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경험

가입하고 인사는 했는데~
저도 몇번의 경험썰이 있는데~그냥 살짝 주러리 해봅니다.
아마도 12년도 쯤 인듯 하네요.
대구에 출장을 갈일이 있었는데~(상사와 같이)
일을 마치고 곱창(막창)에 1차저녁겸 먹고, 마시고~ 노래방까지 가서 거하게 놀고 여관을 근처 동대구역 인근 모텔을 잡으러 갔습니다.
참고로 상사는 음주가무+섹력도 좋음
상사는 고주망태가 다되었고~저도 취기가 어느정도 올랐던듯~
프런트 작은 창문에 방두개를 얘기하고 맥주 있으면 기본하고 과일정도만 주문함. 방호실 안내받고 아가씨 부를수 있냐고 하니 일단 상사방에 한사람은 섭외되고~
한명은 좀 기달려야겠다고 하길래~일단 한사람은 그냥 놔두세요~ 일단 맥주 부터 주세요~하고 올라갔다.(그때까지는 이여자를 먹을수 있을지는 생각도 못함.)
그리고 맥주를 내방으로 가져왔는데~상사와 한잔하자고 부르려고 갈려는차에 여자 한명이 옮
그래서 바로 상사방에 넣어주고 사장 아짐이 걸어오는데~ 긴원피스 차림에 살짝 나이든~살짝 여자로 보임.ㅋ
한마디 던졌다. " 그방에는 인제 시끄러울끼니까~ 이쪽으로 와서 맥주한잔 하고 가시죠~
했더니 살짝 웃더니 들어노는 거다. 맥주한잔 따라주면서 어디서왔느냐~뭐 일보러 왔느냐등등 사소한 얘기나누는 중에 포도를(거봉싸이즈) 하나따서 입에 살짝 물려주는데~~~
오잉@@ 입술에 바로 넣어주는척 하다가 입술~위아래를 포도로 살짝 돌려주면서 눈을 맞추었다.(속으로~아! 이거 한번 들이대보자 생각함)
그리고 맥주한잔 더 따라 주면서~ 살짝 장난끼가 발동되어 포도하나 더 따서 입가에 가져다 주면서 이번에는 앞전보다 더 입술전체를 포도로 돌려주며 시선은 은근히 웃음만 지으며~
눈은 맞추지 않았다. 그러다가 포도를 내입에 살짝 입술로 물었다가~다시 여사장 입에 주니 살짝 받아 묵네!(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뒷목을 쓰다듬으면서 입술로 돌진~~ "포도 줘봐요~" 하니 그대로 내입으로~ 그렇게 입안에서 주거니 받거니 몇번을 하다가..
혀는 엉켜가고~~~그러다 내가 포도를 터주고~일어선채로 입술을 조금 떄면서 입안에 국물을 살짝 떨어뜨려 주니 흘리면서도 받아먹네~ㅎㅎ
옆에 휴지로 "에구"~하면서 옆에 휴지로 닦을때..손목을 잡고 일으켜세워~옆에 침대로 밀어넣듯이 댕겨서 눕혔다.(옆방에서는 서서히 신음이 세어나오고~)
방음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 모텔이였음!
아! 일좀하고 나중에 연결 해서 주저리~ 해보겠음!
100% 경험담이니 ㅉㅈ한 댓글 사양~지나가세요~~~
자유게시판에 긁적였는데~ 썰 게시판에 쓰는게 좋겠다는 댓글보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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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