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나운서들 성매매 썰

레알 실화 100% 기반으로 썰 풀어봅니다.
글재주가 없어 조금이나마 전달력 높이고자 음슴체로 갑니다.
실제 제 경험담이며 때는 20년정도 전 일임
군대다녀오고 다시 대학갈지 일할지 방황하다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호빠 취직했음
근데 한달 일하니 몸이 힘들어서 못하겠는거임
그러다 거기서 알게된 형이 다른 유흥 알바를 소개해줬음
저당시 강남에서는 우리가 상상하기힘든 불법 유흥이 개많았음
거두절미하고 내가 일하게된 곳은 흔히 증기탕 이라고 하는 여성들 대상의 성매매형식이였고 이곳이 변질되서 파생된 업체였음
간판은 the 힐링미용 이런식으로 피부샵 같은 간판이였고 오피스텔 건물 몇개에 세팅되어 손님오면 그 오피스텔로 가서 정해진 일?
하는거였음
우선 오피스텔구조는 조금 큰 원룸형식으로 욕실에 목욕베드 있고 방에는 마사지베드로 그냥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샤워시켜주고 베드에서 마사지 오일로 해주며 떡치는 구조로 일주일정도 교육받고 거기서 일하는 여직원이랑 사장 섹파인지 세명 마루타로 연습후 실전 투입됬음
이게 손님이 있으려나 했으나 저당시 남자들 일하는 선수들이 4-5명정도 알고있는데 인당 하루 3-4명씩 손님 받을정도고 우리 남자들 안마방비랑 차원이틀릴정도로 비용도 쌨음
40정도라 하는것 같았음
암튼 약간의 교대식으로 24시간 근무했고 오전대는 보통 강남 주부들과 일 끝내고온 여자도우미들
오후대에도 주부들이 많았고 저녁부터 새벽대는 30대~40대 손님들로 광고하지않고 오로지 소개로 비밀리에 운영됬음
나도 3달정도 하다보니 이게 꽁떡이라 처음 좋았는데 점점갈수록 힘도 빠지고 하루 세번 이상 할땐 발기도 중간 끈기고 사정도 힘들고 약간 힘들어하는 중 이였음
그래도 인당 12-15만원정도 수익이여서 버티는 와중에 실장형이 야 너 힘들지?
오늘 회포풀어라 하며 당시 유명한건 아닌데 이름 얼굴 보면 알수있는 아나운서가 손님이라했음
지금은 안보이는데 당시에 스포츠뉴스 5분짜리에 나오는 아나운서였음
지금 일이있어서 2탄 있다 이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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