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5 드디어 수정해서 올렸네요.

왜 글은 안 올라갈까요? 길어서 그럴까요?
이건 올라가는데...
수정해서 드디어 올렸네요. 힘든 싸움이였습니다.
**10년전 기억 당연히 정확하지 않습니다. 굵직굵직한 이벤트만이 기억나고 그랬었지라는 기억입니다. 디테일한 대화나 행동은 픽션입니다. 단편적으로 적는다면 제 글을 읽어주시는데 사용하시는 소중한 포인트가 아깝게 느껴지실까봐.... 포인트 쓴 만큼 뽕을 아니 시원한 한 발을 뽑으셔야하니까요.**
여자애들과의 데이트보다 상상속에서 엄마와의 씹질이 더 즐거웠고 그 어떤 초코렛보다 엄마팬티에 묻은 애액이 더 달콤했다. 그렇기에 발렌타인데이가 내게 아무런 의미도 중요하지도 않았다. 16년도에 발렌타인데이가 그랬다. 망나니처럼 자위에 빠져 있을때 엄마는 넌 이번에 초코렛 같은거 안 받냐고 약속 없냐고 물으셨었다. 난 귀찮아서 그냥 집에 있을거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럼 엄마랑 일본으로 여행이나 다녀오자고 맨날 방에만 있었으니 바람 한번 쐬러 가자고 했다. 그리고 그날이 2월14일이였다. 엄마는 회사에 휴가를 냈고 그래서 한가한 일요일 출발 화요일 도착으로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었다.
오키나와는 날씨가 따뜻했다. 엄마가 미리 말해줬기에 봄 여름 옷을 챙겨서 우린 싱글침대 두개가 있는 숙소를 잡고 옷을 갈아 입었다. 엄마를 생각하며 딸을 친지 거의 1년이다. 뻥 안치고 한 천번은 쳤을거다. 그런 내가 지금 엄마랑 같이 이국땅에 단둘이 여행을 왔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흥분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데 거기에 결정타를 엄마가 박아버렸다.
난 옷을 입고 먼저 내려가서 담배를 하나 피고 있었다.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담배를 다 필때쯤 엄마가 내려왔는데 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내가 보던 엄마의 옷차림이 아니였다. 가득이나 이미 흥분 상태로 반꼴이였는데 엄마를 보는 순간 자지가 힘차게 솟아올랐다.
"어..엄마"
"왜 흉하니?"
"아..아니..너무 예뼈서..."
"이쁘다니 다행이네..호호"
엄마는 즐거운지 미소를 지으셨다.
"빨리 가자. 너 해외여행 처음이잖아. 구경가야지."
앞서가는 엄마의 뒷태는 정말 아찔했다. 뒤에서 계속 보고 싶었지만 빨리 오라는 엄마말에 난 엄마 옆으로 가서 같이 걸었다. 같이 걸어가다 갑자기 엄마가 한 손으로 마치 연인처럼 내 허리를 감아서 잡았다. 오늘 엄마가 날 심장 터져 죽일려는것 같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엄마를 음탕하게 쳐다보는것 같았다. 아니 엄마 옆에서 잔뜩 발기한 상태로 걷고 있는 나를 보고 있었던건지도 모른다.
이곳저곳을 구경했지만 내 눈에는 엄마만 보였고 몰래몰래 뒷태를 찍으며 빨리 방에 들어가 샤워하며 자위나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내속도 모른채 여기저기 구경하며 신나셨고 저녁을 먹고나니 날이 쌀쌀해져 엄마가 이만 숙소로 들어가자 했다.
"엄마부터 씻을테니까 넌 이따 씻어."
엄마는 그러고 씻으러 들어가셨고 난 방안에 혼자 남겨졌다. 나가서 담배 하나 피면서 오늘 미친듯이 뛰었던 심장을 진정시키고 천천히 들어오자 엄마가 다 씻었는지 가운을 입고 머리를 말리고 계셨다.
"이제 씻어."
"응"
드디어 오늘 하루 고생한 내 자지를 위로할 시간이 되었다. 난 욕실에 들어가 문을 닫고 옷을 벗는데 수건걸이에 엄마의 팬티와 브라가 걸려 있었다. 빨래한 상태가 아닌 오늘 하루종일 땀 흘리며 돌아다니며 입고 있었을 속옷이 걸려 있었다. 혹시나해서 욕실문을 잠그고 바로 엄마 팬티를 코에 대고 깊게 들이마셨다. 아주 진한 냄새가 코속으로 밀려오며 자지가 심하게 요동쳤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없었다. 엄마 속옷의 진한 냄새를 맡으며 난 발기한 자지를 문질렀다. 아주 좃물이 쭉쭉 날아가 욕실 벽을 때렸다.
시원하게 한 발 뽑고 샤워를 하는데 다시 발기했고 또 엄마 팬티의 냄새를 맡고 보지부분을 햝으며 두번째 딸을 쳤다. 그리고 샤워 끝나고 물기 닦다가 한번 더 엄마 팬티를 혀로 햝으며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데 욕실문 노크소리가 들렸다.
"갈아입을 옷 문 앞에 놨어. 적당히 하고 나와. 뭔 샤워를 그렇게 오래하니."
문 하나를 두고 발가벗고 좃을 문지르며 엄마팬티를 햝고 있는데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에 울컥 세번째 사정을 했다. 뒷처리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오늘 여행에 대해 얘기하다 피곤했는지 금방 골아 떨어졌다.
다음날 아침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일어나 욕실에 들어가 세수를 하고 나오니 엄마는 이미 외출복을 입고 있었다. 하..오늘도 힘들겠구나. 엄마의 옷은 어제보다 더 대담해졌다. 어제의 경험으로 오늘은 청바지를 입었다. 엄마는 여전히 활력이 넘쳤고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았다.
돌아다니다 저녁때 숙소 근처에 본토 이자카야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엄마랑 술 한잔을 했다.
"고맙워. 엄마가 갑자기 여행가자고 했는데도 같이 와줘서."
"나야말로 고맙지,엄마. 나 태어나서 진짜 처음 해외 나온건데..하하"
"여러모로 아빠가 있는 집에 비하면 부족했을텐데 너가 속 한번 썩이지 않고 잘 자라준것도 고맙고 물질적으로 부족하다고 한번 말하지 않고.."
이날 엄마는 웬지 자신이 그동안 못 해준게 많다고 미안하다는식으로 말을 했지만 난 좋았다 괜찮았다 오히려 엄마한테 미안하다 이렇게 서로서로를 위로해줬던 기억이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알딸딸하게 술을 마셨고 이제 내일 아침에 가야하니 들어가서 쉬자고 하면서 일어서서 술집을 나왔다. 밖은 이미 완전히 깜깜해졌고 날씨는 많이 쌀쌀했다.
엄마는 추운지 두 손으로 내 허리를 감고 달라붙었고 난 그런 엄마의 어깨를 한 손으로 감고 걸었다. 마치 연인처럼 그렇게 안고 걸었지만 이곳이 타국이기에 남들이 이상하게 보더라도 신경쓰지 않았다. 호텔로 들어와 엘베를 타는데 엄마는 이제 따뜻함에도 그대로 나를 안고 있었다. 우리만 있는 엘베에서 그런 엄마를 내려다보는데 엄마도 시선을 느겼는지 날 올려다봤다.
그런 엄마의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나도 모르게 살짝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엄마는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눈이 땡그래졌지만 여전히 내 허리를 감고 있는 두 손은 풀지 않았다. 엘베가 도착하고 방문앞 도착해 카드키를 대고 열때까지도 엄마는 내게 착 붙어있었다.
우리 등 뒤로 방문이 닫히는 순간 아직도 내허리를 끌어안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잡고 다시 한번 입술을 포갰다. 아니 입술을 벌리고 들어가진 않았지만 엄마의 입술을 빨아먹듯 내 입술로 덮치며 흡입했다.
그러는 중에도 내 허리를 양손으로 안고있던 아니 더 힘을 줘서 안는듯한 엄마의 반응에 난 손을 내려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천천히 움직여 엄마를 침대에 눕혔다.
이제는 엄마의 입을 벌리고 들어간 혀가 뒤엉키고 있었고 난 한 손을 내려 청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바짝 꼴린 좃을 꺼냈다.
엄마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진뜩한 키스를 하며 엄마의 손을 잡고 끄집어낸 내 좃대 위에 올려 놓았다. 그순간,
"안돼..진수야..미안해."
엄마는 깜짝 놀라 손을 떼고 날 밀어냈다.
"아니야..엄마. 내가 미쳤나봐. 내가 미친넘이야."
나 역시 분위기와 흥분속에 몰아쳤지만 엄마의 거부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미안해..엄마. 나 먼저 씻을께."
난 도망치듯 욕실로 들어갔다. 엄마와의 키스는 너무 달콤했고 엄마의 엉덩이는 너무 부드러웠지만 지금 이 상황을 생각하면 그 황홀한 느낌을 잊더라도 시간을 돌리고 싶었다. 진짜 멍한 상태로 몇 분이나 있었는지 모르겠다. 욕실문이 열렸다. 내가 돌아봤을때 이미 엄마는 욕실안에 들어와 있었다.
"왜 씻는다더니 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
"미안해..엄마. 난 어쩔 수 없는 놈인가봐."
"아니야. 우리 아들이 얼마나 엄마에게 힘이 되는데. 여기 갈아입을 옷."
그리고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고 씻으라며 나가셨다. 엄마의 말에 조금이나마 안정이 되었고 난 옷을 벗고 씻을려고 물을 틀었다. 그때 다시 욕실문이 열렸다. 엄마의 눈부신 나신이 내 눈앞에 보였다.
"초등학교 때 이후에 처음인가?"
엄마는 샤워기 앞에 서서 물을 적시며 말을 하셨다. 난 뒤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엄마의 알몸을 보고 있었다. 타월에 거품을 잔뜩 만들더니 엄마는 멍하니 서있는 내 몸에 비누칠을 해주셨다.
"정말 오랜만에 우리 아들 씻겨주네."
엄마의 나신과 엄마의 손길 난 이미 풀발기해서 거대해진 자지를 껄떡이고 있었고 그건 엄마와 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출렁대고 있었다. 엄마의 손은 거침없이 움직여 내려가서 망설임없이 바짝 꼴린 자지에도 비누칠을 하고 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날 완전히 비누거품으로 덮었다.
그리고 뒤돌아 샤워기를 끄고 엄마 자신도 꼼꼼하게 비누칠을 하며 자신의 몸을 따라 내려가 허리를 숙이며 다리까지 비누칠을 했다. 그 순간 내 앞에서 허리를 숙이고 자신의 다리에 비누칠을 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껄떡이는 내 자지 앞에 있었다. 순간 난 또 이성을 잃었다. 아니 누구라도 그러지 않았을까? 거의 일년동안 꿈꾸던 여성의 나신이 내 눈앞에서 어서오라는듯 손짓하는것 같은 상황에서 이성을 찾기란 힘들었다.
난 엄마의 뒤로 한걸음 더 다가가 허리를 한 팔로 감고 껄떡이는 좃을 잡고 엄마의 보지계곡에 좃대를 문질렀다. 비누거품으로 인해 보지계곡은 거품이 일었다.
"으흐흑...진수야.."
엄마의 안타까운 비음섞인 목소리가 들렸지만 난 개의치 않고 구멍을 찾던 귀두가 쓰윽 빨려드는 느낌과 함께 허리를 강하게 앞으로 밀었다.
"으흐흥..."
"허헉"
비누거품의 도움으로 커다란 자지가 엄마의 조그만 보지구멍을 벌리며 들어가는 순간 우리 모자는 동시에 단발마의 신음을 내뱉었다. 내가 꿈에 그리던 그렇게 상상하며 자위하던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가 박힌거다. 날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의 가장 은밀한 곳 절대 침범해서는 안 될 금단의 구역에 내 자지가 들어간 것이다. 그때의 배덕적 흥분은 세상 어떤 단어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느낌이였다.
엄마의 허리 양쪽을 두 손으로 잡고
'쓰으윽~ 퍽! 쓰으윽~ 퍽!'
천천히 뽑았다 한번에 빠르게 뿌리끝까지 박아대길 반복했다. 뒤에서 쳐대는 충격에 엄마는 몸이 밀리는걸 막으려고 욕실벽에 두 손을 댄채로 아들의 좃질을 받아냈다.
이 순간 우린 아무말이 없었다. 욕실에는 주기적으로 들리는 엄마와 나의 살이 부딪히는 울려퍼지는 소리와 점점 거칠어지는 모자의 숨소리만이 존재했다. 분명 난 금방 사정을 했다. 처음 경험한 엄마의 보지는 이전 내가 만났던 어떤 20대의 여자보다 내 자지와 잘 맞았고 조여줬다. 오래 견딜 수 없었다. 누구도 그럴것이다. 자신이 꿈꾸고 바랬던 여자. 특히 그 여자가 자신의 엄마라면 누구라도 나처럼 금방 사정을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나처럼 할 것이다. 난 사정을 한 후에도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았고 엄마의 보지도 내 좆을 놓아주지 않았다.
우리 모자는 그렇게 뒷치기 자세로 쌍붙은채로 서로 절정의 여운을 식히고 있었다. 하지만 그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25살의 신체건강한 남자가 엄마의 보지속에 좆을 박아넣고 있는데 그걸 다시 회복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다시 엄마의 질 안에서 처음보다 더 단단하고 힘차게 발기했고 난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
이전보다 빠르게 허리를 놀리며 엄마를 박아댔다. 뒷치기로 하면서 엄마의 얼굴을 보지 않았기에 죄책감은 덜 했다. 분명 내 엄마의 보지에 박고 있음에도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엄마 얼굴에 죄책감을 덜 느낀다는것이 웃기긴하지만.
두번째의 박음질도 기억에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하지만 나도 엄마도 절정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다. 두번째 사정 후 좃을 빼자 엄마의 보지에서 아들의 좃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잠시 숨을 고르던 엄마는 다시 물을 틀고 몸에 묻은 비누기를 씻어내고 자신의 보지속 내 좃물도 씻어낸 후에 돌아서 방금전 행위에 아직도 멍해 있는 내 몸을 물을 뿌리며 씻어냈다.
엄마는 아까보다 더 거침없이 내 좃으로 내려와 물을 뿌리며 한 손으로 용두질 쳐주듯이 씻어주는데 두 번의 사정후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손에서 빠르게 힘을 찾고 있었다. 허리를 숙여 내 좃을 씻어주고 있는 엄마의 뒷머리에 내 손이 닿았다. 그리고 힘을 줘서 내 좃을 향해 약간의 힘을 줘서 눌렀다. 말은 안 했지만 자지를 빨아달라는 무언의 요구였다. 그리고 따뜻한 샤워기 물보다 더 따뜻함이 귀두를 감싸고 엄마의 혀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한테 좃을 빨리며 손을 뻗어 샤워기를 잠궜다. 물소리가 사라지며 완전히 힘을 되찾은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의 츄릅 거리는 소리만이 들렸다.
"어..엄마"
사까시는 엄마의 보지를 박는것과는 또다른 느낌이였다. 얼떨결에 나온 엄마라는 말에 엄마가 자지를 입에 문 그대로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봤다. 내 자지를 물고있는 엄마와 눈을 마주치는것이 이렇게 꼴리고 흥분되는건지 이때 처음 알았다. 그건 천국이였다.
"침대로 갈까? 엄마."
내 말에 엄마는 말없이 빨던 좃을 빼고 일어났고 난 그런 엄마의 손을 잡고 욕실을 나왔다.
"이게 맞는걸까?"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침대에 누우며 말했다.
"엄마 저를 도와줘요."
엄마에게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물렀고 엄마의 손은 단단한 내 좃대를 용두질 쳐줬다.
"정말 이래도 되는거니?"
"엄마..사랑해요. 난 정말 행복해요. 엄마랑 이렇게 되서. 엄마는 싫어요?"
"아니...싫은게 아니라.."
"이미 벌어졌어요. 그리고 난 또 하고 싶고 엄마랑 계속 이러고 싶어요."
"진수야..."
엄마가 더 이상 말을 하기전에 난 다시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에 좃을 박아 넣었다. 욕실에서와는 다르게 좃이 박혀있는 보지를 보다 그 몸을 따라 시선을 올리면 엄마의 들뜬 얼굴이 보였다. 내 자지에 박혀있는 엄마의 얼굴은 정말 사랑스러웠다. 난 몸을 굽혀 엄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키스였다. 엄마도 내 혀를 받아들이며 혀를 감아왔다. 그리고 오늘밤 엄마와의 세번째 씹질이 시작됐다. 아들의 좃질에 점점 더 얼굴이 달아오르며 신음을 내뱉는 얼굴을 내려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길고 아름다운 섹스였다. 엄마가 내 몸위로 올라와 직접 허리를 팅기며 내 좃을 타고 서로를 끌어안고 허리 밑에만을 음란하게 움직이며 씹질을 했다. 엄마도 몇 번의 절정을 맞이했고 나역시 세번째 사정이였지만 여전히 엄청난 좃물을 엄마의 자궁속에 쏟아냈다.
"난 후회하지 않아. 엄마가 만약 내일 날 보기 싫다고 쫓아내버려도 내 평생에 사랑하는 여자를 품었으니 후회없어."
격정적인 섹스가 끝난 후 엄마옆에 누워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엄마는 말없이 나를 바라보더니 먼저 내 입에 입을 맞추었다.
"엄마가 아들을 왜 쫓아내겠어. 사실 엄마는 너가 자위하면서 하는 말들을 얼마전 우연히 들었어. 그리고 그 이후에 몇 번 더 듣고...."
"내가 하는 말들을 들었다고?"
"응...그걸 듣고 엄마는 생각을 많이 했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 순 없는거잖아. 그럼에도 엄마가 비겁했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제 오늘 엄마가 이상한 옷들을 입고 널 자극했으니... 미안해. 다 엄마 잘못이야."
"아니야..엄마 난 진짜 행복하다니까. 엄마가 얼마나 날 위해 희생하고 오늘도 다 날 위해였다는거 알아."
난 엄마의 입에 다시 입을 맞추었다.
"사랑해 엄마. 그리고 고마워."
그때 엄마의 손이 반쯤 발기한 내 자지를 다시 거머쥐었다.
"어...엄마"
엄마의 돌발행동에 엄마가 먼저 스스로 내 좃을 잡는 행동에 움찔하자 내게 윙크를 찡긋하더니 몸을 숙여 입에 다시 내 자지를 물었다.
"진수야....이제 엄마는 진수꺼야. 언제까지 너가 엄마를 좋아하고 탐할지 모르지만 너가 상상했던것보다 더 좋았으면 좋겠어. 니 환상대로 모든걸 이뤘으면 좋겠어."
이렇게 환상적이고 멋진 엄마가 있을까?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를 가진 아들이라고 확신했다.
"엄마. 아들 좃 빠니까 좋아?"
좃을 빨던 엄마가 내 말에 올려다보더니 눈웃음을 지으셨다. 그리고
"으응...좋아. 아들 자지 크고 너무 맛있어!"
정말 엄마는 내 환상을 현실로 이루어주고 싶은것 같았다. 다시 빨아주던 엄마가 그 상태로 천천히 몸을 옮기더니 어느 순간 내 눈 앞에 나를 낳아준 엄마의 쭉째진 보지계곡이 나타났다.
"아들한테 따먹힌 음탕한 엄마의 보지도 빨아줘."
내가 자위하며 쏟아낸 음탕한 말을 듣고 따로 공부를 하신건지 엄마는 나보다 더 야한 말들을 쏟아냈다. 그렇게 엄마와 아들이 일본의 한 호텔방에서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그날 엄마는 내가 알고 있던 엄마가 맞나 싶었다. 워킹맘으로서 단정하고 올바르고 어긋나지 않았던 정말 바른 엄마상이였던 엄마가 그렇게 음탕하고 난잡한 여자였는지...이게 나 때문인지 아니면 엄마 마음속에 내재되어있던 욕망이였는지는 알 수 없었다. 몇 번을 싸고 몇 번의 절정에 올랐는지 모르겠다 엄마와 난 짐승처럼 서로를 탐했다.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아주 금기시된 관계라 이루어지는건 희박하지만 그만큼 한번 불타오르면 그 어떤 남녀관계보다 더 음탕하고 난잡한 섹스를 한다는거. 섹스에서 가장 금기시된 벽을 넘었기에 둘 사이에 섹스는 그 어떤 섹스보다 더러울 수 있다는거. 그거 모자간의 사랑인거다.
짐승같은 섹스 후에 우린 잠이 들었다. 그리고 쏟아지는 햇빛에 눈을 뜨니 내 옆에 엄마는 보이지 않았지만 물소리와 함께 엄마의 콧노래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내가 몸을 일으켜보니 욕실문이 열려 있었다. 이내 물소리가 그치더니 곧 팬티와 브라만 입은 엄마가 나왔다.
"일어났니?"
엄마는 잠에서 깨서 침대에 앉아있는 나를 보고 웃으며 말을 했다. 검정색 팬티와 검정색 브라만을 차고 있는 엄마는 전혀 가릴 생각을 하지않고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걸어왔다.
"이 속옷 우리 진수가 가장 좋아하는거지? 우리 아들 딸감..호호"
난 혹시나 어제가 하룻밤의 꿈으로 끝나는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지금의 엄마의 모습은 내 걱정을 한방에 날리고 있었다.
"봐봐..좃 꼴렸네...팬티 벗어줄까? 욕실가서 엄마 팬티로 딸딸이 칠래?"
"원래 아침마다 꼴리는거야. 건장한 남자는 다 그래."
"그래? 엄마보고 꼴린거 아니였어? 난 또 엄마보고 꼴린줄 알고..호호"
엄마는 끝까지 날 놀리더니 의자에 앉아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말렸다.
"엄마 혼나야겠어. 아들을 자꾸 놀려? 좃 방망이 찜질 좀 당해야겠어 엄마."
난 벌떡 일어나서 엄마에게 다가가서 그대로 화장대 위에 엄마의 상체를 엎드리게 하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바로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아아..아파.."
"아파? 그럼 하지 말까?"
"아..아니야...조금만 그대로 있어."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우리 모자는 호텔방에서의 마지막 섹스를 즐겼다.
[출처] 엄마랑 5 드디어 수정해서 올렸네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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