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근친 썰 (9)

다들 오랜만ㅋㅋ...저번에 신병얘기 풀고 끝낼라했는데 댓글에 질문도 좀 있고 쪽지도 좀 많이 와서 QnA겸 근황을 풀어보겠음
1.3P 썰 좀 해달라
우리형+D형(친형 15년지기)+엄마 셋이 오사카가서 5박6일 쓰리썸 조진 썰 풀어달라는건지 나+형+엄마 쓰리썸 얘기를 해달라는건지 모르겠다
형은 그냥 뭐 존나했지...정도로만 얘기해주고 D형은 내가 울엄마랑 지랑 떡친거 모르는줄 알아서 질문불가
엄마도 자세히 말해주지는 않았는데(딱히 크게 궁금하지는 않아서 내가 집요하게 물어보지도 않았음) 셋이 했다고 시인했음
이건 내가 보고 듣질 못했으니 패스ㅋㅋ 하나만 말해주자면 현지에서 코스프레 옷(전신망사타이즈?) 사서 입히고 했다네
형이랑 나랑 엄마랑 한거는 네번인가 다섯번? 거의 두달동안 다했고 그 후로는 안함...
뭔가 현타오더라ㅋㅋㄱ 그냥 따로하는게 좋다
처음한거는 나 전역하고 셋이 바다가서 놀고 밤에 술 마셨는데 형은 많이 취해서 피곤하다고 먼저 자러감
난 당연히 빈방가서 엄마랑 키스조지면서 뜨밤했지
소리내면 형 깬다고 이불 뒤집어쓰고 불끄고 존나 박았음내 배에 깔려서 신음 참는 엄마 보면서 박는데 씹꼴
엄마도 취해서 엄마한테 오늘 정액 몇번 먹어줄꺼냐니까 4번?5번? 몰라~그냥 입에싸 다 먹어줄게~ 이랬던거 기억남ㅋㅋㅋ
한참 하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형이 들어옴;
당연히 형도 만취 상태였고 갑자기 자기 취해서 ㅅㅅ는 못하는데 싸고 싶다고 뭐라뭐라하는데 걍 엄마가 자연스럽게 뒷치기 자세해서 난 뒤에서 박고 형은 그냥 앉아서 엄마 입에 물리고 빨리면서 엄마 머리 쓰다듬ㅋㅋㅋㅋ
셋다 취해서 가능한 상황이었지ㅋㅋ
그러다 형도 꼴렸는지 체인지해서 내가 빨리고 형이 박고 그렇게 처음으로했고 그 뒤로 몇번 더하고 안함
2.쪽지로 왔던 D형 얘기
친형 부랄친구이자 지구상에 우리집안 비밀 아는 유일한 제3자 겸 엄마랑 떡 존나 친 형
결혼 일찍해서 지금 유부남이고 애있음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총각 때는 엄마랑 개인적으로 연락하면서 집 빌때 와서 밤새 엄마 따먹고 감ㅋㅋ
엄마가 알려줬는데 근친로망있는지 섻할때 자기 아들이라고 불러달라하고 엄마라고 부른다함ㅋㅋㅋ
좀 웃긴게 있는데 섹할때 귀에다 대고
"친엄마 따먹으니까 좋아? 엄마 입에 자지 물리고 정액싸니까 좋냐고 응? 개새끼야"이렇게 말해주면 금방 싼다고 엄마가 말해줌ㅋㅋ 저 대사도 D형 본인이 써와서 해달라고 부탁한거라함 씹ㅋㅋㅋㅋ
나도 해달라했는데 엄마가 내 귓속 혀로 후벼주면서 저 대사치고 신음 내는데 씹꼴이긴하더라...ㅋㅋ 인정한다
D형에 대한건 이정도...지금은 결혼해서 뭐...끝...인줄 알았으나 무려 저번달에 담날 연차라 집이나 갈까하고 퇴근하고 본가갔더니 신발장에서 D형 만남...
인사하고 무슨일이냐니까 당황해서 너네 형 만나러왔는데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멋쩍게 웃으면서 갔음ㅅㅂㅋㅋ
난 당연히 눈치까고 엄마가 차려준 밥먹고 씻고 밤에 부랄 빨리면서 물어봤더니 결혼하고도 종종 온다더라...
특히 와이프가 임신하고 완전 섹스리스돼서 직장 반차쓰고 오후에 자주 왔다고함
웃긴건 지가 자기도 이제 유부남이라 섻은 좀 그렇다면서 사까시만 받고 간다고함...ㅋㅋ
그날도 두번 입싸갈기고 집가는거라하더라...ㅋㅋ
왜 해주냐니까 불쌍하다고ㅋㅋㅋ 와이프가 섹스 안해줘서 친구 엄마 찾아가서 자지 빨리는것도 바람으로 쳐야하나?ㅋㅋㅋㅋ
한번은 출장간다고 속이고 자고 간적 있다고 하는데 진짜 밤새 빨아줘서 네번인가 입싸 했고 엄마 턱 빠질뻔했다고함ㅋㅋㅋㅋ
3.최근에는 자주 안하나요?
나도 사회초년생이고 바쁘지만 못해도 격주로는 본가 가거나 평일에도 가끔 가ㅋㅋ
아빠는 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돈 쓸어담는중ㅋㅋㅋㅋ 지금도 중국에 계신다ㅋㅋㅋ막판 스퍼트 땡기시는중
밤새 섹스조지고 자취방 내려갈때도 아쉬워서 신발장에서 신발 신은채로 사까시 받고ㅋㅋ 예전만큼은 아니여도 아직 뜨겁다
날이 춥다! 다들 감기조심! 또올게~ 궁금한건 쪽지나 댓글~쪽지 질문 다 답 못해줘서 미안해~
[출처] 콩가루집안 근친 썰 (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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