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따먹은썰5

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마트다니면서 최악의 섹스토리 두편 올릴까합니다 ㅎㅎ
오늘도 즐섹~
나의 섹스토리는 항상 대머리형과 연결되 ㅎㅎ
내가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이쪽지역으로 발령요청을 했지
발령나기전 내가 일할 매장이 궁금하기도 하고
매장을 손님인척 하고 방문해서 보고가는데
즉석코너에 여사가 한명 있는거야
어라? 남직원이 아니네 속으로 생각했지?
그리고 발령전 마지막 근무 몇일전에 대머리형이랑
담배 피면서 형 나 xx지점으로 가요 하니까
이형이 발도넓어서 어? 거기 순애누나 있는매장인데?
이러더라? 그래서 어? 그럼 여자가 실장이에요? 그러니까
인상착의를 말해주면서 야 순애누나 내가 일 가르쳐서 일도 잘하고 착해 잘해줘라 ~~이러더라고 ㅎㅎ
아무튼 그렇게 마지막근무를 하고
새로운 지점에서 일시작했지
이매장은 크지않아서 직원이 별로 없어 ㅎㅎ
우리팀은 나포함 남직원 둘에 직영여사하나 순애실장 하나
이렇게 네명이였지
그렇게 넷이서 근무하다가 그래도 팀이니깐 한달에 한번은 회식은 하자 해서
마지막주 월요일 다같이 오전 출근해서 퇴근후 밥한끼 먹자고 했지
직영여사는 나랑 띠동갑인데 얼굴빻아서 패스 섯던좆도 얼굴보면 풀리는 얼굴이라 애초에 마음도 없었고
그나마 순애실장이 여자처럼 느껴지기보다는? 왠지 이혼녀에 혼자 살거 같고 애는 하나 있을거 같았어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나이가 나랑 4살 차이나더라고
아무튼 첫번째 회식은 고기먹고 다같이 빠이 했고
두번째 회식날 이날이 문제였지
두번째 회식날 일차로 해물탕집가서 한잔하는데
직영여사랑 남직원 둘은 아예 술을 안먹어서
나랑 순애여사 둘만 술을 마셨어 소주 각1병씩 마시고
일차 끝내고보니 시간이 8시쯤? 되더라고 남직원은
집이 멀어 먼저 간다하고 직영여사도 집에 가더라고
그렇게 순애여사랑 나 둘이 남았지 나도 이제 가려고 택시 잡으려는데 둘이 맥주 한잔 더하자는거야 ㅎㅎ
하긴 소주 한병으로는 부족하긴 하지 ㅎㅎ하고 둘이 호프집에 갔지
둘이 호프집 가서 대충 안주에 맥주 시켜서 회사이야기좀 하다 요즘 장사가 안되네 힘드네 별 시덥지않은 얘기하다
대머리형 얘기를 했지 ㅎ
혹시 용호형 아세요?
아 그개새끼? 자기 예전에 일가르쳤던 실장이였는데
개새끼 여자 ㅈㄴ 건들고 개새끼 담배를 한번 안사 나보고 출근길에 담배 사오라고 시키고 돈도 안줬다면서 졸라 까는거야 ㅋㅋ
나도 ㅋㅋ (형 미안) 맞장구 쳐줘야 인지상정이자나 ㅋ
같이 깠지 그형이 그래요 담배를 한번 안사 이형때문에 내가 피해를 얼마나 입었는지 몰라 이런식으로 공감대 형성해주고 ㅋㅋ그렇게 이차를 마쳤어 ㅎㅎ
어느정도 취기도 오르고해서 집에 가려는데 ㅎㅎ
이번에는 노배방 가자는거야 아휴!!힘들어 죽겠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섹버튼이 안눌러져서 그냥 집에가고 싶었지만
그냥 따라서 노래방을 갔지 ㅎㅎ
노래방가서 지가 계산하고 맥주랑 마른안주 시켜서 기다리는데 내 옆으로 슬슬 오더라고 ㅎㅎ
그리고 담배피면서 용호 그 개새끼가를 시작하면서 ㅋㅋ 또 씹는거야 ㅋㅋ 그리고 맥주랑 안주 와서 하나씩 까고
들이키다가 내가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스윽 허벅지를 만졌는데 아무 내색을 안해? 속으로 이냔봐라? ㅎㅎ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지 ㅋㅋ그다음 어디야 가슴에 남은한손 올리니까 가만히 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키스박아버렸지 ㅋ 근데 그냥또 받아주는거야 ㅎㅎ
그렇게 키스좀 하다 롱치마 입고 있어서 롱치마 위로올리고 팬티위로 보지좀 문질문질하다 팬티 벗기고 노래방 의자에 눕혀버렸어 ㅎㅎ근데 뜨헉....
개취이긴한데 순애실장이 마른체형이거든 말라도 너무 말랐어 ㅠㅠ 다리에 뼈뿐이 없는거야 근짜 그대로 자지가 반발기 상태로 풀려버렸어....근데 어쩌겠어 이상황인데 그냥 바지입고 일어날수 없자나 반발기 상태로 보지에 비볐지 그리고 삽입하고 최대한 머리속으로는 이여자는 글레머다 이여자는 글레머다 자기최면걸고 허리 흔들면서 브라를 깠는데 ㅠㅠ 그냥 딱 소말리아 난민이야 만질게 없어 ㅠㅠ 아무리 껌딱지인 여자라도아주 살짝 봉~긋 호떡정도는 나오는게 맞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가슴보다 작은 가슴을 물고 빨고 아무리 흔들어도! 사정끼가 안들길래 자세를 바꿔 내가 앉고 그위로 올려서 방아찍기하는데 엉덩이에 살이 없어 내 골발이 아픈거야 그러다 속으로 생각한게 깊숙히 박혔을때
사정한척하고 빨리 끝내야 겠다 생각해서 몇번더 방아찍다 내가 아~~아~~아 나 쌀거 같아 싼다~~최대한 깊숙이 박힌다음 으~~~~으~~~으 하고 싼척 연기 했다 ㅋㅋㅋㅋㅋㅅㅂ 지금생각해도 현타온다 ㅋㅋㅋㅋ
그렇게 잠깐동안 끌어안고 있으면서 ㅎㅎ 안에싸면 어떡해~~이러더라 ㅋㅋ 그래서 나묶었어 상관없어 ㅎㅎ 이러고 주섬주섬 옷입고 흥떨어 져서 이제 가자 하고 술도 다 남기고 택시 태워 보냈지 ㅋㅋ
나도 택시타고 집에 가는데 카톡으로 슬슬 앵기는투로
집에 조심히가~~이러길래 읽씹하고 ㅋㅋ 다음날 어떻게 얼굴보지? ㅋㅋ 이생각하다
다음날부터 다시 깍듯이 인사하고 ㅋ사무적으로 대하니깐 지도 느꼈는가 ㅋㅋ 더이상 반말도 안하고 카톡도 안하더라 ㅋㅋ
다음에는 맛없는 섹스토리 또하나 올려볼게 ㅋㅋㅋ
오늘도 발기찬 하루 시작해야 하는데 ㅋㅋ
아침부터 성욕떨어지는썰 풀어 죄송합니다 ㅋㅋ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즐섹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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