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모텔 썰 2탄

현생이 바빠서 이어 써봅니다.
일단 여성전용모텔은 지금은 모르겠는데 저당시에는 곧곧 있었습니다.
암튼 야간에 할거없이 음악들으며 네이트온 알림 오나 안오나 확인하는데 이 작업친뒤 3일인가 4일째 드디어 문의가 왔다.
네이트온 대화는... 여기서 호수는 임의임
208호: 안녕하세요. 카운터인가요?
나: 네 맞습니다.필요한거 있으실까요?
208호는 일단 내가 표시해둔 괜찮은 여자였고 11시정도 음주한듯 모습으로 정장차림으로 온여자였음
208호: 혹시 기구라는게 성인용품인가요?
나: 네 많이 찾으셔서 소독 확실히 처리한 기구이구 딜도 입니다.
208호: 대여될까요?
나:넹 현금3000원 있으세요?
208호:네.
나:문앞에 두시면 기구놓구 메신져드릴게요.
이렇게 난 기구를 가져다줬고 아까 그 여자가 자위한다는 상상하니 개꼴렸다.
암튼 이런식으로 3000원씩 용돈도 벌고 이쁜애들 자위한다는것도 알고 상상하는 재미로 일도 재밋었다.
보통 한달 일하면 3명정도 대여해갔고 그러던 어느날 쫌 이쁜편인 여자가 케리어들고 왔고 12시정도되니 그 여성에게 네이트온이 왔다
기구 대여였고 너무 이뻐서 레알 이런애들도 자위하네 하며 나도 극도의 흥분상태였고 1시쯤 난 네이트로 한시간 되셔서 슨거하게 문에 놔달라하니 5분정도후 답장ㅇㅣ...
한시간 더 쓸게요...
난 이여자가 자위시 대화가 안될걸알기에 바로 대응했다.
나:아~ 혹시 도움서비스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208호:그게뭐죠?
나:가끔 도와달라하시는분 계셔서 만원정도에 15분 잠깐 도움드려요.
208호: 아까 카운터보신분이세요.
나: 넹 맞아요
208호: 네...
이뒤 답이없길래 그냥 상상하며 딸이나 칠까 고민하는데 대화가 왔다.
208호: 혹시 지금되요?
나:네 가겠습니다.
하고 난 208호로 갔고 벨 누르니 가운만 입은채 날 마중했다.
난 쑥스럽고 그래서 제가 일땜 시간이 한정적이라 바로 해드릴게요.
하고 침대 누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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