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근친 썰 (5)

이 이후로 주말에 아버지가 출장가셔서 없는 날이면 엿듣고 딸치는게 일상이 됐어
형도 주말만 할 수 있으니까 주말에 형 눈을보면 밤만 기다리는게 딱 느껴졌으니까
그때는 형이 엄마 임신시킬라고 작정한 줄 알았어
맨날 엿들으면 고정 레파토리로 들리는게 "얼른껴~아~아~"
이런 신음이고 형은 무시하고 자기 신음만 내면서 박았어
침대가 덜컹거리는게 어찌나 크게 들리는지ㅋㅋ
근데 이때 나한테 지옥이 찾아왔다
난 방학만 기다렸어 형도 방학하고 집으로오면 얼마나 많이 엄마를 따먹을까 기대하면서ㅋㅋ
근데 방학때 성적이 시원찮으니까 학원을 늘려서 주말에도 저녁까지 학원에 짱박혀있었어
형하고 엄마도 나 없을때 하는지 더이상 밤에 형이 방에서 나가지를 않았어
이때 생각해보면 우울증 초기가 아니었을까
인생의 유일한 낙이었던게 사라지니까 너무 힘든 시기였어
그렇게 지옥같은 시기를 보내다가 중2로 올라가게됐어
중간에 가~끔 몇번 엿들은적 있었지만 옛날처럼 자주는 못들었어
왜냐면 중1 말까지는 아버지가 집에 자주 계셨기도했고 나는 늦으면 밤되야 집에오고..
중2로 올라가고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지게돼
이때는 내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형이 공부 강제로 시켜봐야 성적 안오른다고 변호해줘서 학원을 원래다니던 수학학원만 남기고 다 그만뒀어
주말에 형은 시험기간이라고 안내려오고 나는 방에 누워서 만화책보고 있는데 엄마가 장보러 갈꺼라며 나오라더라
옷입고 나간다고하고 거실에서 엄마가 기다리는데 왜 그랬는지 갑자기 너무 꼴려서 바지만 내리고 휴지들고 폭딸쳤어
미친듯이 치다가 휴지에 딱 싸는데 엄마가 언제나오냐고 문을 딱 열더라
난 뒤돌아서 왜 들어와!!!하는데 좆은 꿀렁거리면서 계속 싸고있고 너무 뻘줌했어
엄마는 말없이 문닫고 나가더니 혼자 장보러 나가더라...
이때는 와...죽고싶었지 한편으로는 지는 형이랑 섹스하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어ㅋㅋ
좀 있다가 엄마 집들어오는 소리 들리고 저녁먹으라고 하길래
말없이 고개숙이고 밥먹는데 엄마가 딱 이러더라...
"너 알고있지"
순간얼어서 "뭘알아 뭔소리야" 이랬는데
"새벽에 발자국 소리 다들렸어"이랬어
진짜 뛰어내리고싶었어 다 들렸었구나...
할말이 없어서 입닫고 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내가 해줄까?"
이때도 숫기 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싫으면말고"
이랬는데도 아무말도 안했고 엄마가 한숨쉬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저녁식사가 끝났어
난 방으로 와서 정말 3시간?4시간? 침대에 앉아서 이문제만 생각했어ㅋㅋㅋ어디 털어놓을수도 없고
그러고는 처음으로 용기내서 엄마 방문 앞으로 가서 노크했어
"엄마"
하니까
"들어와"하더라
들어가니까 엄마는 잠옷차림이고 옆에 앉으라길래 앉아서 긴얘기를했어
언제부터 엿들었고 그거듣고 자위하고 어쩌고저쩌고ㅋㅋㅋ
솔직하게 말했더니 엄마가 약속하자고하더라
형하고도 이제 정리할꺼니까 너도 섹스는 안된다고 대신 자위는 도와주겠다고 나는 당연히 응했고 엄마가 바지 벗으라해서 벗고 인생 첫 대딸을 받았어
대딸받기전에 손가락찍고 약속까지했어 엄마도 형하고는 너무 간거같다고 형도 이제 손,입으로만 해줄꺼라고 횟수도 줄일거라고 그리고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어디가서 말하지말라 이렇게 얘기했어
그렇게 내 대딸라이프가 시작됐어 첫 대딸은 진짜 흐ㅡㅏㅇ홀했어
난 침대에 대자로 눕고 엄마는 아래서 대딸쳐주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딸을...그것도 엄마 손으로...
그냥 으으 거리면서 다리하고 허리 덜덜 떨다가 쌌어ㅋㅋㅋ
말도 안하고 싸서 엄마가 급히 손으로 막았다ㅋㅋㅋ
한번싸고 진정이 안돼서 엄마가 손씻고 왔을때 한번 더 해달라해서 한번 더받고 그렇게 마무리했어
마지막으로 일주일에 두번 엄마가 괜찮다고할때만 하기로 약속했어 형이 너무 들이대서 지친것같기도ㅋㅋ...
난 그렇게 3년간 고1 말 때까지 대딸만 받았어 엄마가 선포한것처럼 형도 손,입으로만 받는줄 알았는데 형은 꾸준히 섹스했더라ㅋㅋ...
중간과정은 생략할게 3년간 진짜 손으로만 받았어ㅋㅋㅋ쓸게 없어 로션도 쓰고했는데 어쨋든 대딸만 받았어
고2부터는 입으로 받았고 대학가서는 주말에 집에 아무도 없으면 입으로 받았어
형도 군대다녀오고 나는 3학년까지 마치고 입대했어
성인때 얘기가 할게 많아서 생략했어ㅋㅋ 진짜 저게 다라서 쓸게 없기도하고
대학생때는 집에 자주 못내려가서 형이 그때 엄마랑 섹스 졸라하는지도 몰랐어ㅋㅋ여친도 있어서 여친이랑 많이했어
암튼 군대갔는데 진짜 힘들었어...훈련소에서 차였다ㅋㅋ
뒤질것같더라 수료식때도 엄마가 아빠랑 같이와서 아무것도 못하고ㅋㅋ 하...
그렇게 살다가 대망의 신병휴가를 나오게돼
형도 주말만 할 수 있으니까 주말에 형 눈을보면 밤만 기다리는게 딱 느껴졌으니까
그때는 형이 엄마 임신시킬라고 작정한 줄 알았어
맨날 엿들으면 고정 레파토리로 들리는게 "얼른껴~아~아~"
이런 신음이고 형은 무시하고 자기 신음만 내면서 박았어
침대가 덜컹거리는게 어찌나 크게 들리는지ㅋㅋ
근데 이때 나한테 지옥이 찾아왔다
난 방학만 기다렸어 형도 방학하고 집으로오면 얼마나 많이 엄마를 따먹을까 기대하면서ㅋㅋ
근데 방학때 성적이 시원찮으니까 학원을 늘려서 주말에도 저녁까지 학원에 짱박혀있었어
형하고 엄마도 나 없을때 하는지 더이상 밤에 형이 방에서 나가지를 않았어
이때 생각해보면 우울증 초기가 아니었을까
인생의 유일한 낙이었던게 사라지니까 너무 힘든 시기였어
그렇게 지옥같은 시기를 보내다가 중2로 올라가게됐어
중간에 가~끔 몇번 엿들은적 있었지만 옛날처럼 자주는 못들었어
왜냐면 중1 말까지는 아버지가 집에 자주 계셨기도했고 나는 늦으면 밤되야 집에오고..
중2로 올라가고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지게돼
이때는 내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형이 공부 강제로 시켜봐야 성적 안오른다고 변호해줘서 학원을 원래다니던 수학학원만 남기고 다 그만뒀어
주말에 형은 시험기간이라고 안내려오고 나는 방에 누워서 만화책보고 있는데 엄마가 장보러 갈꺼라며 나오라더라
옷입고 나간다고하고 거실에서 엄마가 기다리는데 왜 그랬는지 갑자기 너무 꼴려서 바지만 내리고 휴지들고 폭딸쳤어
미친듯이 치다가 휴지에 딱 싸는데 엄마가 언제나오냐고 문을 딱 열더라
난 뒤돌아서 왜 들어와!!!하는데 좆은 꿀렁거리면서 계속 싸고있고 너무 뻘줌했어
엄마는 말없이 문닫고 나가더니 혼자 장보러 나가더라...
이때는 와...죽고싶었지 한편으로는 지는 형이랑 섹스하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어ㅋㅋ
좀 있다가 엄마 집들어오는 소리 들리고 저녁먹으라고 하길래
말없이 고개숙이고 밥먹는데 엄마가 딱 이러더라...
"너 알고있지"
순간얼어서 "뭘알아 뭔소리야" 이랬는데
"새벽에 발자국 소리 다들렸어"이랬어
진짜 뛰어내리고싶었어 다 들렸었구나...
할말이 없어서 입닫고 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내가 해줄까?"
이때도 숫기 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싫으면말고"
이랬는데도 아무말도 안했고 엄마가 한숨쉬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저녁식사가 끝났어
난 방으로 와서 정말 3시간?4시간? 침대에 앉아서 이문제만 생각했어ㅋㅋㅋ어디 털어놓을수도 없고
그러고는 처음으로 용기내서 엄마 방문 앞으로 가서 노크했어
"엄마"
하니까
"들어와"하더라
들어가니까 엄마는 잠옷차림이고 옆에 앉으라길래 앉아서 긴얘기를했어
언제부터 엿들었고 그거듣고 자위하고 어쩌고저쩌고ㅋㅋㅋ
솔직하게 말했더니 엄마가 약속하자고하더라
형하고도 이제 정리할꺼니까 너도 섹스는 안된다고 대신 자위는 도와주겠다고 나는 당연히 응했고 엄마가 바지 벗으라해서 벗고 인생 첫 대딸을 받았어
대딸받기전에 손가락찍고 약속까지했어 엄마도 형하고는 너무 간거같다고 형도 이제 손,입으로만 해줄꺼라고 횟수도 줄일거라고 그리고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어디가서 말하지말라 이렇게 얘기했어
그렇게 내 대딸라이프가 시작됐어 첫 대딸은 진짜 흐ㅡㅏㅇ홀했어
난 침대에 대자로 눕고 엄마는 아래서 대딸쳐주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딸을...그것도 엄마 손으로...
그냥 으으 거리면서 다리하고 허리 덜덜 떨다가 쌌어ㅋㅋㅋ
말도 안하고 싸서 엄마가 급히 손으로 막았다ㅋㅋㅋ
한번싸고 진정이 안돼서 엄마가 손씻고 왔을때 한번 더 해달라해서 한번 더받고 그렇게 마무리했어
마지막으로 일주일에 두번 엄마가 괜찮다고할때만 하기로 약속했어 형이 너무 들이대서 지친것같기도ㅋㅋ...
난 그렇게 3년간 고1 말 때까지 대딸만 받았어 엄마가 선포한것처럼 형도 손,입으로만 받는줄 알았는데 형은 꾸준히 섹스했더라ㅋㅋ...
중간과정은 생략할게 3년간 진짜 손으로만 받았어ㅋㅋㅋ쓸게 없어 로션도 쓰고했는데 어쨋든 대딸만 받았어
고2부터는 입으로 받았고 대학가서는 주말에 집에 아무도 없으면 입으로 받았어
형도 군대다녀오고 나는 3학년까지 마치고 입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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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군대갔는데 진짜 힘들었어...훈련소에서 차였다ㅋㅋ
뒤질것같더라 수료식때도 엄마가 아빠랑 같이와서 아무것도 못하고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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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콩가루집안 근친 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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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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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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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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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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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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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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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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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81 Comments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너무재미있네요 필력도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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