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한테 강간 당할뻔한 썰

중1때 였는데 다해라고 나보다 3살인가?? 적은 여아애가 있었는데 친하게 지네던 애라서 그때도 별 거부감없이 집에 들여보냈고 그때라 하교하고 돌아온뒤라 내가 교복을 갈아 입을라고 하니 개가 오빠 꼬추한번 보여달라고 하는거 아닌가????
순간 난 뇌정지가 와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었고 그애는 거부의 뜻으로 받아들이고는 그냥 넘어가겠다.
난 계속 그일을 후회하며 제가 먼저 보여달라고 말할까 수도 없이 고민하다 발신자 번호제한으로 내꼬추사진을 보내 보고 판단하고자 그아이한테 내자지 사진를 보냈다.
하지만 난 정연이라고 같은 동네에 있던 여자애한테 그짓을 수도 없이 하였고 그애도 나인줄 알고 있였다 그애가 말했는지 난 변태 씹쌔끼가 돼어 놀림만 받겠되었다....
그러면 그때 왜보여달라고 한건데ㅠㅠㅠㅠㅠ 다해야 보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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