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2

그 후, 난 A와 사귀면서 키스까지만 진도가 나갔었는데,,난 너무 하고 싶은거야..몸매도 바스트는 빈약하지만, 165센치에 48키로,, 다리가 긴 체형이라 몸매가 좋았거든..그런 여친과 매일 손잡고 안고 그러다보니 하고싶은데,,그렇게 순종적인 여친이 그건 허락을 안하네..그렇게 지내다 내 생일날 동기들과 학교 앞 자주가는 술집에서 생파를 했는데,,물론 여친도 같이 있었지..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야..담날 따져보니 소주 7-8병을 마셨더라고,,근데 꽐라는 안됐었어..다만 본능에 좀 더 충실해졌지..ㅋㅋ 생파를 마치고 집에 택시타고 간다는 여친을 굳이 호기에 데려다 주겠다고 걸었지..학교에서 걸어서 한 3-40분정도의 거리였거든..물론 술먹고 걷다보니 좀 늦어지긴 했는데 집에 거의 와서 대로변에 비디오방을 봤네..그때 한창 유행할 때였거든..그걸 보니 너무 하고 싶은거야..그래서 잠시 쉬었다 가자하고 들어갔어..갔는데 비디오방이 침대는 아니고 널찍한 쇼파형식으로 되어있었고, 문에 유리창도 눈높이에 일부만 되있는 구조였어..아예 작정하고 들어갔기에 입고 있던 남방으로 문에 끼어서 유리창을 가리고 쇼파에 누워서 영화 한 5분 봤나~키스하고 스킨쉽을 하다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니 내 손을 잡더라고..꽐라는 아니었지만 술을 마실대로 마신 나는 여친에게 우리가 사귀는 사이인데, 내 생일인데 오늘은 하고 싶다고..강하게 애기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그러면서 누워서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가만히 있더라고,,그래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니 늘씬한 다리 사이에 보지털이 보이는거야..털정리를 안했는데도 너무 이쁘게 털이 자랐네..ㅋ
내가 긴장했는지, 술을 마니 먹어 그런지 가쁜 숨이 쉬어지는데 고추가 풀발기가 안되네..그래도 힘겹게 허락을 받아서 팬티까지 내렸는데 시도조차 못해보면 안될거같아서 우선 보지에 내 고추를 비볐어..까실까실한 느낌이 나면서 좀 자극이 되긴 하는데 풀발기가 안되네..어떻게든 넣어보려고 내 고추를 손으로 잡고 밀어보는데 잘 안들어가..왜 이러지..왜 이러지..계속 시도하다가 결국엔 실패..하~~그래서 결국 다시 팬티는 입혀주고,,오늘은 안되겠다..술을 너무 마니 마셨나봐하고 옆에 잠시 누웠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A는 처녀였다..남자경험이 있으면 풀발기가 아니어도 보지가 알아서 받아들일텐데..처녀여서 더 안들어가졌어..ㅜㅜ 그래서 여친을 꼭 끌어안고,,오늘 섹스는 못했지만,,넌 내 앞에서 팬티 내렸으니 이제 너 완전한 내 여자다~!!!잊지마~하니까 알았어~이러더라고,,그렇게 좀 쉬다가 우린 나와서 집에 바래다주고,,집 앞에서 키스타임 가지고 난 택시타고 집에 갔지~원래도 순종적이었던 여친은 그 날을 이후로 순종을 넘어 복종수준의 여친이 되었다~나도 그냥 여친보다는 진지하게 결혼생각까지 들게 되었다..
그렇게 며칠이 흘러 우리의 첫 관계는 내 집에서 하였다. 원래도 자주 왕래하던 사이라 부모님이 안계셔도 부담감없이 우리집에 왔다..내가 내 방에서 낮잠자고 있을 때 왔는데, 자는 날 깨우지않고 내 침대에 내 품에 안겨 같이 자네~낮잠에서 일어난 나는 품에 안겨있는 여친을 보고 볼에 뽀뽀를 하니 웅~이러면서 일어나더라고,,난 왔음 날 깨우지 그랬냐고 하니 오빠가 곤히 자고있어서 그냥 같이 잤어..이렇게 말하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원래도 이쁜 애가 점점 더 이뻐지는데..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한숨 자고 일어난 난 풀발기가 되었고,이제 갓 일어난 여친에게 키스하며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작은 가슴과 꼭지를 만지며,애무를 하니 여친은 날 끌어안고있었으며, 난 바지와 팬티까지 벗기고 내가 입고 있던 추리닝까지 벗고 고추를 잡고 여친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지난번에 삽입은 없었어도 이미 한번 내 앞에서 팬티를 내렸었기에 이젠 내 앞에서 팬티내리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 보지털의 까실까실한 느낌을 다시 느끼며 고추를 보지에 문지르다가 삽입을 시작하였다. 풀발이 되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어렵지만 삽입이 되었다..ㅋㅋㅋ 근데, 처녀라 그런지 좀 좁은게 느껴졌다..좁은 보지에 내 고추가 들어가니 너무 느낌이 좋아서 잠시 질 안의 따뜻함을 느끼며 키스를 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얼굴을 찡그리는데 그만하라는 애기를 안하더라고..내가 좋아하는게 보이니까..이유는 그거 하나였다..그 당시엔 그런 모습도 너무 이쁘게 보여 더 키스를 하게 되었다..허리는 계속 움직이고,,정상위로만 하다가 사정감이 와서 배에 쌌다..처녀라 했는데 혈흔은 없었다..괜찮다..짧은 경험의 느낌으로봐도 처녀였고,,사랑스런 여친의 말을 100% 믿었으니까..우린 그렇게 정식으로 첫 관계를 가졌다~배에 있는 정액을 닦아주고,,이불을 덮고 꼭 안고있었다..이제 섹스까지해서 내가 네 첫남자이니까 넌 내여자라고 다시 강조를 하였다..여친은 수줍게 알겠다고 내 가슴에 더 파고들었다..그렇게 누워있는데 조금있다 외출하신 어머니가 들어오셨다..들어오시면서 OO 왔니?소리가 들리니 후다닥 옷을 입고 네..어머니..이러면서 나가서 마중을 하더라고,,조금 있다가 같이 저녁을 먹고 난 방에 들어가 TV를 보고있는데 여친이 안들어오기에 문을 열어봤더니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고,,그 뒷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뒷태는 진짜 최고였다..여친에게 부족한건 바스트밖에 없었다..ㅋㅋ 어머니에게 왜 이런걸 시키냐고 하니 본인이 하겠다고 한거다라고 억울해하시고,여친은 내가 한다고 한거다 오빠는 들어가 있으라고 애기하고 설거지를 마저하는 모습..너무 사랑스러웠다~어머니는 여친에게 재 화났다고 내가 할테니 너 들어가서 쉬라고,,하니 아니에요..제가 마저 할께요,,하며 어머니를 물렸다..조금있다 여친이 들어와서 내 무릎을 베고 누워서 같이 TV를 보고 쉬었다..난 그런 여친을 토닥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저녁 8시가 되어 여친이 집에 가려하기에 내가 집에까지 바래다주고 다시 돌아왔다~
[출처] 순정녀~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2827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12 | 순정녀~1 (7) |
2 | 2025.06.12 | 현재글 순정녀~2 (1) |
3 | 2025.06.12 | 순정녀~3 (1) |
4 | 2025.06.12 | 순정녀~4 (2) |
5 | 2025.06.12 | 순정녀~5 (2) |
6 | 2025.06.12 | 순정녀~6 (4) |
7 | 2025.06.12 | 순정녀~7 (6) |
8 | 2025.06.12 | 순정녀~8 (6) |
9 | 2025.06.12 | 순정녀~9 (9) |
10 | 2025.06.13 | 순정녀~10 (2) |
11 | 2025.06.13 | 순정녀~11 (2) |
12 | 2025.06.13 | 순정녀~12 (2) |
13 | 2025.06.13 | 순정녀~13 (2) |
14 | 2025.06.13 | 순정녀~14 (2) |
15 | 2025.06.13 | 순정녀~1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