와이프랑 커플아로마 갔다가 생긴썰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써서 어색하네요 ㅎㅎ
특이 취향이있는건 아니지만 특이한일들이 많이생겨 적어봐요
저랑 와이프는 커플 아로마다니는걸 엄청 좋아했어요 일하고 가는게
낙이였죠 둘이 술먹다 자주가게 되었는데 동네별로 다다닌것같아요
그중에 압이 정말 마음에드는곳이있어서 단골이 되어버렸죠 완전 건전한 업소였는데 관리사분들도 지명으로 두고 자주갔어요 일주일에 두세번?
근데 이게 술을먹고 가고 일회용 속옷을 입고있으니 자꾸 받으면서 딴생각이 들더라구요 와이프는 거의 잠들거나 퍼져있었어요
관리실 자체가 어둡기도하고 오일질퍽하는소리들음 저도 모르게 서더라구요
그래서 일회용 속옷이 작아서 밖으로 종종 튀어나왔는데 관리사분은 못본척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저도 좀 발정이 나있었나 그날따라 너무 꼴려서 더 깔딱댄것같아요 그러니까 관리사분이 피식웃더니 은근 허벅지 마사지해주면서 예민한 아랫부분? 거기를 살짝살짝터치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실수인가하고 손으로 일부러 거기를 잡고 좀 들썩들썩했어요
그랬더니 관리사분이 갑자기 조명을 더어둡게하더니 허벅지 관리해주는척 같이 감싸서 흔들어주시더라구요
와이프는자고있고 상황이 너무꼴려서 손길을계속 느끼다가 수건을 깔아주더니 수건에 받아주더라고요 그러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나중에 혼자가서 관리사한테 미친듯이 박았네요 그후로도 계속 다니면서 화장실다녀온다하고 나가서 관리사가 졸졸따라나오는데 다른방에 같이들어가서 키스하고 들어가고했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ㅎㅎ
[출처] 와이프랑 커플아로마 갔다가 생긴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2730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