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에 썼는데도 학원선생님 썰과 더불어 꾸준히 댓글이 달리는 마트 아줌마 썰의 후속편이다. 2마트 다니던 시절에 일하다가 화장실에서 몰래 하고 퇴근하고 아줌마 집에서 하고 쉬는날 데이트 하면서 하고 아줌마랑 드라이브 갔다가 차에서 하고 아줌마랑 등산갔다가 모텔가서 막걸리 마시다가 하고 임신 걱정이 없으니까 매번 안에다 쌌는데 아줌마가 아직 임신 가능한 1~2년 전이었다면 아마 애 3명은 생겼을 지도 모른다. 계속 여사님이라고 부르다가 어느날 아줌마가 뒤로 박히다가 "여사님 말고 누나라고 불러줘..."라고 하길래 내가 아줌마 엉덩이를 찰싹 스팽킹한 다음에 "젊은 영계 자지에 목마른 암캐 걸레입니다 라고 해봐." 라고 했는데 싫어하는 것 같아서 피스톤질 속도를 줄이고 "안하면 안 박아준다?"라고 하니까 "나는 젊은 영계 자지에 목마른 걸레 암캐입니다..."라고 해서 반대쪽 엉덩이를 스팽킹하고 "사랑해 지영이 누나"라고 해줬고 "나도 사랑해 XX아... 빨리 안에다 듬뿍 싸줘... 임신시켜줘..."라고 해서 다시 피스톤질을 미친듯이 시작했고 안에다 듬뿍 싸질러줬다.

지영 아줌마의 남편이 돌아오기 몇개월 전 여름에 아줌마가 바닷가에 놀러가자고 해서 휴가를 쓰고 아줌마 차타고 같이 바다에 놀러갔다. 아줌마는 여름휴가 룩으로 꽃무늬 원피스에 모자를 썼는데 봉긋한 가슴이 드러나니까 차에서부터 꼴려서 주차장 구석에서 아줌마가 지퍼 내려서 빨아주다가 좌석 눕히고 카섹스 한판 조지고 출발했다. 가는 길에도 운전 교대로 했는데 내가 운전할 때 아줌마가 내 자지 만지작거리면서 세운 다음에 빨아주다가 싸기 전에 그만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 숙소에 짐 먼저 풀고 바다 앞 언덕 올라가서 아줌마 사진찍어줬는데 아줌마가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아니고 떨어져 있어도 주기적으로 연락은 하고 있어서 내가 찍어준 사진을 남편한테 보내면서 같이 등산 다니는 친구들이랑 와서 찍었다고 했는데 사실 아줌마의 보지에 계속 질내사정하는 젊은 남자가 찍어주고 이따가 또 아줌마 안에 정액 싸지를 예정인 것을 남편이 모르니까 배덕감이 들었다.

해가 질 때쯤 숙소로 돌아왔는데 나는 들어오자마자 아줌마를 덮쳤다. 원피스를 벗기니까 아줌마는 화려한 리본 장식이 달린 하늘색 속옷을 위아래로 맞춰입고 있었고 그대로 아줌마를 공주님 안기로 들쳐안고 침대로 데려갔는데 아줌마는 팔을 내 목에 감고 거칠게 키스했다. 아줌마를 눕히고 아줌마의 체취와 땀냄새가 섞인 냄새가 나는 브라자의 향기를 맡았는데 아줌마는 "뭐야 땀내나잖아~"라고 했지만 시큼하면서 향기로운 냄새가 날 더 흥분하게 했다. 브라자를 풀고 아줌마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다가 아줌마가 날 눕히고 바지와 팬티를 확 벗기더니 아줌마도 내 자지 냄새를 킁킁 맡으면서 "아 너무 좋아 왕자지 냄새..."라고 한 다음에 한입에 자지를 깊숙히 입속에 넣었다. 아줌마는 볼이 쭉 들어가도록 강하게 자지를 빨면서 혀로 날름날름 자극했고 한쪽 손으론 팬티 위로 자기 보지를 자극했는데 아줌마가 흥분해서 내는 야릇한 소리가 너무 자극적이었다. 결국 달아오른 아줌마는 69 자세로 바꿔서 내 자지를 목 끝까지 집어넣으며 목까시를 해줬고 나는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팬티 위로 코를 파묻어 실컷 즐기다가 팬티를 젖히고 혀로 핥으면서 맛있는 보짓물을 받아먹었다.

아줌마는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는지 요망하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팬티를 벗고 여성상위 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 구멍 속에 자지를 쭉 밀어넣었다. 아줌마는 온 몸으로 내 좆을 맛보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냈고 "XX이 자지 너무 맛있어... 너무 좋아서 누나 죽을 것 같아..."라고 말했는데 더 꼴려버려서 몸을 일으켜 입술을 덮쳤다. 아줌마의 맛있는 혀를 빨면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같이 위아래로 박아댔는데 내 귀두가 질벽 끝까지 계속 찔리면서 아줌마의 눈이 풀리며 아헤가오 표정이 되었고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는 모습이 너무 야해보였다. 그 상태로 아줌마를 눕히고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아댔는데 아줌마는 그 상태로 내 좆물을 전부 받아내려고 팔다리로 내 몸을 강하게 끌어안은채 자지가 최대한 깊숙히 들어오게 했고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아줌마와 키스하면서 안에다 정액을 듬뿍 쏟아냈다. 자지를 구멍에서 빼자 뷰르륵 소리가 나면서 진한 정액이 쏟아져 나와 시트 위로 흘렀는데 아줌마는 "진짜 많이쌌네..."라면서 휴지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쭉 받아내며 닦았다. 

아줌마랑 나랑 둘 다 땀범벅이라 같이 서로를 씻겨주며 샤워를 했는데 아줌마가 또 내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세우다가 무릎꿇고 빨아줬고 이 상태로 또 아줌마를 범하고 싶었지만 밤새 섹스만 할거니까 참고 아직도 정액이 흘러나오는 아줌마의 보지를 샤워기로 씻기면서 물줄기를 굵게 바꾼 다음에 살살 자극했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보지에서 전해지는 짜릿함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나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다가 물줄기와 함께 아줌마의 구멍을 살살 자극했고 구멍 속에 넣고 쑤시니까 아줌마가 나한테 안긴 채로 야릇한 신음 소리를 냈다. 쑤시는 강도가 점점 강해질수록 아줌마는 더 몸을 베베 꼬면서 야한 암캐처럼 괴성을 질러댔고 "XX아 쌀 거 같아... 아..."라며 아줌마가 내 뼈가 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붙잡은 채로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뜨거운 보짓물을 잔뜩 쏟아냈다. 

수건으로 서로의 몸을 닦아준 다음에 나는 오기 전에 아줌마한테 일본 주부 미시 야동처럼 얇은 티셔츠에 긴치마를 입어달라고 해서 아줌마가 아줌마가 베이지색 티셔츠에 흰 롱스커트를 입고 저녁 준비를 했다. 그래도 롱스커트가 아줌마의 섹시한 몸매를 숨기진 못해서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하는 아줌마를 뒤에서 바로 덮쳐버리고 싶었지만 최대한 참다가 같이 밥먹으면서 아줌마가 음흉한 표정으로 발로 내 자지를 툭툭 건드리며 도발했는데 "누나 진짜 혼난다?"라고 했더니 소주를 들이키면서 "XX이 왕자지로 누나 혼내주게? ㅎㅎ"라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소주까지 마시니까 달아올라서 내가 유부녀 주부를 강제로 범하는 상황극을 하기로 했고 아줌마를 안고 침대에 눕혀 몸을 어루만지면서 애무했다. "XX씨 안돼요... 그이가 알면..."이라고 아줌마가 꼴리는 말을 하니까 미칠 것 같아서 그대로 입을 틀어막아 키스했다. 아줌마 티셔츠와 브라자를 들추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아대니까 거부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듯한 신음을 냈고 아줌마 상의를 전부 벗기고 엎드리게 한 다음에 롱스커트를 들추고 풍만한 엉덩이를 덮고 있는 흰팬티에 코를 박고 향긋한 냄새를 맡으며 실컷 즐겼다. "안돼요 XX씨... 나 어떡해..."라고 하니까 더 거칠게 하려고 팬티를 벗긴 다음에 보지를 열심히 쑤셔줬고 연기지만 아줌마가 저항의 의지를 잃어버리자 입속에 평소보다 더 거대해진 자리를 쑤셔넣고 아줌마의 머리를 잡은 채로 강하게 움직였다. 아줌마가 켁켁 대자 치마까지 벗기고 삽입하기 위해 아줌마의 다리를 잡고 강제로 벌렸다.

"XX씨 안돼요... 이제 그만... 더 이상은 안돼요.... 제발..."이라고 아줌마가 상당히 실감나게 애원했고 나는 무자비하게 자지를 질벽 끝까지 쑤셔넣었다. 아줌마는 울먹이듯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더 흥분해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박다가 "아줌마 보지 존나 맛있네... 지금 즐기고 있지?"라고 했고 아줌마는 "난 몰라... 여보 미안해..."라며 더 리얼하게 상황극을 즐겼고 아줌마가 못움직이게 양팔을 잡고 박다가 아줌마한테 더 굴욕감을 주기 위해 침대 위에 납작 엎드리게 하고 양팔로 아줌마 몸을 짓누르면서 뒤로 박아댔는데 진짜 유부녀를 강제로 강간하는거 같아서 더 배덕감이 들었다. 아줌마도 흥분해서 야릇한 신음을 마구 내니까 "아줌마 너무 즐기는거 아니야? 내가 남편보다 좋지?"라고 했고 "아니에요... 제발 이제 그만해요..."라고 했는데 오른쪽 손으로 아줌마의 상체를 짓누르고 왼손으로 아줌마의 입을 막다가 손가락을 아줌마 입속에 넣었는데 아줌마가 맛있게 혀로 핥다가 빨아먹었는데 아줌마가 웁웁 소리 내는게 너무 자극적이라 슬슬 쌀 것 같았다. "안에 싼다. 임신하든 말든 아줌마가 알아서 해."라고 하니까 "안에는 안돼요... XX씨 제발 제발... 안돼요..."라고 애원했고 나는 다시 한번 아줌마 보지 속에 정액을 듬뿍 싸질렀다. 

나는 힘이 빠져서 아줌마 옆에 드러누웠고 아줌마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은 다음 정액과 보짓물로 흥건한 내 자지를 깔끔하게 빨아서 청소해준 다음 "이거 은근히 흥분되고 좋아 ㅎㅎㅎ 앞으로 자주 할까?"라고 했는데 지영 아줌마도 진짜 하드코어한 변태라서 계속 즐기고 있었다. 아줌마는 쓰러진 내 상체를 더듬다가 유두를 혀로 핥으며 자지를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자지가 다시 서니까 또 입에 넣고 빨아줬는데 그렇게 잔뜩 정액을 싸질렀는데도 또 빳빳하게 잔뜩 화가 났고 아줌마는 아직도 자지에 고픈지 역 여성상위로 삽입했고 요망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교성을 질러댔다. 나는 편하게 누워서 아줌마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자지가 보지 안을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을 즐겼고 아줌마는 짐승울음소리를 내며 너무 즐거워했다. 아줌마가 미친듯이 몇분 박아대다가 지쳤는지 속도가 점점 줄었고 나는 후배위 자세로 바꿔서 아줌마 엉덩이 양쪽 다 빨개질때까지 스팽킹하면서 열심히 박아줬는데 "아... 너무 좋아 XX아... 더 세게 박아줘..."라면서 아줌마는 미친 여자같은 웃음소리와 교성이 섞인 소리를 냈고 나는 더 빠르고 강하게 박아대니까 아줌마의 탱탱한 엉덩이와 내 하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슬슬 쌀 거 같아서 "누나... 쌀 거 같아... 안에다 쌀게..."라고 하니까 "응... 안에다 듬뿍 싸줘... XX이 아기 가지고 싶어..."라고 했고 나는 또 잔뜩 흥분해서 미친듯이 박다가 아줌마 보지 안에 듬뿍 좆물을 싸질러줬다. 지쳐서 드러누우니까 아줌마는 뷰르륵 소리를 내며 정액을 보지에서 쏟아내고 나한테 키스하면서 "사랑해 XX아... 누나랑 계속 함께할거지?"라고 했고 나는 "나도 사랑해 누나"라면서 아줌마를 안아줬다.

자고 일어나니까 아줌마는 아직 자고 있어서 아줌마 등에 진하게 키스를 해주고 라면 끓여서 같이 먹은 다음에 아줌마랑 샤워하면서 한판, 닦고 나와서 또 한판, 차타고 아줌마 집에 가서 두 판 미친듯이 섹스 실컷 한 다음에 집에 오니까 온 몸에 힘이 풀려서 몇시간동안 잠만 잤다. 아줌마랑 바다구경 다녀오고 가을에 아줌마 남편이 집에 다시 왔는데 그 이후로 아줌마를 거의 만나지 못하고 있다. 이 글 쓰면서도 아줌마 팬티에서 나는 시큼하면서도 향긋한 냄새와 보지의 쫀득한 감촉이 떠올라 잔뜩 꼴렸는데 찾아가서 강간해버리고 싶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