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친구들과 3명이서 클럽을 놀러감

친구들은 놀 때 각자 노는 스타일다 보니 처음에는 같이 놀다가

어느순간 흩어져서 놀게 되었음.

스테이지 가운데에서 춤추고 있는데 뒤에 누군가 부비부비를

하게 되었는데 다른 남자들하고 다르게 느낌이 좋아서 좀 더

리듬에 맞추게 되었는데 이 남자 손 스킬이 장난아니었음

처음에는 어깨 만지고 천천히 간지럽히면서 허리를 만지는데

기분나쁘게 아닌 살짝 만지면서 춤추고 시간이 지나니 한손은 

허리에 한손은 엉덩이 쪽에 있는거임.

그렇게 부비하다 앞으로 나를 돌렸는데 나름대로 잘생겨서

괜찮았음. 그 남자가 자기 부스로 가쟈해서 거기따라가서

엑스레이티드 보드카 마심ㅎㅎ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드카여서

좀 많이 마시고 흥분도 올라온 상태로 춤췄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가슴도 슬쩍 만지고 보지고 살짝 만짐. 알면서도 나도 흥분하니까

맞춰주니 그 남자애가 나가자고 하여서 밖에 나와서 호텔로 가서

섹스를 하게 되었음. 그 남자 잔근육에 자지도 좀 크고 애무도 

잘했는데 무엇보다 생긴거와 다르게 격하게 하는 걸 좋아하더라구.

박으면서 

!너 젖탱이 존나 말깡해서 존나 만지고 싶었어

지금 니 보지에 박으니까 개보지년인데 쫄깃하고 맛있다

씨발 털보지년이 섹스잘하네 걸레년이냐 

개보지 걸레년이네 이거~젖탱이 흔들리는거 봐!

이러면서 수치스럽게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도 흥분 많아서 다 받아줬지 개보지년 맛있어 이렇게~

그 날 총3번을 했는데 노콘으로 해서 안에 한번 밖에 2번

하더라. 물론  양도 많더라. 그리고

아침에 퇴실하고 점심 먹고 헤어지고 그 다음날 사귀자고

했는데 나 애인있다고 하니까 이 남자 카톡으로

사진 보내는데 나하고 섹스 끝나고 누워있는 사진 보내더라

언제 찍었는지 몰랐는데 그걸로 나 한번 더 만나자고 해서

한번 더 만나고 그 자리에서 나랑 섹스한번 더 하고 싶다하여서

사진지우는 조건으로 섹스 또했어~ 아 물론 사진 다 지우고

초기화까지 확인했고 또 사진 있거나 유포하면 내가 신고한다니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하는데 모르지...그래도 아직까지 없는거 

보면 다행인거 같아. 난 그 사진 가지고 있지만~ㅎㅎㅎ

사진 내림요ㅎㅎ 구글에 유포되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