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공격 당한 썰

사당역 옆에 주차장부지를 소유한 집안의 아들이 있는데
시집못간 대학교 선배와 술먹고 실수로 섹스함.
이 미친년이 인생의 마지막기회다 싶었는지
임신사실을 숨기다.
만삭이 되는 순간 임신사실을 공개함.
남자가 결혼은 못하겠다고 버티는 와중에 애를 출산함.
그상태로 혼인은 안하고 생활비만 보내준다고함.
2. 대구 안과의사집안 군대군의관
말년때 군의관이 새로 왔는데 키도크고 잘생기고 부티도 나게 생긴 군의관이었어
안면이 좀틔여서 의대생때 사귄 여자들에 대해 썰을 풀어주는데
한결같이 은근슬적 콘돔 빼고하자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하는년도 있었다고 한다.
그때문에 자기가 가져온 콘돔만쓴다고 하더라고
임신공격때문에.
사귄여자들이 전부 20대중후반인데
저 나이때부터 임신공격해서 팔자고칠려고 머리를 쓴다는것에 충격을 받았다.
3.
나 역시 당한적이 있는데
처녀행세 하던년이 내 애를 뱃다고 해서
그렁가하고 시발 이렇게 결혼하나 부다 하고 결혼은 좀 미뤘다.
시발련이 알고보니 같은 과 선배라는 놈이랑 떡치고서 그 새끼 애를 배고서 나를 공격한 거임.
그년이 휴학하고 애를 낳을 때까지 내색안하고 있다가
그년 부모가 불러서 나한테 어쩔거냐고 물어보길래,
유전자검사 한 거 내밀었다.
따님이랑 잘 상의하라고 하고 나왔는데
그후로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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