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오피 실장 잡힌 썰 보다 보니 예전에 일했던 끔찍한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 추억 팔이좀 해보겠음

난 교도관으로 일했음 뭐 지금은 그쪽 일 안함

난 잡혀 들어간건 아니고 반대 입장이었으니

반대입장에서 썰 풀어줌

신입 들어올때가 제일 귀찮다 ㅋㅋㅋㅋ 진짜 조까틈

홀딱 벗기고 검사하는건 진짜 할때마다 조까틈 제일 하기 싫음 

내가 있던곳은 일렬로 쭉 세우고 플라스틱?으로 된 커튼형식 있지?? 그거 양옆으로 쳐줌 

서로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되니까 ㅋㅋㅋㅋㅋ

암튼 그래놓고 앞에서 시킨다 단체로 앉아 일어서 그뒤에 똥꼬 벌리고 기침 ...............

으 글쓰면서도 기분 더러워짐 ..........ㅡㅡ:

뭐때문에 들어온 새키인지 프로필에 써있는데 진짜 매칭 안되는 새키들 졸라 많음

해주고 싶은 충고는 죄는 지을지언정 잡혀서 들어오지 마라 ㅋㅋㅋㅋㅋ 

안되면 죄 자체를 짓지말자 

진짜 진지한 조언입니다 지금도 위험한 일을 벌이거나 벌이고 있는 분들 마음을 다시 다잡길 바람 진짜로 

진짜 온갖 인간 쓰레기들 모아 놓은곳에 가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