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6 (모자란여자근황,건너편집여자)

모자란여자는 사무실 들어왔다가 놀라서였는지 다시 예전처럼 사무실 창문으로 보기만해
예전과 달라진 거라면 여자가 나타나면 모르는척이 아니라 창문밖에 여자 보면서 눈마주치고 대놓고 보여주며 싸지르는거지 엉덩이도 까서 벌리고 보여주고 아주 별 쇼를 다하고있어 신경쓰여서 팬티도 매일매일 새로운거 입고가고 일주일에 두번씩은 보여주지만 항상 흥분 최고치로 주륵주륵 싸지르는 덕분에 알이 작아지는 느낌이야ㅋㅋㅋㅋ
이번엔 맞은편집 여자 이야기야
우리 아파트 단지는 여러가지 평수가 있는데 우리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아파트는 복도식 24평형이라 우리집 베란다가 보이려면 복도로 나와야하지 두달쯤 전부터 날씨가 풀리고 사람들이 복도에 나오는 일이 잦아지고 난 거실에서 보다가 누군가 복도에 나오면 모르는척 팬티 잘보이게 좀 짧은 티셔츠에 팬티만입고 베란다에 나가서 괜히 뭐 가지고 들어오고 좀있다 다시 가져다 놓고 저녁무렵 창문으로도 안에서 불키면 서로 보일정도 일때는 그냥 대놓고 팬티만 입고 거실을 서성거렸어 보통 복도에 나와서 내려다보며 단지 구경하거나 걷기운동하는 사람들은 할머니나 나이많은 아줌마들이라 부끄럼 없이 쳐다보곤해 또 옛날 아파트라 동간격이 좀 짧아서 더 잘보이는 경향이 있지
어제는 저녁 일곱시반쯤 집에오니 우리집보다 두층 위에 복도에 교복입은 여자애가 복도 난간에 팔걸치고 전화통화 하고있더라 바로 우리베란다 정면에서 ㅋㅋㅋ 못볼수가 없겠지 시간상 대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지라 충분히 거실불만키면 보이는 상황이라 안쪽 베란다문은 열고 현관쪽으로가서 이제 막 들어온척 거실쪽으로 가서 불키고 옷을 하나씩 훌렁훌렁 벗었어 티비키고 티비보는척 옆모습으로 서서 벗으면서 살짝만 각도틀어 보니까 여전히 이쪽보며 통화중ㅋㅋ 두층 위라 각도상 베란다 쪽으로 더 가던가 벗는중에 허리숙여야 볼수가 있어
베란다보던가 하면 분명 못본척 이동할테니 그자세로 서서 팬티위로 만지작 거리다가 최대치로 커지자마자 팬티 쏙 내리고 흔들기 시ㅁ작했지 얼마못가 거하게 싸지르고 팬티올리고 바닥 정리하고 샤워하고 나와 상황파악을 하려고 거실불을 키고 베란다쪽으로 갔더니 이노무 고딩이 통화는 끝났는데 내가 싯으러 들어간걸 아는지 그냥 복도를 서성이며 지쪽 쳐다보며 왔다갔다 하는거야
새팬티로 갈아입고 거실 불키며 또 베란다쪽으로 갔어 날이 쫌 더 어두워져서 아까처럼 잘보이는건 아닌데 또 리모컨 줍는척 숙여서 쪼금 각도틀어보니 전화기를 이쪽 향하고 있더라
고삐리라 아이폰확률이 높지만 울트라면 100배줌 땡겨 사진찍을텐데 흥분 이빠이ㅋㅋㅋ 몇동몇호사는 남자로 특정되어 좀 걱정이긴 하지만 넘의집 훔쳐보고 찍는쪽이 범죄고 내폰으로 100배줌 땡겨서 확인해봤을때 다 뭉개져서 제대로 안나오는거 알아서 그냥 또한번 팬티 내리고 거하게 흔들고 두번째 사정ㅎㅎ
비슷한 시간대엔 또 두층아래 내또래 여자도 있는데 아래층이라 내가 베란다로 나가버리지 않는이상 보여주기는 힘들어서 그여자 나올땐 그냥 팬티바람에 베란다가서 뭔가 부시럭 거리기만 하고 말기도해 어찌어찌 그여자가 나 올려다 보는거 줌으로 땡겨 찍기는 했는데 100배줌은 너무 흔들리고 30배줌은 대충 올려다 보는게 보이더라 블라인드되면 어쩔수 없지만 한번 올려볼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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