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의 SSUL

안녕하세요.
여초카페에서만 놀다가 우연히 이런사이트가 있다는걸 발견해서 눈팅하다 글 무료로 다읽어서 저도 썰 풀어볼게요.
다음주쯤 상황봐서 인증도 해볼게요.
우선 저는 종합병원 병동 근무하는 간호사구요.
간호사의 썰은 딱히 없구 예전 일들 풀어볼게요.
제소개를 간단히 먼저 하면
키는 보통보단 살짝 크구 체형은 보통이에용 외모는 이쁘다는 소리종종 듣는??
첫자위는 고 2때
첫경험 대 1때
그리구 대학교때 남자친구와 첫경험을 한뒤 두번 세번 10번이상 하다보니 성에 눈을 확떳구 제가 성욕이 당시 쎈편인것도 알게되었는데요.
대신 저는 금방 질려하는 성격이라 남자친구가 질려 갈아타고 이런게 아닌 어떤 물리적인거나 음식등을 금방 질려하는 스타일이라 섹스두 좋아하는데 일반적인건 질려서 다른걸 해보고싶다 이런 느낌이에요.
대학교때 저는 전문대 간호학과를 갔고 다른과와 미팅등 하며 남친도 만나 첫 관계도 맺었는데 2학년되고 남친은 군대가구 성욕은 넘치구...
그래서 2학년 1학기까진 남자들 많이 만나려 노력했던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방학때 집에 가며 oo해수욕장을 들려 하루 놀다가 집가기루 했구요.
방잡구 조개구이집 가서 조개먹으며 술한잔 했구 근처 나이트가 있어서 술기운에 셋이 나이트행...
해수욕장 근처 나이트는 대부분 여행객들이다보니 그냥 헌팅 당하는 느낌으로 갔구 어찌어찌하다 셋이온 오빠들이랑 매칭되서 밖에 나와서 술마시게 됬습니당.
그렇게 술집서 술먹구 다들 취한상태로 해변가 가서 술이랑 돚자리사서 더먹기로 하구 갔는데 슬슬 짝지어지며 어떻게든 각각 자려는 눈치였어요.
근데 제친구가 너무 취해서 뻗었는데 파트너가 대리고간다는거 이대론 안될것같아 저희가 숙소 델다가 재우고 온다구했어요.
결국 친구 숙소에 대려다주고 남자들은 따라와 기다리구 결국 2대3 이런구조가 됬는데 어찌 어찌 하다 남자들 잡은 숙소로 가게됬고 정말 게임하며 새벽 4시인가 까지 만취할정도로 마셨더니 어느순간 친구랑 친구파트너는 방에들어가서 이상한 소리들리구..
저두 소리들으며 흥분했지만 너무취해 그냥 거실서 뻗었는데 잠깐 잠든사이 밑에 만지는 느낌에 잠에서 깼고
잠든척 했는데 알고보니 둘이 내 보지를 만지고 다리를 만지고 하드라구요.
순간 느낌과 술기운에 점점 저도 흥분되고 바지 팬티 벗겨서 만짐당하고 싶은 충동과 이미 팬티는 젖어가고
그러다 갑자기 제바질 벗기구 팬티도 벗기며 한명은 제 거기 보빨을 한명은 제가슴 만지는데 진찌 그 흥분도는 처음이라 저도 모르게 신음터져서 음으 하며 그냥 자는척하며 다리 벌려 느꼈어요.
그러다 한명이 삽입했고 전 삽입과 함께 신음을 냈고 한명은 자기의 자지를 제입에 넣으려하고 전 그걸 받아주고 이렇게 쓰리썸을 하게 됬는데 너무 흥분해서 아 아 아 하며 근 신음을 냈고 그러다 방에서 친구랑 남자가 나오며 머하냐 니네 하며..
생각은 잘안나는데 옆에서 친구랑 그남자라 또 하고 뒤엉켜 3대2를 하게됬고 이게 술먹어서 더 디테일한 내용은 기억은 안나요.
제친구도 다음날 기억하며 좋았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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