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다 걸려서 능욕당했던 썰
하이 안녕하세요 :)
27살 평범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도 예전에 있었던 일을 하나 풀어볼까 해요
중고딩 때 살짝 노출증이 있었어요
그래봤자 팬티가 살짝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는다든가 하는 수준이었는데
그런 것도 그 시절엔 저한텐 꽤 짜릿한 일탈이었거든요
가끔 작정하고 과하게 노출한 날도 있는데요
그러다 두 번 정도 들키는 바람에 능욕을 당했었는데요
그때 일에 대해 조금 풀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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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부터 폭풍성장을 해서 키도 많이 자라고
몸도 커졌었어요
특히 하체가 진짜 섹시하게 발육됬었는데
이걸 뭐때문에 스스로 느꼈냐면 주말마다 수영을 했었는데요
수영복 입고 나오면 남자들 시선이 예전보다 더 느껴졌어요
그러다 고딩 정도로 보이는 오빠들이 지나가면서
" 와 존나 방뎅이 죽인다 "
" 허벅지 한번만 빨아보고 싶다 "
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제가 쳐다보니까 황급히 도망갔고요
그 때부터 다리 노출 욕구가 심해졌고
치마가 짧아지기 시작했죠
서론이 길었네요
어쨌든 그 날은 하교 하는데 노출이 엄청 땡겨서
옆옆 동네까지 갔어요
우리 동네에서 하면 아는 사람 만날수도 있잖아요
사람 잘 안오는 공원 구석에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렸어요
가랑이 사이로 바람이 닿는게 느껴지니 온몸이 짜릿해져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인기척이 나서 돌아봤어요
제 또래 같은 남자애가 당황한 얼굴로 쳐다보는거에요
놀라서 치마를 내리고 도망가려는데 남자애가 제 손목을 잡고 더 외진곳으로 끌고 가는거에요
겁이나서 뿌리치려는데 남자애가 말했어요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1분만 엉덩이를 만지게 해달라더라구요
흠칫하면서 머뭇거리는데 남자애가 나쁘게 생긴거 같지도 않고 그냥 보내줄거 같지가 않아서 1분만이라고 허락해줬어요
남자애는 뒤돌아서 아까처럼 치마를 걷어올려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하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렸어요
손은 엉덩이에서 머무르지않고 허벅지 바깥 쪽으로 내려가 안쪽까지 쓸어내리면서 보지도 만졌어요
다행히 팬티 속으로 손을 넣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모르는 남자애한테 팬티 뿐인 하체를 만져지니 수치스러워서 눈을 꽉 감고 이를 악물고 빨리 끝나기만 기다렸는데
남자애 손이 갈수록 거칠어지니까 저도 조금씩 느껴지는거에요
나도 모르게 계속 만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가 정신을 차리고 1분 지났다면서 남자애를 밀어내고 치마를 정리했어요
남자애는 정신 못차린채 서있었고 그 틈에 공원 밖으로 죽어라 달렸어요
사람 많은 곳까지 오고나서 긴장이 풀려서 주저앉았어요
그런데 은근 기분이 좋아서 혼란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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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저는 노출에 대한 욕정을 못버렸고
고딩이 되서도 계속 했어요
고2때 가족들이 다 집을 비웠을 때 갑자기 노출이 땡겼고 동네 산책이나 다녀오기로 했어요
흰색 끈나시티랑 파란색 계열 플레어스커트를 입고요
치마 길이는 허벅지가 다 노출되는 길이였고
속바지는 당연히 안입었어요
걸으면서 제 다리를 향한 시선에 도파민을 느끼면서 걷다가 뒷산 근처까지 왔고 나온김에 올라갔다오기로 했어요
치마입고 산 올라가는 건 처음이었는데 계단 정비가 잘되있어서 어렵진 않았어요
중간에 운동 존이 있어서 거기 벤치에 앉아서 폰보고 있는데 운동기구가 있는곳이라 사람이 좀 오더라구요
가끔식 다리 꼬고 풀고 하면 남자들이 다 쳐다보고 전 희열느끼고
그랬더니 금방 흥분이 되어 몸이 화끈해지더라구요
자위를 하기로 하고 인적없는 산책로로 갔어요
적당히 앉을만한 곳을 찾아서 앉아서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문질렀어요
신음을 참으며 문지르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옆을 보니 남자 1명이 서있는거에요
많아야 20대 초반 정도 되는 남자였어요
놀라서 치마 내리고 허벅지를 모았지만 다리가 굳어서 도망을 못갔어요
근데 그 분이
"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한번만 보여주면 안될까? "
라는 거에요
허벅지 벌려서 팬티 보여달래요
지금 자력으로 도망갈수는 없을거같아서 하는 수없이 해달라는 대로 벌려줬어요
그랬더니 바지를 살짝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자위를 하더라구요
전 수치심에 고개를 돌렸고 몇분 뒤에 사정을 했어요
저를 향해서요
덕분에 제 팬티랑 허벅지에 정액이 묻었죠
그 분은 바지를 올리더니 미친년 이라고 웃으면서 떠났어요.
전 황급히 산을 내려와서 집으로 갔고 현관을 닫자마자 안심이 되서 주저 앉았는데 긴장이 풀리니 갑자기 온몸이 화끈거리는 거에요
허벅지에 아직 묻어있는 정액을 보고
내 몸이 보기만해도 쌀정도로 예쁜가? 싶어서
미래의 남친이 제 몸을 보고 흥분하는 걸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어요
그 이후로 졸업하고 남친도 사귀고 첫경험도 하면서 노출보단 섹스에 맛들려서 노출은 안했구요
20대 중반이 되니 살이 빠져서 하체가 어릴 때처럼 빵빵한 느낌이 사라져서 흥미도 안생기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삽입 다음으로 전희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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