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근친 썰 (8)
바로 이어서 쓸게
씻고 나와서 차려놓은거 보더니 내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너무 좋아하더라ㅋㅋㅋ
특히 와인을 좋아했는데 추천해준 마트 아주머니께 감사드렸지ㅋㅋ
엄마랑 둘이 나란히 앉아서 얘기 나누면서 짠도하고 재밌게 먹었어 난 와인이 안맞아서 그냥 맥주 마셨고ㅋㅋ 난 시고 써서 안맞더라
다 먹고 치우려는데...와...엄마가 와인을 엄청 마셨어ㅋㅋ자세히 보니까 많이 취했더라고ㅋㅋㅋㅋ
근데 그때 딱히 성욕이 안오르고 '그래 하루정도는 효도해야지ㅎㅎ'생각이 들어서 치우고 엄마한테 가서 이제 자야지 하면서 일으키는데 엄마가 나 빤히 보더니
"오늘 안하려고? 해줄게ㅎㅎ"하면서 웃는데 효도 생각이고 지랄이고 풀발기해서 바로 키스박음...
둘이 연인처럼 키스하면서 안방 들어가서 껴안고 부비면서 키스 엄청했다...ㅋㅋㅋㅋ
그때 아무리 둔감한 나라도 느낌이 오더라
'아 시발 오늘 엄마 존나 따먹겠다'
키스면서 엄마는 내 바지 벗기고 엄마는 내 옷 벗기고...ㅋㅋㅋㅋ
어두운 와중에 좀 충격이었던게 제대로 처음 본 엄마 보지였는데 수북한게 아니라 털 정리가 존나 잘돼있더라ㅋㅋㅋㅋㅋ 형 때문에 관리한것 같기도하고ㅋㅋ
키스하면서 서로 알몸으로 부비는데 머릿속에 넣어도 되나 싶은거임 그때 엄마가 귀에 대고
"해" 딱 한마디 하는데 하...시발 바로 넣었다...
와...오래된 금단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순간...ㅋㅋ 온몸이 찌릿하고 뇌가 타들어가는 느낌ㅋㅋㅋㅋ
서로 양손 깍지끼고 키스하면서 사랑가득한 모자근친섹스했어...ㅋㅋ
엄마는 "아 좋아 아"하는데 나는 그냥 씨발 씨발 엄마 사랑해 뭐 이런 말만 했던것같다ㅋㅋㅋㅋㅋㅋ
침대 부술것처럼 존나 박는데 엄마가 쎄했는지 귀에대고 "안에 싸면 안돼 입에 싸 알겠지? 응?"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존나 박았음ㅋㅋㅋㅋ
신음때문에 말도 못하는 엄마보니까 미치겠더라 내가 곧 쌀것같이 구니까 "아들 입에 응? 쪽쪽 아 그거 해줄게 응?"하는데 난 건성건성 알겠어 알겠어 하다가...
그대로 질싸 갈겼다...ㅋㅋㅋㅋ엄마는 막 "어? 어? 아들? 에휴~진짜..."이러는데 와 뜨근하고 포근하고 솔직히 육체적 쾌락은 입싸가 더 좋거든? 엄마가 쌀때 혀 돌리면서 존나 빨아주니까
근데 질싸는 정신적 쾌락이 넘사더라...ㅋㅋㅋ
엄마도 반쯤 포기했는지 그냥 등 토닥토닥...ㅋㅋㅋ그러고 같이 씻으면서 욕 좀 쳐먹었음ㅋㅋㅋㅋ
씻고 나와서 이불 덮고 있다가 내가 또 안으니까 또? 에휴...이럼ㅋㅋㅋㅋ 넣기전에 아까 했으니까 그냥 안에 해도 되냐니까 맘대로 하라더라
그 뒤로는 뭐...연속으로 두번 더했다...ㅋㅋㅋㅋ 지금은 저렇게 못하지 힘들어서ㅋㅋㅋ 군인의 성욕이란...
그렇게 총 3회 질내사정함ㅋㅋㅋ씻고 나와서 내가 한번 더 하자니까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입으로 해준다해서 시무룩해하니까 걱정 말라면서 부랄만 한 20분 빨리고 대딸받다 입에 싸고 기절함...ㅋㅋㅋ 진짜 말그대로 싸고 잠들었다...ㅋㅋㅋ정액이 나오기나 했는지 모르겠다
몇시간 자다가 새벽에 깨서 엄마 깨워서 입으로 받다가 얼굴에 싸고 또했다...ㅋㅋ 이번엔 엄마가 콘돔 가져와서 콘끼고 한번인가 두번하고 자씀 솔직히 새벽에는 나도 제정신이 아니여서 잘 기억도 안남ㅋㅋㅋ
진짜 정신력으로 일어나서 복귀했다...ㅋㅋㅋ 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이 싼거 처음이자 마지막ㅋㅋㅋ
정기 다 빨려서 몸 회복하는데만 거의 일주일 지옥에 있는 기분이었다 온몸이 다 아프더라 진짜...ㅋㅋㅋ
암튼 이게 내 첫경험 이야기고 뭐 그 뒤로는 아빠 출장 갔을때 외박 나와서 점프해서 엄마랑 존나 했다
휴가때도 했고ㅋㅋㅋ 근데 그때처럼은 못했응 2-3번하면 그냥 기절이었다
또 올게 날이 춥다 다들 몸조심하고 궁금한거 있으면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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