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따먹은썰3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지 덥네요
허접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아침 근무전 잠깐 시간남아 짧은글 하나 올립니다 ㅎㅎ
이날도 생각없이 쉬는날이었어
누워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대머리형이 술먹자고 나오라는거야
하여간 이 대머리형이랑 만나서 항상 에피소드가 생겨 ㅎㅎㅎ
그렇게 7시쯤 대충 씻고 매운쭈꾸미집에 갔지
이 대머리형은 저번에도 소개살짝했지만 이가게 저가게 술많이 팔아주지 사장들이랑도 친하더라고 ㅋ 극E야
아무튼 난 매운거 별로 싫어해서 쏘주만 마시니까
빈속에 먹어서 취끼가 금방 오르더라고 ㅋㅋ
난 처음 가는 가게인데 이형은 어떻하다보니 여사장이랑도 벌써 친하게 지내는거야 ㅋ
여사장이 그렇게 색끼있는건 아닌데 밝히는 타입인가봐 ㅋ
그날도 다른테이블 서빙하다가도 우리테이블 와서 농담하고 가고 ㅋㅋ 그러다가 앉아있는 내옆으로 오더니 의도적인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서서 허벅지를 내 팔쪽에비비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취김에 팔잡아서 사장님 옆에 앉아봐요 ㅎㅎ땡기니까 어머머~이러면서 앉더라고 ㅋㅋ
그러면서 술한잔 따라주더라고 ㅎㅎ 그리고 대놓고 손바닥으로 내손등을 쓱 만지고 어머~ 이오빠 팔뚝좀봐 하면서 만지더라고 ㅎㅎ 그때 느낌 오더라 ㅋㅋ
그래서 나도 보답을 해야하자나 ㅋㅋ 나도 그여사장 악수하듯 손잡아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여사장 손바닥을 살살애무하듯 굴렸지 ㅋ 아는 사람 아는거지만 이게 한번 하자는 뜻이라고 하더라고 ㅋㅋ
근데 이오빠는 왜 쭈꾸미 안먹냐고 묻더라고 ㅋ 그래서 난매운거 안좋아한다고 그러니까 그럼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고 ㅋ 그래서 난 대놓고 전복? 홍합? 이랬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자기가 그럼 쭈꾸미해물전 해주겠다는거야 ㅋㅋ
그리고 어디선가 여기요~~ 부르길래 네~~하면서 가더라고 ㅋㅋ
여사장 가고 용호형이 야 여사장이 너 맘에 드나보다 ㅎㅎ 한번해드려라 ㅋㅋ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럴까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야 담배나 한대 피고 오자 해서 밖에서 담배한대 피고 올라가는데 오줌이 존나 마려워서 화장실 갔지 ㅋ 이때 사건 발생한다 ㅋㅋ
화장실은 공동 화장실이고 문을 딱 열고 들어갔는데 ㅋㅋ
여사장이 살짝 숙이고 손씻고 있는거야 ㅋㅋ순간 자지가 뇌를지베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나도 모르게 여사장 뒤에서 허리츰을 안았어 ㅋㅋ 그러니깐 호호호 웃더라고 그래서 꼴릿해서 가슴만니까 아~이 여기서 왜이래~~ 이러더라? ㅋ 그럼 우리 나갈까? 귓속말로 하니까 ㅋ 어딜가?이러다라 ㅋㅋ 난 알면서~~하면서 뒷목에다 뽀뽀했다ㅋㅋ
그래고 잠깐 나가보라고 나 일좀 보고 나간다고 ㅋㅋ하니 알겠다고 하더라 ㅋ
이형한테는 카톡으로 나 아줌마 따먹으러 가요 잠만 기다려요 하고 ㅋㅋ 답장 개새끼 이리 오더라 ㅋㅋ
오줌 시원하게 싸고 나갔지 ㅋㅋ 문으로 나가 바로 옆이 모텔이니 대실잡고 엘베타고 방으로 올라갔지 ㅋㅋ
근데 여사장 살짝 불안한가봐 바로 옆모텔이고 저녁 피크타임이라 장사해야 하는데 근데 시간이 좀그런데~~
이러는거야 ㅋㅋ 속으로 그건 니사정이지 ㅋㅋ
그래서 난 바쁜시간 쪼개는거니깐 ㅋ 그만큼 후회 없게 해준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밀쳐버리고 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지랑팬티 동시 내리기 시전했지 ㅋㅋ 지도 한번에 쓱 내려간니까 살짝 놀란거 같더라 ㅋ
그리고 윗통 깔 생각도 없이 가랭이 벌려서 보지부터 빨았지 ㅋㅋ 방금 여사장도 오줌싸고 와서 그런가 시큼하긴 한데 그게 중요하겠어? ㅋㅋ
전생에 개였을까 싶을정도로 개처럼 할타댔다 ㅋㅋ
클리부터 시작해서 소음순 대음순 살짝깨물다가 다시 클리 쫍쫍 빨다 허벅지 내려가서 빨아주니까 내입술이 두꺼워서 그런가? ㅋㅋ 눈깐 뒤집히더라 ㅋㅋ 그리고 나도 바지 팬티 동시에 벗고 눈뒤집힌 얼굴에 좃대가리 드리대니까 물긴 물었는데 ㅋㅋㅋ사까시는 별로더라고 ㅋㅋ 그래서 한 1~2분 빨렸나? 별로길래 내려와서
다리 엠짜 만들고 보지에 귀두로 툭툭 건드렸지 ㅋㅋ
흠~흠 하더만 빨리 넣어줘 이러는거야 ㅋ 근데 더 능욕하고 싶었는데 형도 기다리고 살짝 촉박한게 느껴져서 바로 삽입했다 ㅋㅋ
코가 커서 거시기도 크겠다라는 말은 자주 들었거든 그리고 체질이 운동 안했는데 몸이 다부져 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어 ㅋ 내 자지가 길이는 15센치 정도 되는데 굵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 ㅋㅋ 안마방에서도 오빠꺼 너무 굵다고 아프다는 찡얼대는거 종종들었다 ㅋㅋ
아무튼 여사장 보지에 집어넣으니 지도 굵은거 느꼈는가 흐~읍 이러면서 동공이 커지더라고 ㅋㅋ
그리고는 존나게 개처럼 허리 흔들었지 ㅋㅋ
여사장 역시 중년인증하는것도 아니고 신음소리 허~억 허~억 하더라고 ㅋㅋ
난 지루는 아니고 평균 15분이면 노콘기준으로 사정하거든 ㅋㅋㅋ
막 열심히 허리 흔들어대는데 갑자기 여사장이 앗..잠깐만 이러는거야 ㅎㅎ 무시하고 흔들었지 ㅋㅋ그러더만 진짜
옆방까지 들릴정도로 소리를 지르는거야 ㅋㅋ 순간 놀래서 입막아버리면서 씨익 웃으면서 절정에 가라고 홍콩보내준다 생각하고 종아리 모으고 발목 엑스자로 꼬아서 한손으로 잡아 보지가 쪼이도록 하고 더쎄게 팍팍팍 소리나게 흔들어댔지 ㅋㅋ 이미 눈깔은 흰자만 보이고 ㅋㅋㅋ그러다 보이쪼이니깐 슬슬 나도 사정감이 오길래 걸레년 물어볼 필요도 없이 그냥 으~~으~~윽~윽 보지안에 싸버렸다 ㅋㅋㅋ
그리고 나서 아 행복하다~~하면서 옆으로 누웠지 ㅋㅋ 그러니 팔배게 하면서 좋았어? 물어보더라? ㅋ
누나가 더 좋은거 같은데? ㅋㅋ ㅅㅂ 아까 소리 지를때
놀랐다? ㅋ 이러니까 ㅋㅋ 깔깔깔 웃더라 ㅋㅋㅋ
그리고 내가 배려해주는척 하면서 바쁘니까 빨리 씻고 가라니깐 티셔츠만 벗고 브라는 입은채로 ㅋㅋ 화장실 가더라고 ㅋ 그리고 보지만 착착착 씻고 나왔는가 2분? 정도있다 나와서 옷 주섬주섬 입고 나 먼저 갈테니깐 쫌있다 나와~~ 이러고 웅 쫌다 만나~~ 하고 5분후
쭈꾸미집 다시 갔다 ㅋㅋ
그리고 형을봤는데 ㅋㅋ 보자마자 맛있디? 물어보더라 ㅋㅋ 그래서 형 그보지가 그보지죠? 별거 있나요? ㅎㅎ 하니깐 하긴 그렇치 ㅋㅋ그러더라 하여간 이개새끼는 떡은 환장해 ㅋㅋ하니깐 형이 할말은 아니죠? ㅋㅋ 하니 맞네 인정하더라 ㅋㅋ
쫌있다 쭈꾸미 해물파전 해가지고 ㅋㅋ 사장오더라 ㅋㅋ
얼굴 보면서 속으로 생각했지 저 평범한 얼굴에 ㅋㅋ 숨은 색끼라 자주 따먹어 주겠어라고 생각하고 해물파전 먹으면서 쏘주 한 두병 더깠다 ㅋㅋ
그리고 늙은왕쥬 여사가 했던말이 생각나더라 애인이랑 섹스할때는 개처럼 해야한다고 ㅋㅋ
아무튼 두서없는 허접한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오늘도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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