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8

그렇게 저녁까지 눈뜨고 발기 되는대로 섹스를 하고 저녁쯤 되면 둘 다 여친 집에 갈 준비를 마치고 나와서 버스 타고 여친의 집으로 바래다준다..그럼 여친이 자고 가라고 한다..이 때, 여친 집에 자고 가는 방법이 있다..ᄏᄏ 나름 꿩먹고 알먹고 전술이 있다.. 여친이 아빠, 오빠가 오늘 아빠랑 술한잔 하고 싶데하면 아버님은 아..그래..이리와~하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신다..그럼 여친이 삼겹살을 굽고 술상을 세팅한다..ᄏᄏᄏ 커플사기단인줄~ᄏᄏ 그렇게 술 먹다 버스 막차 시간이 될 때쯤 아버님 저 들어가보겠습니다. 하니 예상대로 아버님이 술 한잔 더 하고 오늘 자고 가라고, 네..알겠습니다..하고 술 한잔 더하고 여친이 나를 끌고 집으로 내려온다. 집에 내려가니 언니들이 티비 보며 놀고있었는데 우리보고 첫째가 우리도 맥주한잔 할까하기에 여친을 툭치니 여친이 올라가서 맥주와 마른 안주를 가지고 내려왔다..우리끼리 술을 먹고 있으니 여느 때처럼 여친이 작은방에 이불을 깔아놓는다..그럼 오빠 그만마셔.. 언니들 내일 출근해야해. 하면 못이기는 척 작은방으로 왔다..그럼 여친과 난 조용히 이불을 덮고 누웠다..자면서 여친의 엉덩이를 만지니 이미 팬티를 벗어서 바지만 입은 상태였다는게 느껴진다..ᄏ 난 그런 상태의 여친 엉덩이를 만지며 잠이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면 다들 잠이 들어 조용하다..난 조용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여친의 바지를 내리고 올라갔다. 여친은 숨소리도 내지 않고 내 고추를 받아들였다..그렇게 왔다갔다. 피스톤질을 하고있는데 옆 방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나기에 우린 옆으로 누워서 안고있는 형상으로 멈췄다. 첫째언니가 화장실 가는 소리였다..우린 쥐죽은 듯이 자는 척..ᄏᄏ 그러다 언니가 방으로 들어가고 다시 코고는 소리가 들리면 그 자세로 옆으로 누워 뒤치기를 하다가 다시 여친의 위로 올라가서 하다가 배에 쌌다. 여친은 조용히 닦고 휴지통에 버리고 우린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니 언니들 출근하는 소리에 잠깐 깬다.. 어머님은 보통 그 시간엔 우리가 깨질 않는 걸로 알고 계셔서 9시가 넘어야 아침 먹으라고 와서 깨우시기에 언니들 나가고 자는 여친의 이불을 걷으니 옆으로 누워 자고있더라고,,그래서 바지를 내리고 여친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여친은 눈도 안뜨고 날 끌어안아준다. 거의 기계적인 움직임..ᄏᄏ 그때는 그게 좋았다..내 인생에 몇 안되는 평화로운 시간들.. 하고 싶을때하고, 술 먹고싶을 때 먹고, 예쁜 나만 바라보는 여친이 있는 대학생때 누릴 수 있는 권리였다..아기가 생길 것을 걱정해서 질싸할때만 조심하고 그 외엔 삽입하는 것에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여친도 언니들이 출근한 것을 알기에 신음소리를 내었다..정상위로 신나게 박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위로 올라가 여친 입에 고추를 물렸다..여친이 쪽쪽~정액을 빨고있는데 열쇠로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여친과 난 후다닥 옆으로 누워서 자는 척을 하였다. 어머님이 아침먹으라고 애기하러 내려오셨다. 어머님이 아침 먹어 하시는 말씀에 내가 벌떡 일어나서 네~이러면서 바로 올라가겠습니다하니 어머님이 문닫고 올라가셨다~ 여친은 그때까지 입에 내 정액을 물고있다가 문닫히는 소리에 후다닥 화장실로 가서 정액을 뱉고 입을 헹구었다..
미소 짓는 나에게 여친이 앙탈을 부리면 안겨왔다..그런 여친을 쓰다듬으며, 올라가서 밥먹고 오자~ 그리고 오늘 뭐하고 놀까?하니 만화방을 가자고 하더라고. 그래.. 집근처 만화방을 가자고 애기하고 우린 밥 먹으러 올라갔다~ 우린 어머님이 차려준 밥을 먹고 만화방을 갔다. 그 만화방은 여친집에서 좀 내려오면 대로변에 있는 만화방인데 구조가 안쪽에 작은 방처럼 되있고, 그 안에 쇼파가 크 게 있는 구조이다. 그 방은 문은 없고 책장으로 룸같이 만들어진 곳이었다. 내가 만화를 좋아해서 내가 사는 동네와 여친집 근처 만화방을 단골로 해놓은 곳이 있다. 여친은 순정만화, 난 주로 액션과 학원물, 성인 만화를 주로 봤다. 김성모작가의 성인만화를 보는데 성인만화다보니 야한 장면이 여러개 나오는데, 나오는 장면 중 집단강간 장면이 나왔다.그 장면에 왜 그렇게 꼴리는지..여친에게 나 꼴린다..이거 봐바~ 하며 텐트치고있는 고추를 보여주니 여친이 피식 웃으면서 아침에 하고 또 섰어? 하며 만져준다. 월요일 오전이다 보니 손님이 많진않아 왠만하면 사장님이 들어오진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지퍼를 내려서 고추를 꺼냈다..여친은 눈치보며 고추를 빨아주었다. 한 손을 여친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추리닝 안으로 넣어 만지니 여친이 움찔움찔해 한다. 사정감이 오기 전 여친에게 바지벗으라고 애기하고 일어났다. 여친은 밖에 눈치한번 보고 바지벗고 쇼파 뒤를 잡았다..난 바로 삽입하고 세게 시작했다.. 조금있다 사정감이 오고 바로 입에 쌌다. 입에 싸고있는데 여자사장님이 책 정리하러 들어오다 발견했다..보통은 남자사장님이 하시는 데, 오늘 들어올 때 보니 남자사장님이 안계셔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여자사장님이 정리하다 내가 입에 싸는걸 보았다...내 엉덩이를 직빵으로 보셨지... 그리고 여친의 내려간 바지 사이로 보지털도 보셨고, 난 인기척에 뒤로 돌아보니 여자사장님이 입가리고 헉하고 계시더라고, 급격히 쪼그라든 고추를 빼고 바지를 잽싸게 입고, 여친은 종이컵에 정액을 뱉었는데..그 사이 여자사장님은 자리를 비켜주셨다..여친이 누구온거 아니야?무슨 소리가 난거같은데? 그러기에 아무도 안왔어..라고 얼버무리긴 했다..그 뒤로 만화를 무슨 정신으로 봤나싶을정도로 고민이 많았다...나갈 때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오히려 여자사장님이 웃어주시더라고,, 이 여자사장님과 헤프닝도 있긴했는데, 그건 나중에..ᄏᄏ 만화방을 나온 여친을 데려다주고 난 앞으로 그 만화방은 못가겠다. 생각하며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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