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와 쓰리썸 SSUL

10년정도전 일임
친한 친구들 몇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간친구들도 있고 재수한친구들 군대다녀와서 멀할지 고민하는친구들.
그중 나는 학교를 안갖고 다른친구는 재수 다른 친구는 대딩...
집서 겜하고 있는데 친구들 톡방서 카톡이왔음
세달정도 알바할사람들?
무슨알바였나면 친구네가 의료용 무슨 연습용 사람 잇몸있는 치아 모형 만든어 납품하는 사업이시라했는데 9월까지 물량이 밀려서 알바 구한다고 하는거임
결국 나랑 재수하는 친구 둘이 알바하기로 했고 친구네 집에 방에서 책상 깔아놓구 치아 번호에 맞게 본드로 잇몸형태에 부치고 포장하는 일이였음
친구아빠는 조금한 공장에서 하고 나와 친구는 친구아버지가 매일 물량 가져다주는거 작업하는 단순노동이였음
친구엄마도 회사에서 같이 일하셨다는데 이번에만 집에서 우리랑 같이 작업했음
우선 친구엄마 40대중후반정도 되보이는데 딱 이쁘장한 선생님 스타일인거임
알고보니 대학교 시간제 강사하다 그만두었다함
암튼 셋이 작업하며 노가리 엄청 깠고 친구는 대딩이라 지방쪽 가서 기숙사 써서 평일엔 없었고 매일 점심 손수 맛있는거 차려주시고 간간히 간식이나 음료등 주시며 엄청 챙겨줌
우린 둘이 담 피거나 술마시며 친구엄마 얘기 가끔 했는데 아무래도 친구엄마다 보니 과한 표현못하고 어려보이는데? 저정도면 이쁜편?
이정도 수준의 대화였다.
따먹고싶다. 아까 엉덩이쪽 앉을때 봣냐?
이런얘기는 차마 못했음
암튼 계속 안자서 모여일하니 매일 대화거리가 새로워졌고 여친있냐?
oo이도(아들) 여친잇냐? 등등 질문에 어찌하다 첫경험 얘기 나왔고 우린 그냥 없다 했더니 그래 하며 대충 마무리 됬다.
그러다 아줌마 나이등 질문하며 약간 수위 올라가는 대화했고 이렇게 수위높은 대화를 친구엄마도 즐기는듯 보여 우린 매일 야한얘기를 가끔 꺼내구 그 수위는 점점 올라갔다.
사실은 여친이랑 해봤다 등등 얘기까지 나왔었고 어느 순간 아줌마도 아줌마도 나이가 먹어서 그렇지 예전 인기많았다길래 우리도그럴것 같아요 하며 들뜨게 해주었다.
그러다 친구가 나이먹고 결혼해도 다른 남성들 괜찮은사람들 보면 어때요?
하니 아줌마 그렇게 나이안먹었다며 아줌마도 여자라고 그냥 큰 생각 없이 괜찮네 정도만 생각한다하시며 이런 대화oo이테는 말하지 말라 하셨다.
이게 글로 요약한거지 2주정도 수위높은 대화 한상황이라 위 내용보단 더 많고 더 야릇함
암튼 내 친구가 과감하고 약간 거침없는데 저희는 이성으로 느껴지세요?
이런 대화까지 가며 결국 친구는 안아봐도 되요?
하며 스키쉽까지 유도했고 이날 물량이 적어서 3시쯤 할일 다한상태라 아줌마 일 일찍 끝낫는데 저희 야동 나오는것처럼 하구싶다.
이렇게 대놓고 얘기나온 상황이였다.
이런식으로 몬가 대화했고 아줌마는 얼굴 빨게지며 기분나빠 하는 느낌이였는데 아들 친구들이라 머라 못하는것처럼 보였다.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나갔다가 10분정도후에 들어오시더니 니네 oo이테는 정말 비밀 지킬거지?
하며 아줌마마사지좀 해줘 하는거다.
당시 아줌마는 반바지 반팔이였고 우린 담피고 손 씻고온다고 한뒤 ㅅㅂ 이거머지 하며 급히 손씻고 마사지를 들어갓다.
친구는 등 어깨 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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