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4

누구나 그렇듯이 대학 생활에서 술은 빼놓을수가 없다. 나이먹은 지금도 그렇지만, 어린 대학 시절엔 난 정말 노는 것을 좋아했다~
공인된 CC가 되고 사귄지 1-2년까지는 항상 여친을 데리고 다녔다~여친도 같은 과 후배였기에 친구들도 다 친하게 지냈다..다만, 여친은 나에게만 싹싹하지만, 술자리가서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약간 뒤로 제껴진 자세를 주로 잡으면서 앉아만 있기에 얼핏보면 싸가지가 없어보인다..친구들말로는 나에게 못하지만 애교부리려 노력하는 모습을 설명하면 상상이 안간다고 할 정도이다..ㅋㅋ 왠지모를 승리감이..ㅋㅋ그 당시 난 혈기왕성한 어린 나이다보니 술을 마시면 시도때도없이 하고 싶어했다..여친과 첫 관계이후 난 어디서든 꼴리면 하자고 했다~여친도 거의 대부분 받아들였다..내가 하고 싶어하니까..친구들이랑 술을 먹다가도 꼴리면 조용히 문자를 보냈다. 5분뒤에 화장실로 와..이런 식으로 그러면 조용히 화장실로 와서 보지를 대줬다..그리고 자리로 가서는 다시 쌀쌀모드..ㅋㅋ 그리고 집에 갈 때 비디오방이든 모텔이든 가서 한번 더 하고 간다..오늘 하자?이런 말도 필요없이 그냥 손잡고 델고 들어간다..그러면 조용히 따라들어온다..여친에겐 내가 첫남자라서 초반에는 수동적이었다..내가 벗기면 벗기는대로,,다리 벌리면 벌리는대로,,입으로는 당연히 초반에 안했다..아니 못했다가 맞겠지..그러다 내가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좀 머뭇거리긴 했는데 해주기 시작했다..처음하는 어색함..그런 것이 나에게는 큰 자극으로 다가왔다~그래서 주로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가르쳤다..귀두만 쭉 빨게하던가,,혀로 핥아주는거 등등..나에겐 아주 즐거운 대학생활이었지..
양가 집안에도 공인되었기에 집에 가도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슈퍼일을 도와드리고 아버님과 술 먹으며 저녁을 먹고 집에 내려가서 자연스레 자고 오는 일도 빈번했다..그럼 작은 방에서 따로 자는 우리는 언니들이 잠들고 나서 아주 조용한 스릴넘치는 섹스를 했다..그래서 작은방엔 어느순간부터 여친이 휴지를 갖다놓았다..ㅋㅋ 우린 대학생이었기에 약속이 없으면 학교 근처 여친 집에 자주 놀러갔다~낮에 가면 어머님과 우리밖에 없는데, 어머님은 슈퍼에 계시기에 내려가서 놀으라하심 우린 내려온다..그럼 또 발정나서 여친에게 하자라는 애기도 안하고 뒤로 돌려서 바지부터 내린다..그럼 여친은 자연스레 책상을 잡고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애무없이 그냥 삽입...강약조절도 없다..그냥 첨부터 세게 박기시작해서 5분이고 10분이고 박다가 엉덩이에 싼다~그리고 닦아주고 바지입고 티비를 보던가 그렇게 논다..티비보다 베드신이라도 나올 참이면 무조건 했다..내가 꼴리니까..ㅋㅋ 요새 말로 오나홀?거의 그정도 수준으로 난 꼴리면 했다..여친은 다 받아주고..물론 언니들이 있을때는 일반 커플처럼 놀고..언니들도 또래다보니 회나 치킨등을 배달시켜서 밑에 집에서 자주 먹고 놀았다~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점점 자극적인게 하고싶어졌다..
그래서 생각한게 입싸~ㅋㅋ여친과 할 때 보통은 싼다 이런 애기없이 나혼자 박다가 배나 등,엉덩이에 싸는게 다였는데, 어느날 우리 집에서 관계를 갖는데 입싸를 생각하고 있을 때라 박다가 나 입에 싸고 싶어하니까 여친은 당황했다..입에 싸는건 첨이니까..여친은 당황하며 첨엔 싫다고 했다가 내가 계속 입에 하고 싶다니까 진짜 하고싶냐고 다시 묻기에 엉~이러고 계속 박으니까 신음소리를 내면서 알았어..그러더라구..신나서 언능 입에 싸고 싶어서 사정감도 안왔는데 박다가 고추를 빼서 위로 올라갔어~여친 입에 넣었어..여친도 사정할줄알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정을 안하니까 고추 물고 위로 날 쳐다보는거야..왜 안싸?라는 표정으로..그래서 아직 쌀 때는 아닌데 입으로 하다가 쌀래..하니까 눈으로 알겠다는 표시를 한 후 열심히 빨더라고,,아직은 스킬이 좋지 않아서 그래도 밑에서 열심히 빨아주는 여친을 보면 느끼고있었어..뭔가 느낌이 와~근데 평소 사정감하곤 느낌이 다른거야..뭔가 발기도 풀려가는거 같고,,근데 뭔가 나올거같아..그래서 참지않고 쌌어~싸기 시작하는데 너무 나온데..뭐지??내가 이렇게 정액양이 많았나?하면서 어느정도 쌌을 때 뺐어..여친은 입에 내가 싼걸 머금고 두리번 거리다 책상에 있는 컵에 뱉었어..난 숨을 헐떡거리며 그걸 보고있는데........컥~~~!!!!하얀색이 아니네..약간 누리끼리한 거의 투명한 물같은걸 뱉고있네..여친이 다 뱉고 날 보면서 오빠 싼 거 맞아?이러는거야!!나도 모르게 어..어..이러는데 이거 정액이 아닌거같아..내 정액을 하루이틀 본 것이 아니니까...봤더니 오줌이네...여친이 엑..이게 뭐야..하면서 나가서 화장실가서 입을 헹구더라고,,그리고 양치까지 하고 오더라고,,난 컵에 담긴 소변을 내 방 앞 싱크대에 버리고,,내 방에서 여친을 기다렸어..미안한 표정으로,,요새 말로 골든?을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여친이 들어와서 아..뭐야..이러는데..뭐라 해!?!? 미안해~하면서 여친을 달래줬지..여친도 내가 평소에 강하게만 하던 사람이 미안해하니까 알았다고 담엔 이러지마이러면서 침대 내 옆에 앉는거야..그러면서 옷을 입고 있기에..난 꼭 안아주면서 알았어..담엔 꼭 정액을 쌀게~웃으며 애기하니까 못말린다고..웃으면서 애기하더라고,,우린 그렇게 좀 앉고서 쉬다가 집근처에 곱창집을 가서 곱창에 소주한잔 하고 집에 바래다줬어~그리고 난 다시 집으로 버스타고 왔지~어쩌다가 내 소변까지 받아준 여친이었다..더 잘해줘야지 다짐을 한 하루였다~집에가면서도 계속 통화하면서 오늘은 미안했다고 계속 사과했다..여친은 괜찮다고,,오빠니까 괜찮다고 애기해주는 사랑스런 여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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