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내 경험은 근친이랄것도 없지만..
여기 많은 근친썰이 있어서..
예전에 고등학교때 자취하면서 경험한거 적어 봅니다.
지빙 소도시에 자취하며 학교를 다녔는데
여동생이 중학교 들어가면서 같이 살게 되었네요.
언제인지는 기억도 안나는데..내가 고2 고3때 얘기니..
한참 옛날이죠..기억도 제대로 안나는..
예전글이 어디 있을텐데 한참 여자에 관심이 지대할때라..
먼친척집에 자취하면서 친척 누나 목욕하는거 훔쳐보고 했더랬죠..
툭 튀어나온 가슴..다리 사이 무성한 검은 숲의 누나를 보고
딸을 여러번 쳤던..신세계였죠..
그러다가 보지가 너무 궁금해지더군요..어떻게 생겼는지..
결국 생각해낸게 여동생이었어요..그당시 중3 정도 되었는데.
키는 160 조금 안되는데 당시에도 봉긋한 가슴과 몸매가 좋았죠.
당시에 이불을 두개 깔고 나란히 잤던걸로 기억하는데..
밤이 되기를 기다려 잠자는거 확인한 다음 이불을 천천히 걷고
옆으로 다가갔죠..츄리닝 바지를 입었었나..어쨌거나 바지를 천천히 내리고..골반 아래까지 내리는데 거의 30분 걸림..
하얀 면 팬티가 어스름하게 보이는데..팬티를 아래로 살살 내렸죠..아주 천천히..깰까봐..계속 얼굴 확인하면서..
어둠에 익숙해지니 실루엣이랑 얼굴이랑 대충 보이더라구요.
누워있는 상태에서 앞에 부분을 내리니 털 부분까지 내려갔는데 더는 안되더라구요..결국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죠..
아주 천천히..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래배의 피부가 매끈했던것 같아요.점점 아래로 전진하는데 음모가 닿더군요..
그 촉감을 느끼면서 손을 최대한 피부에 안닿게 팬티쪽으로 들어서 전진했죠..그 흥분감 떨림..지금생각해도..
결국 보지에 손이 닿았고 손끝으로 갈라진 곳에 대었는데
동생이 으음..하며 몸을 옆으로 틀더군요.
시껍해서 손을 뺐는데 한참 옆으로 자다가 다시 정면으로 눕더군요. 전그때 걸린 줄 알았어요.
다시 처음부터 전진..결국 중지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었어요..두마디가 들어갔죠..너무 따뜻하고 축축하고 질퍽한..
그땐 잘 몰랐지만..생각해보면 동생은 깨어있었던것 같아요.
흥분된 가슴이 위 아래로..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
그렇게 여동생의 보지를 정복하는 과정이 거의 일주일 걸린것 같아요..한번 성공하고 두번째 할때였나..
여동생이 아이씨..라고 크게 말했죠..지금 쓰면서 기억나네..
화들짝 놀라 잠자는척 했지만..너무 무서웠죠. 아버지에게 이를까봐..아버지가 알게 되면 전 죽은 목숨이었죠..
다음날 아침 동생은 삐진..혹은 화난 모양으로 나를 대했고.
전 쥐죽은듯이 혹은 죄인처럼 일주일..거의 한달을 설설 기었죠..
그걸로 나의 근친은 마무리 되었지만..그때의 기억은 지금도..생각나네요..동생..미안해..그때는 너무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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