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적호기심 2

체리한테 사까시 시도하다 실패한 후 절망에 빠져 있던 나는 같은 검도장에 다니던 8살 현우한테 접근한다. 검도장 통학버스 안에서
나: (사진을 보여주면서) 꼬추빨면 기분이 좋아진 데 우리도 하지 않을래?
현우: 나중에 하자고 했는데 내가 지금 하자고 고집 피움.
결국 자기 바지를 내지고 보여주고 나도 바지 벗고 빨아달라고 함.
현우는 빨아 주니깐 기분 좋다고 키득 키득거려 나도 빨아 달라고 했는데 이상한 냄새 난다면서 침을 뱉어버림.
그 뒤로 학원 통학 할떄마다 우리는 뒷좌석에 앉아 서로의 성기를(거의 나만 빨아줬지만..) 빨아 줬는데 현무는 좋다면서 불알까지 통쨰로 빨아 달라고 했고 난 딱히 빨려도 별 느낌 없었음. 그래서 불만이였음.
그러던 중 난 자위라는 것을 (그떄는 자위라는 것을 몰랐고 그냥 흔들면 기분 좋아져 계속했었음) 알게 되었고 현우도 대딸 해 주려고 했는데 껍질이 뒤로 안까져 못 해주고 입으로만 빨아줌. 그러던 중 정우라는 7살 애가 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사진 보여 주면서 빨아달라고 함. 근대 정우는 쉽게 넘어오지 않음. 그래서 그떄 닌텐도를 학원에 가져가 빨아주면 닌텐도 시켜준다고 하고 같이 같이 화장실 데리고 가서 빨게 시켰는데 역시 맛없다고 뱉어버림. 그떄도 별 느낌은 못 느끼고 그렇게 화장실 아니면 탈의실에서 정우의 꼬추를 빨아주며 시간을 보내던 중 정 우가 엄마한테 형이 꼬추 빨게 했다고 말하였고 그 사실이 알려져 난 학원을 그만두게 됨.
그러던 중 놀이터에서 5살인가? 4살인가 정확히 기역 안 남. 연이을 만났고 같이 놀면서 내가 껴안고 볼에 뽀뽀하고 하는데 핮디 말라면서 거부함 그래서 과자랑 닌텐도로 친밀감을 키우기 시작함. 친해지니 인제 나만 따라다니면서 업어 다니고 그랬음. 그러다가 업고 동네를 걷어 다니다가 누가 연이짬지(애가 이미 엄마한테 배웠는지 남자.여자 차이를 알고 있었고 누가 몸을 만지면 안됀다는 것도 알고 있었음.)만지면 되냐고 물어봤고 연이가 가족이랑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보여줘도 된다 말해 기회다 누가 제일 좋냐고 볼어보니 나라고 말함. 그래서 짬지 보여줄수 있냐고 하니 바지을 내려 도끼자국을 보여줌. 그떄나는 잠지가 어디있는지 정확이 모르고 똥고에 있는줄 알고 애가 잘못알고 보여준다고 생각함.. 그렇게 만지지는 못하고 보여달라고만 하고 쉬할떄 도와주는척 하며 구경하고 엽여 있는 상태에서 슬쩍 똥꼬을 만질라고 하니 거부반응을 보여 만지지는 못하고 구경만 하면서 만족했어야 했음..
그러다가 연이동생 준형이가 소변볼떄 내가 도워주는척 하면서 꼬추를 만지고 했는데 간지럽다면서 못만지게 했고 나중에는 오줌눌려 갈떄 못따라 오게 막음. 그러던중 애가 사진찍은걸 좋아 하는데 꼬추사진찍어 볼까 했는데 넘어옴 ㅋㅋㅋ 그래서 사진 찍어주면서 꼬추를 빨아줬고 나중에는(준형이는 고추를 쭈쭈라고 말함) 쭈쭈빨기할까하면 좋다고 구석으로 달려감ㅋㅋ 한번은 밤에 놀ㄹ이터에 우리 둘만 있었는데 그림으로 꼬추를 그려 고추밑에 있는 구슬은 모냐고 물었더니 꼬추눈이라고 답해서 만지면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프다고 답함. 그래놓고 본인도 모르는지 한번 만져 보라해서 살짝 힘주었더니 아프고고 하기래 있는힘것 눌렀더니 아프다고 울어버림 나중에는 내가 먹을거 사줘서 달래줌. 그러다가 내가 중학생떄 야동에 눈이 뜨게되고 짬지가 어디있는지 알게 되었으나 그떄는 이미 연이가 말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가 짬지 만지게 해주면 안됀다고 교육을 시켜놓은 상태 였고 결국 짬지을 감상하지 못 한 슬픔에 잠겨 낙담하던중 연이가 친구 지연이를 대리고 옴. 나중에 그애가 쉬하다말고(쉬마렵다고 해서 구석가서 싸고 오라 했음) 걷어나오는 사건이 발생하였어 그애는 성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아직 수치심이 없다는것을 께달른 나는 쉬하고 닦는거 도와주는 척하면서 짬지 냄새를 맡아보고 지금 지연이 쉬꼬에서 냄새가 난다고 깨끗이 닦아야 한다 말하고 휴지로 짬지를 열심히 문질문질해줌. 그랬더니 애가 움찔거리길래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프지는 않는데 느낌이 이상하다고 말함. 그렇게 나는 지연이한테 새로운 카타르시스을 느끼게 해줬다는 만족감에 매일 딸감으로 사용하며 열심이 딸딸이만 치고있었음. 그러다 우연이 연이랑 준형이랑 연이랑 소변누는 방식이 다르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지연이는 다연히 모르고 있었고 연이가 그것도 모르냐면서 준형이는 서서하고 여자는 앉자서 한다고 지적하자 잘못 말한거라고 반박함. 그러다 연이랑 해어지고 지연이가 쉬 마렵다고 해서 또 열심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고 있는데 갑작이 나한테 준형이는 어떻게 오줌을 싸냐고 나한테 물어봐 올커니 기회다 하고 그기회를 잡아 실행에 옮기기로함
_다음화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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