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3

이젠 과 내에 공인된 CC였기에 같이 있는 것을 남자동기들은 부러워하고, 여자애들은 장난으로 놀리는 학교 생활을 하였다~그리고 내가 가는 술자리에 여친은 거의 같이 했으며, 내가 혼자 놀고 싶음 너 가라고 하면 어..이러면서 집에 가서 연락 기다리고..이런 생활들을 반복했었다..그러면서 여친의 집에 처음 인사드리러 가기로 날을 잡았다..처음 인사드리러 가는 길이기에 많이 긴장했었지..그 앞에까지는 많이 갔었는데,,막상 들어가려니 떨리더라고,,부모님이 아무리 대학생이라도 맨손으로 인사드리러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며 소고기 선물팩을 사주셨다..사실 내가 주말알바를 해서 용돈을 안받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굳이 사주셨기에 들고 슈퍼를 들어갔다. 마침 어머님께서 슈퍼 안에 매대정리를 하고 계셨기에 90도로 인사드리고, 두팔을 걷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하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정리를 했다..어머님께서는 웃으시며 애길 많이 들었다고 오자마자 일 시킨거같아 미안하다 하시기에 괜찮습니다..하고 꾸벅 인사드렸지..조금있다 아버님께서 배송일을 하셨는데 일 마치고 들어오셨다..난 못알아봤는데 여친이 아빠~이러기에 다시한번 90도로 꾸벅 인사드렸다..아버님께서도 막둥이한테 애기 많이 들었다고 들어오라고 하셔서 슈퍼 안쪽에 있는 방에 들어갔다.. 좁은 방이었기에 4명이 둘러 앉아서 애기하고 있는데 언니들 2명이 일 마치고 퇴근하고 왔다..첫 만남이니 일어나서 예의차리고 인사했는데 아무래도 또래다보니 편하게 말하기로 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첫째와 동갑이기에 첫째는 말트기로 했고, 둘째는 오빠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렇게 6명이서 좁은 방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서 저녁을 먹는데 나보고 술을 좀 마시냐고 하시기에 네..좀 마십니다. 호기롭게 말씀드렸더니 막둥아 술 좀 가져와 이러시더라고,,슈퍼는 이게 좋더라고,,먹고싶은걸 맘대로 먹을수 있는 것!!ㅋㅋㅋ 아버님이 술을 쎄시기도 하고 좋아하셔서 우린 앉은 자리에서 6병을 마셨다..알딸딸했지만 첫 인사드리는 자리에서 긴장을 늦출수 없기에 멀쩡히 앉아있었지..ㅋㅋ 아버님은 아주 만족해하시며 술 더 먹고 오늘 자고가라고,,하셔서 네..알겠습니다.했더니 어머님이 술을 얼마나 더 마시려고 하냐고 아버님께 잔소리를 하셨다~딸들과 난 같이 웃으면서 그만 마시겠습니다.하니 아버님이 아니라고 오늘은 첫 만남이니까 좀 더 마시자며 맥주를 꺼내오셨다..그렇게 맥주까지 거의 다 마셨을 때 여친이 아빠 우리 내려간다고 이러면서 내 팔을 끌고 일어났다..난 못이긴척 아버님 다음에 뵙겠습니다.하고 밑에 집으로 내려왔다..
자매들이 사는 집에 처음 왔다..약간 설렘이 있더라고,,ㅋㅋ 방2개와 화장실 1개의 작은 집이었다..자매들은 1방에서 같이 잔다고 하더라고,,나보고 옆 방에서 이불 펴줄테니 거기서 자라고,,여친이 나도 오빠랑 잘래..이러니까 언니들은 그래라~그러더라고,,아주 화끈한 언니들이었어~ㅋㅋ여친이 작은방에 이불 펴주고,,난 눕자마자 술이 오르더라고,,그러는 중에 언니들과 여친은 씻느라 왔다갔다하고 난 누워있었다..그러다 난 살짝 잠이 들었다..조금 있다 둘째가 오빠 씻고 자라고 날 깨우더라고,,난 어~어~이러면서 일어나서 양치하고 세수만하고 다시 방에 가서 누웠다..그대로 잠이 들었지..술먹고 잠들긴 했지만,,내 방이 아니다보니 새벽4시쯤에 눈이 떠졌다..여친은 본인집이니까 옆에서 편하게 자고있기에 내가 끌어안으니까 우~웅~하면서 안겨온다..옆방에서 언니들이 자고 있지만, 조용히 여친의 추리닝을 벗겼다..팬티까지..그리고 이불속에서 나도 조용히 바지를 벗고 여친의 위로 올라갔다..그때까지 내 인생의 첫 스릴감이었어..고추를 보지에 삽입하는데 여친도 살짝 정신이 들었는지 다리를 벌려주고 입을 막더라고,,옆에 언니들이 들음 안되니까 본인도 조심하더라고,,그렇게 아주 천천히 삽입을 했다..어우 이게 천천히 삽입하니까 느낌이 하나하나 다 느껴지더라고,,너무 조용하니까 이불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왜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지..ㅋㅋ 진짜 한번 삽입하는데 1분이 걸릴 정도로 아주 천천히 밀어 넣었다..여친도 첨엔 긴장했다가 나중엔 느낌이 오는지 잘게 떨리더라고,,ㅋㅋ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배에 쌌어..여친은 팬티 안입고 조용히 화장실가서 소변보는척하면서 물내리고 닦아내더라고,,ㅋㅋ 난 그 사이 팬티와 바지입고 다시 누워있었지..여친이 들어오고 꼭 안고,,귓속말로 너무 좋다~하니까 날 꼭 안아주더라고,,ㅋㅋ
그러고 있다가 잠이 다시 들었는데 언니들은 직장인이다보니 자는 우릴 뒤로하고 출근했다..아침 9시가 넘어 어머님이 직접 오셔서 올라와서 밥 먹으라고 말씀해주셔서 깼다~난 벌떡 일어나서 네~!!힘차게 애기하고 바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애기했다..여친은 엄마 우리 좀 더 자다 갈께하고 이불을 덥더라고,,어머님은 밥은 제때 먹어야하는거야..라고 말씀하시기에 네..알겠습니다.하고 여친을 일으켜세워서 올라갔다..어머님께서 해장국을 끓여놓으셨기에 2그릇을 후딱 먹고 밥상을 치웠다..여친은 별로 안땡기는지 졸리다고만 투정부리고,,난 밥상 치우고 설거지까지 하려하니까 어머님이 그냥 두라고,,그러시기에 제가 하겠습니다 하니 아냐..하지마하지마~이러시기에..네.알겠습니다..예의바르게 인사하고 다시 집으로 내려왔다..여친은 다시 자려고 폼을 잡는데 더 있으면 민폐일거같아서 집에 간다고 했다..여친은 더 있다가라고 하는데 인사드리러오자마자 하룻밤 잔 것도 민폐라고 간다고..다만 가기전에 한번 더 하고 싶다고 여친을 뒤로 돌려서 책상을 잡게하고 옷을 내렸다..그리고 애무없이 그냥 삽입..이유는 없다..그냥 내가 꼴려서..ㅋㅋ 여친은 뒤로 받아주고,,여친이 섹스킬이 좋은 것이 아니다..그냥 미끈한 다리,,잘록한 허리의 몸매로 받아준다..내가 원할 때는 언제 어디서든...ㅋㅋ그렇게 등에 싸고 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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