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첫경험 썰
이건 아마 별로 자극적이진 않는 내용이라 재미는 없을 거 같지만, 제 고딩 때 첫경험 얘기를 풀고자 합니다.
고등학교에 처음 올라갔을때, 우연히 옆반 여자 반장과 친해진 일이 있었어요 (어떻게 친해진건진 기억 안남. 그냥 걔가 사교적인 애라, 친한척 했던 느낌)
별로 예쁜 얼굴은 아닌데 몸매가 약간 나이에 맞지 않게 아줌마 같이 풍만한 느낌? 또래에 비해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큰 느낌?
문제는 얘가 나 골탕 먹이려고 하는 장난중에 내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는 거였는데 당시에 저는 그게 싫지도 좋지도 않았던 거 같아요 (그땐 그게 성희롱이라는 것도 몰랐음)
그렇게 하루에 한두번은 걔한테 엉덩이를 조물락 거리던 날이 지속되던 중, 학교 끝나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머할까 하다가 그 여자애가 자기 집에서 시간이나 떼우라고 해서 처음으로 그 여자애 집에 가봤어요.
그냥 평범한 30평대ㅈ아파트였고 그냥 여기 저기 구경하다가 당시 제가 무슨 농담을 했나 그랬는데 걔가 발끈하며 또 제 엉덩이를 주물럭거렸고, 저는 그때 먼 생각이었는지 처음으로 제가 걔 엉덩이를 주물럭거렸어요.
그 여자아이는 처음에는 좀 당황햏다가 어디 레이디의 엉덩이를 만지냐면서 갑자기 무릎으로 제 사타구니를 살짝 찼는데 제가 약간 꾀병으로 아프다고 바닥에 됭굴뒹굴하니깐 걔가 와서 괜찮나면서 지 손을 제 자지에 갖다대더라구요.
사실 이 여자 아이를 여자로 느낀 적이 없어서 아무리 엉덩이를 주물러거려도 발기 된 적이 없는데, 그게 손이 자지에 닿으니깐, 순식간에 풀발기가 됐어요. 걔도 지 손 안에서 먼가 커지는게 느껴졌는지 순간 손을 뺐는데 제 발기는 풀리지 않았고, 저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걸 전혀 숨길 생각도 없었어요.
"아 모야 발기한거야?"
"만지면 당연히 발기하지" 제가 조금 짜증스럽게 대답했어요.
"변태네 너"
그렇게 한참을 지켜보던 반장은 저한테 그러다가 사정하는 거냐고 물어봤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성지식이 부족해서 인지, 아니면 일부러 모른척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가만히ㅈ있으면 풀리고 사정은 제가 손으로 만져야 하는 거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 여자 아이는 갑자기 공손한 말투로 저한테 사정하는거 보여주면 안되냐고 해서 저는 싫다고 했어요. 대신 반장은 사정하는 대신 자기 몸 만지고 싶은대로 다 만지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호기심이 많던 시기인지라, 여자 몸이 궁금하기도 했고 해서 그러자고 하자 여자애가 제 앞으로ㅈ다가왔고, 저는 미숙하고 거친 손동작으로 여자애 몸 구석구석을 만져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교복 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달추를 풀고 브라위로 만지다가,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고 교복 치마 위로 엉덩이를 주물거리다가 치미를 올러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거칠게 여기저기 헤집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주무르던 저를 떼어놓더니 이제 저보고 사정하는걸 보여달라고 했어요. 저는 교복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자 이제 제법 털이 난 제 자지가 튀어나왔어요. 저는 제 자지를 빠르게 앞되로 흔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나왔어요. 여자애는 정액을 분출하는 제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그렇게 정신을 차린 저는 이거 닦아야 한다고 하고 후다닥 뒤처리를 하고, 걔 집에서 도망치듯ㅈ뛰쳐나왔어요.
지금 보니 첫경험은 아니었네요. 실제로 이 아이랑 교제를 하지도 않았고 섹스를 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고1 끝에 제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기 전까지 수없이 저 대딸을 해주고 막판에는 입싸까지 허용해준... 제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여자 아이네요.
[출처] 고딩 첫경험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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