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따먹은 카키머리 양아치녀

이번 썰은 내가 좆고딩이던 시절, 고2때의 썰임
당시 나는 중3여자얘랑 사귀다가 막 헤어진 시기였는데, 아직 서로 약간의 마음은 남아있는? 그런 시즌이었음.
하루는 친구랑 피씨에 가려고 밤 7시쯤? 둘이서 길을 걷고있었는데, 내 친구 폰으로 전여친이 전화가왔는거임.
내용은 대충 내 전여친은 술을먹었고, 모텔에 자기 친구들하고 있는데 나랑있으면 데리고 같이 와달라 뭐 그런내용이었음.
암튼 그렇게 친구랑 나는 고민하다가 일단 여자3명이 모텔에서 술을 먹고 있다하니 뭔가 재미좀 볼까싶어 가기러했음 ㅋㅋ
모텔에 도착했고 우리는 최대한 숨어서 몰래 방에 입성했음 ㅋㅋ 중3 여자애들 3명에서 소주몇병까고 텐션업돼서 담배피면서 놀고있더라 ㅋㅋ
그 중 한명은 내 전여자 친구였고, 나머지 한명은 모 방송에 양아치 가출소녀로 출연한 년이었음ㅋㅋ(나중에 티비보다 놀람)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이 이번 썰의 주인공인 카키머리녀임 (이하 A라고 칭하겠음)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얘들 보고 앉아보라고 술이나 같이 먹자 하면서 잔을 따르기 시작했는데, 내 전여자친구는 막상 내가 오니까 혼자 꿍해서 침대 구석에 박혀있고, 난 그냥 좆도 신경안쓰고 나머지 두명이랑 술을 먹기 시작함 ㅋㅋ
이후 문제가 좀 생겼는데, 들어온지 한 20분 지낫나? 뭐 술 좀 먹고 해보려는데, 모텔 주인이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가와서 빨리 나오라면서 뒤지게 쪼으기 시작함 ㅋㅋ 안나오면 경찰을 부르곗다면서 미친듯이 쪼아대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일단 나랑 친구는 나가기러 결정함.
근데 A는 긴 카키색머리를 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었는데, 나는 걔를 놓치기 싫어서 당시 페이스북 친구를 걸어놓고 나갔음 ㅋㅋ
웬지 A가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농담도 잘받아주면서 생글생글 웃어주길래 느낌이 따먹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 ㅋㅋ
그렇게 A랑 페이스북 메세지로 한 7일간 연락을 이어나갔고, 평일 주중 밤에 술한번 먹자고 꼬셨음 ㅋㅋ
개는 어차피 중학교를 자퇴하고 존나 프리하게 돌아다니고 있던 상황이어서 언제 만나든 큰 무리는 없었음.
옛날 내 글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집은 독서실을 운영해서 항상 새벽 2시까지는 집이 비어있는 상황이었음 ㅋㅋ
그래서 난 A를 우리집으로 불렀고, 그렇게 우리는 소맥을 마시기 시작함
뭐 당연하게도 여중생이 술을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음? 술먹기 시작한지 한 한시간만에 A는 눈에띄게 취해갔음 ㅋㅋ
그래서 난 소녀의 마음을 이용해보자 생각해서 뭐 너 이쁜것같다부터 시작해서 니가 맘에든다 이런식으로 시전하니까 걔도 점점 나한테 앵기기 시작했음 ㅋㅋ
내가볼때 A는 크게 사랑을 못받았는지, 예쁘다 귀엽다 이런칭찬 좀 해주니까 나한테 계속해서 앵겨왔음
그렇게 옆에 붙어앉아서 꽁냥 꽁냥 술자리를 이어갔고, 볼이랑 입술에 뽀뽀도 성공했고, 이후 술먹다가 키스까지도 성공하게됌
난 그렇게 분위기를 바로 잡아야겠다 싶어서 키스하면서 A를 천천히 침대 쪽으로 앉혔고, 약간 눕히면서 가슴을 만졌음
당시 여름 쯤이라 A는 약간 속옷이 비치는 엄청 얇은 흰색 반팔티랑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난 서서히 반팔을 벗겼고, A도 순응하면서 순순히 벗어줬음
그렇게 난 A도 동의했다고 판단했고, 키스를하면서 보지쪽으로 손을 내렸음.
처음엔 A도 보지쪽은 살짝 막으려고 하더니, 내가 좀 더 밀어붙히니까 결국 보지도 내어주게됐음 ㅋㅋ
첨엔 바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니까 털이 아에 안느껴졌었는데, 보지는 축축하긴 했엇음.
나중에 팬티를 벗겨보니 이유를 알았는데, A는 진짜 털이 한 4~5가닥 ?이 엄청 얇게 나있는 상태였고 보지는 진짜 어린보지스러운 핑크빛이 약간 돌았음 ㅋㅋ
그렇게 나는 냅다 박아넣으려 했는데, A가 콘돔은 강요하길래 어쩔수없이 콘돔을 끼고 열심히 박아줬음 ㅎㅎ
A는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지 좀 아파하면서 말리긴 했는데, 천천히 달래가면서 겨우 마무리까지 하고, 우린 같이 집을 나왔음 ㅋㅋ
내려가는 엘베에서는 취해가지고 날 보면서 귀엽다는 둥 막 앵기더니 마무리 키스한번 조져주고, A를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 줬었음 ㅋㅋ
그렇게 섹스는 마무리됐고, 이후엔 연락좀 했었는데 음담패설 정도만 주고받다가 얘도 더이상 쉽게 대주려하는 눈치는 아니길래 그냥 연락을 끊었음 ㅋㅋ
아 그리고 아까 내가 모 방송에 가출소녀로 나왔다던 걔 방송보니까 A가 옆에 친구로 앉아있긴하더라 ㅋㅋㅋ
근데 무슨방송 누구다 말은 좀 곤란하니 양해부탁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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