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당했던 중학교 여교사 썰
읽기만 하다가 나도 썰풀고 싶어져서 올린다
편하게 반말로 할께
내가 중학생 때 일이야
중학교 때 꽤 이쁘장한 여선생이 있었어
과학선생이고 나이는 26살이었는데 단발머리에 도도한 느낌의 냉미녀여서 학생들한테 인기많았어
지가 예쁜걸 아는지 주로 짧은치마를 입었었다
99년이었고 교사라서 초미니스커트는 아니었고 무릎보다 약간 올라온 길이였다
아마 당시 남학생들의 주 딸감이었을거야
나도 그랬었고.
그러다 선생님이 맞선을 본다고 소문이 들렸고 얼마 뒤 맞선남과 잘되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던 어느 날 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뛰어놀다가 체육창고에 숨었어
체육창고는 인적 드문 3층에 있었는데 난 창고 안 구석에 숨기 좋은 곳을 우연히 발견하고 친구를 놀리고 도망친 후 거기에 종종 숨었었다
그날도 친구를 급발진 시키고 거기에 숨은 거였지
10분 정도 지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여선생이 창고로 다급하게 들어왔어
잘생긴 어떤 남자를 데리고...
그래서 얼떨결에 계속 숨어서 지켜보게 되었는데 그 남자가 맞선남이었다
편의를 위해 여선생은 공희진, 맞선남은 강창기라고 할께
참고로 실명에서 이니셜만 유지하고 바꾼거다
" 창기씨 학교에 찾아오면 어떡해요! "
" 연락이 안되서 온겁니다. 왜 연락 안받아요? "
" 그거야 창기씨도 잘 알거 아니에요 "
" 같이 모텔에서 잔.... "
희진이 창기의 입을 막으면서 저지했어
" 조용히 해요 진짜!! "
들어보니 결혼전엔 섹스안하기로 약속했는데 둘이 술마시고 거사치룬거였어
희진은 쪽팔려서 연락을 씹은거고.
" 누가 보기전에 빨리가요! "
" 알았어요. 그 대신 부탁 하나만 들어줘요 "
" 뭔데요? "
" 지금 한번 합시다 "
" 뭐라구요? 미쳤어요? "
희진의 표정이 진심으로 썩었어
" 여기 학교에요! 창기씨! "
" 알아요. 아는데 내가 못참겠어서 그래요. "
" 결혼할 때까진 안하기로 했잖아요! "
" 이미 했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우리 결혼할거구요. "
" 정말 실망이에요. 다시는 연락하지말아요 "
" 희진씨, 저 정말 희진씨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보자구요. "
창기는 나가려는 희진의 양팔을 붙잡고 놔주질 않았어
그때부터 희진도 겁을 먹기 시작했어
창기는 뒤에 있는 매트더미로 희진을 밀었어
희진은 비명을 지르며 자빠졌고 치마가 뒤집어서 허벅지가 전부 노출되었어
구석에 숨어서 보던 내가 보기에도 죽이는 각선미였다
하물며 창기는 오죽했을까
창기는 이성을 잃었는지 과격하게 희진을 덮쳤어
" 진짜 왜그래요! "
희진은 그 와중에도 누가 들을까봐 작게 따지더라
" 한번만 할께요. 솔직히 내가 희진씨를 강간합니까? 우리 결혼할거잖아요 "
라면서 치마를 걷어올리더니 희진의 팬티를 찢어버렸어
그리고 희진이 저항할 틈도 안주고 지퍼내리고 자지 꺼내서 바로 박아버렸다
" 꺅! "
희진은 억지로 참는 느낌으로 신음을 냈다
섹스하는 동안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입을 막은채 울기만 했어
하기사 이 시절에 학교에서 이짓거리 한거 들켰다간 해임은 기본이고 창녀라고 손가락질 받았겠지
근데 3분 정도 지났을때부턴 희진의 소리가 달라졌어
창피하지만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신음이었어
창기도 그걸 눈치챘는지 희진을 끌어안고 더 세게 박으면서 희롱하기 시작했어
" 더러운 년! 변태같은 년! 좋아할거면서!! 왜!! 조신한 척이야!! "
희진은 수치심 때문에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려버렸다
난 구석 어두운 곳에 숨어있어서 희진은 날 발견 못했었어
하지만 난 보았지
수치스러워하면서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좋아하는 희진의 표정을.
계속 욕을 하며 희진의 보지를 쑤시던 창기가 동작을 멈추고 10초정도 숨을 들이쉬다가 일어나서 자지를 뽑았어
그때까지도 빨딱 선 자지엔 약간의 피가 섞인 정액이 묻어있었지
희진은 그때까지도 숨을 할딱이며 누워있다가
힘겹게 일어났어
" 정말 너무해요 저 처음이라고요 "
" 미안해요 많이 아파요? "
" 하... 닦을거나 좀 줘요 "
창기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희진에게 줬어
희진은 보지를 닦고 창기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난 후 찢어진 팬티를 챙겼어
" 팬티는 내가 새로 사줄께요 "
" 아 몰라요 "
희진은 앙탈을 부리며 창기와 함께 창고를 나갔어
나는 5분 정도 더 숨죽이고 있다가 나와서 매트에 묻은 희진의 처녀혈을 보았어
내가 다 꼴리더라
그 날 학교가 끝날때까지 희진이 노팬티로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까 개 꼴릿했다
그날 밤 나는 집에서 희진을 상상하면서 두번이나 사정을 했다
그런데 그 날 이후 창기는 점심시간마다거의 매일같이 학교로 찾아왔어
운동장에 있을때 창기의 모습이 보이면 나는 바로 체육창고로 달려가 숨었고 기다리다보면 창기가 희진의 손목을 잡고 나타났어
그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희진과 착의섹스를 하고 돌아갔어
그렇게 한달동안 그들의 밀회는 계속 되었어
희진은 학교에서 알기전에 빨리 돌려보내려고 창기의 요구를 다 받아줬고 창기도 그걸 알고 이용하는것 같았다
희진은 겉으로 싫어하는것 같았지만 창기가 찾아오는걸 알면서 매번 들추기 쉬운 스커트만 입고 온걸 보면 즐기고 있었던것 같다
하루는 이런 적도 있었어
" 창기씨 오늘은 생리 중이라 안되요 "
" 별수 없지 그럼 치마 올리고 엎드려 "
" 뭐라구요? "
희진이 섹스를 할수 없는 날에는 치마를 벗기거나 들춰서 야한자세를 시키고 딸을 쳤어
어쩔 땐 그걸로 만족 못하고 희진을 덮쳐서 애무를 하기도 했어
이제 그들의 밀회는 나에게 하나의 낙이 되었지
그러던 중 어느날은 하교를 하는데 교문 쪽에서 창기가 들어오는거야
난 자동적으로 창고로 가서 숨었지
잠시 후 희진이 창기를 데리고 들어와서 화를 냈어
" 왜 또 왔어요!! 진짜 누가 보면 어쩔려고요! "
" 너 생각나서 참을수가 없었어 "
" 낮에 두번이나 했잖아요 "
" 그래도 못참겠어 부탁 좀 할께 "
" 이따 모텔가서 해요 제발 "
한동안 실랑이를 하다가 희진은 빨리 끝내라면서 치마를 올렸어
그런데 창기의 반응이 시큰둥 한거야
" 오늘은 옷을 다 벗어줄수 있을까? "
" 뭐라구요? "
희진은 경악을 했어
" 난 절대 못해요 "
" 그럼 계속 여기 있을수 밖에 "
창기는 거의 협박을 했고 희진은 울기 일보직전 이었지만 나는 흥미진진했지
희진은 자포자기 한채 손을 허리로 가져갔어
꽃무늬 스커트가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곱게 뻗은 희진의 각선미가 드러났지
20년도 훨씬 넘었는데 생생히 기억난다
날씬한 종아리 위로 포동포동하게 잘익은 허벅지와 그 허벅지 끝에 자리잡은 하얀 팬티
다른건 몰라도 애는 잘낳을것 같았어
창기가 맨날 따먹는게 이해가 될 하체였어
희진은 블라우스도 벗어서 발 옆에 놓았어
희진은 팬티와 브라, 구두만 남은채로 서있었어
수수한 디자인의 속옷이 청순함을 증가시켜주었지
결혼할 사이라해도 부끄러웠는지 두손으로 팬티를 가렸어
" 손치워 "
창기의 말에 희진이 황급히 손을 치웠어
창기는 희진을 뒤로 돌게하여 뒤태를 감상하다가 속옷도 벗으라고 명령했어
" 아 제발요 "
희진은 애원했지만 결국 나체 차림으로 약혼자 앞에 섰지
창기는 자지를 꺼내서 문지르며 희진의 뒤로 다가갔어
뒤에서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 순으로 더듬다가 허벅지 사이를 꽉 움켜쥐자 희진이 움찔거렸고
그순간 폭발했는지 희진을 공주님안기로 들어서 매트로 던졌어
그리고 옷을 다 벗어던지고 희진에게 달려들었어
희진은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소용없는 짓이었어
곧 정상위로 신나게 박혔지
창기는 희진에게 무게를 실고 한손으로 희진의 입을 막고 과격하게 박았어
저러다 희진이 죽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지
창기는 총 4번의 섹스를 하고 나서야 희진을 놓아주었어
정상위로 2번, 후배위로 1번,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했는데 후배위 하기전 엎드렸을때 희진의 보지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더라
그런데도 창기는 두번이나 더 박았어
희진은 한동안 발목에 붕대를 감아서 삔척을 했고 몇달 뒤에 결혼을 했어
그리고 내가 고2때 애 3을 낳았다는 소문이 들려왔고 더는 아무소식도 듣지 못했어
덕분에 나는 강간패티시가 생겼고 대학에 가서 희진과 꼭 닮은 여학생을 만나서 사겼는데
양해를 구하고 창기가 한것처럼 과격한 섹스를 하곤 했다
한달에 한번 꼴로 요구한거라 여친도 받아주었다
10년전에 스승찾기 서비스로 희진을 찾아보려고 했었는데 이미 퇴직했더라
아마 자신의 섹스장면을 다 봤다고하면 무슨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