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는 동생과 섹스한 이야기

진짜 간단히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있을때, 엄마가 아시는 분, 이모라고 부르는 사람, 이 몇 명 있었는데
그 중에 나이가 가장 어리고 한 여자의 이야기야
엄마 친구라고 하기엔 나이 차이가 좀 나니까 엄마가 아는 동생 정도로 생각하면 맞는거 같아
내가 약간 특이 취향인지 뚱뚱한 여자만 아니면 유부녀, 싱글 가리지 않고 기회가 있으면 섹스를 하는 편이야
뚱뚱한 여자는 보면 성욕 확 떨어지고, 짜증나고 해...
이모랑 섹스를 하게된 이유는 정말 우연 중에 우연이었어
엄마가 이 이모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모른거기도 한데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기였나봐
설명하자면, 좀 사는 집안의 여자고 이모 대학생때, 미국으로 유학을 왔어
그리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 결혼을 전재로 미국 시민권이 있는 한국 사람과 만나게 되었고 그 남자랑은 어차피 결혼할꺼니까 질내사정 다 받고 했었나봐
그렇게 보지를 대주던 중에 남자가 취직을 했는데 상당히 좋은 직장에 되었고, 결혼을 하려고 했었는데 어느새 남자가 배신 때리고 결혼 안하고 그냥 헤어진거지
그리고 이모는 임신을 해서 애를 낳고 혼자 기르게 되었어
당연히 애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시민권자인데 이모는 유학생 신분이었으니 시민권이 아니게 되었고, 그 당시에는 아직 유학생이 취업비자 등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시기여서 취업비자를 받고는 일하면서 영주권을 따려고 했었다고 하더라고
근데 계속 문제가 생기고 뭐고 하면서 영주권은 못 따고 취업비자 연장 한번하고 다시 유학생으로 있다가 하면서 어떻게든 시민권을 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해서 약간 남자가 시민권이 있고 키워주겠다 뭐하겠다하는 남자들한테 쉽게 쉽게 넘어가서 동거하고, 사귀고 했었는데 결국엔 이것도 안된거지
이모가 가슴이 큰 편이라 약간 가지고 놀다가 헤어지고 해서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만나기 시작한 사람들이 유부남들이었어, 이혼하고 이모랑 결혼해서 영주권이라도 따게 해주겠다고 하는
근데 항상 그 유부남(와이프랑은 사이가 안 좋은)이랑 만나는데도 항상 그 와이프한테 그 유부남이 걸려서 한명은 이혼했는데 결국 이모랑 결혼안했고, 다른 한명은 걸려서 이혼하려고 했는데 그 와이프가 누구 좋으라고 이혼하냐고 하면서 이혼 안해줘서 다리만 열심히 벌리다가 끝난 관계였어
그 이후에도 계속 만나는 남자들이 유부남, 돌싱이었는데 결혼까지 간 경우는 한번도 없었고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가다가 이제 내가 알게 된거지
엄마는 이모가 그런 여자인줄은 모르고 항상 애 혼자 키우면서 열심히 살고 밤 늦게까지 일하는 여자로만 알고 있었어 회계쪽 일은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였지
회계사는 아니고 경리업무를 주로 하는 여자였고 뭐 몇번씩 다리를 벌리면서 약간 영주권을 따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였지
원래 경리업무를 보던 회사에서는 사장이랑 하다가 와이프한테 걸려서 짤리고 다른 회사 (나한테 소개 해준 회사)에서도 거래처 사장이랑 관계를 가지다가 그 남자가 좀 약간 입이 싼 편이라 나도 알게된것이 섹스를 하게된 시작이었어
이모 애 이름 들먹이면서 뭐 사줄까, 이거 해줄까 저거 해줄까 하면서 우리 회사 사무실에 계속 있고, 이모랑도 딱 붙어서 있고, 점심시간이나 업무시간 중간에 둘이 나가서 좀 있다가 들어오고 하길래 솔직히 어느정도 눈치는 까고 있었는데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진 않았어
그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이모랑 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자기가 양심에 찔리는지 아니면 들킨게 좀 그런지 계속 나한테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내가 그걸 굳이 엄마한테 엄마가 알던 그 이모는 창녀였다고 할 일도 없었는데
계속 그런말을 하니까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한번은 그 거래처 사장 와이프가 회사에 찾아와서 난리 난리를 피우고 지랄 지랄을 하고 난 절대 저 세끼랑 이혼 안 해줄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진짜 깽판 치고 가기도 했었어 그 이후에 약간 더 심해졌고
이미 그 회사 사장은 이모랑 그 거래처 남자 사장이랑 관계를 알고 있었어서 그렇게 큰 이슈를 만들진 않았는데 이모 스스로가 뭔진 모르겠는데
자기가 이런 저런 이슈가 있다는 것을 이모 주변 사람들이나 우리 엄마한테 알려지는 것을 엄청 꺼려하더라고 뭐 당연하겠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약간 일이 좀 진행되고 원래는 난 따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모가 방 하나 남는다고 나한테 같이 살자고 하는거야
방 값은 안 받겠다고 해서 고민을 좀 해 본다고 했지
진짜 이모도 아니고 애도 있고 한 집에 들어가야하나 싶어서 말이지
그러다가 혼자 살고 있던 집에서 약간 계약기간 전에 나가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이모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지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그 얘기가 나왔는데 이모가 바로 우리 집으로 들어오라니까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뭐 알겠다고 하고는 원래 있던 집에서 짐을 빼서 이모집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
월세가 안나가기 시작하니 여윳돈이 더욱 생겼고, 삶이 진짜 편해지긴 했지
그렇게 이모집으로 들어가서 하숙아닌 하숙을 하게되었는데,
거의 매일 퇴근하고 이모가 그 거래처 사장이랑 데이트 안가면 (약간 애도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조심하는 분위기긴 했어), 집에 와서 같이 저녁 먹고, 애는 공부하러 방에 들어가고 우리는 거실에서 같이 맥주 마시거나, 소주 마시거나 하면서 있었지
이모는 집에서 있을때 약간 숏 팬츠? 그런 잠옷에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지내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랑 다 보이더라고
앉아 있으면 옆에서 보면 팬티라인이 보이거나, 약간 나와있거나 했고
어느날은 한번 이모랑 나랑 같이 출퇴근을 하진 않으니까, 이모가 먼저 퇴근하고 나는 좀 더 있다가 어디 갔다가 집에 갔는데 조용하더라고
이모 애는 친구 집에 갔다가 온다고 들었고 그날 아침에 그래서 집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윗층에서 이모 소리가 들리더라고
뭔가하고 들어보니, 이모가 신음소리 내면서 거래처 사장이랑 안방에서 섹스하고 있더라고
그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금 살금 윗층으로 올라갔어
그리고 이모방쪽을 봤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제대로 섹스소리가 들리더라고
거래처 사장이 이모보다 나이가 10살정도 더 많았는데 아직 팔팔한 편인지 정상위 자세로 이모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퍽퍽퍽 소리가 나도록 박고 있는데 바로 이모 보지랑 보지에 들어간 거래처 사장 좆이 잘 보이더라고
이모도 악악 좋아 아 아 하면서 그 거래처 사장 이름부르면서 하앙 좋아 좋아 하면서 박히는데 와 진짜 개꼴리더라고
원래부터 섹파나 여친이나 섹스할 때 영상 촬영을 해와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꺼내서 영상 촬영을 시작했어
이미 한지 좀 됐는지 자세 몇번 바꾸고 하면서 박다가 거래처 사장이 싼다 싼다 하면서 사정을 하더라고
처음 정상위할때부터 거래처 사장 좆에 콘돔이 없었으니 노콘으로 섹스를 하고 있던건데
싼다 하고는 빼지 않고 깊숙히 넣은 상태로 사정을 했으니, 이모 보지 안에 질내사정을 한거지
그렇게 억억 거리며서 사정을 하다가 어느정도 다 나왔는지 그대로 이모 위로 엎어지더라고
이모는 다리 벌린채로 거래처 사장이랑 껴안고 있길래 사정하는 것까지 찍고 나는 다시 조심스럽게 살금 살금 내려와서 집 밖으로 나갔지
15분 정도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샤워하는지 물 소리가 들리더라고
뭐 둘이 같이 샤워를 하는지 내가 온 줄 모르더라
잠시 다시 생각이 들어서 윗층으로 올라가니, 화장실 문이 닫혀있고, 이모방에는 아무도 없는것 처럼 보였어,
슬금 슬금 이모방으로 가는데 화장실에서 또 애무나 그런거 하고 있는지
이모 웃음소리랑 신음소리가 같이 들리더라
암튼 화장실을 지나서, 이모방에 도착하니 정사의 흔적이 쫙 펼쳐져 있었어
이모 팬티, 브라, 거래처 사장 팬티, 보지 닦은 휴지 등등이 널부러져있었어
이모집에 살기 시작하면서 내건 내가 따로 빨래를 했는데
몇번은 이모가 빨래를 한 후에 내가 하는 순서가 되어서 빨래 끝나고 어느 정도 있다가 가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모가 바쁜지 그대로 빨래통에 빨래가 있더라고 그럴때마다 이모 속옷을 봤는데 이모 취향인지 거래처 사장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팬티는 티팬티만 있고, 대부분 시스루 팬티랑 브라였어 (빅토리아 시크릿 같은데서 파는 야한 속옷)
그걸 볼때마다 약간 꼴리더라고 이모가 다리 잘 벌리는 여자인것도 알고 어떻게 하다보니 유부남들이랑 자는 여자라는것도 알게되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이모는 원래 하던데로 빨래를 세탁기 옆 바구니에 항상 넣어놓더라고 그래서 빨래를 할때 그 빨래통을 보면 항상 이모 속옷이 있었지
몇번은 이모가 입고 내놓은 속옷 가지고 내방에 들어가서 야동 보면서 딸치고 이모 팬티랑 브라에 몇번 사정을 하고는 다시 넣어놓고 한 적도 있고
암튼 그렇게 지내는데 몇번인가 이모랑 사장이랑 집에서 애없고 나 없을때 섹스하는 것을 보다가 하루는 진짜 어의없게 이모랑 사장이랑 1층 거실에서 섹스하는 도중에 내가 집에 들어간거지
거실에서 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좀 조용히 떡을 치고 있었는데
나야 뭐 퇴근하고 잠깐 어디 갔다가 집에 갔는데 솔직히 퇴근하고 거의 1시간 정도 후에 집에 들어갔는데
내가 올 줄 모르고 거실에서 사장이랑 섹스하고 있었더라고
그래서 약간 내가 들어가는 순간 거실 쇼파에서 섹스하고 있던 이모랑 사장이랑 보게 된거지
서로 놀라서 뭐야 하고 하는데 이미 이모는 다 벗고 있고, 주변에 뭐 가릴건 없으니까 소리지르면서 주저앉고 거래처 사장은 어어 하고는 같이 주저 앉고 나는 놀라서 현관문을 잡고 그냥 그대로 있었어
잠깐 있다가 내가 어.. 하고는 다시 문을 닫고 나갔지
설마 거실에서 섹스하고 있을 줄은 몰랐으니까
그렇게 다시 나가서 있는데 5분 정도 있으니까 이모가 전화오더라고
집으로 오라고 그래서 약간 친구랑 밥먹고 간다고 하고는 난 다시 차 끌고 친구 집 근처로 갔어
근데 뭐 친구는 이미 다른 선약이 있어서 나간 상태라 이 친구 저친구 한테 연락 돌리다가 섹파한테 연락해서 같이 밥 먹고 섹스 하고 집에 밤 늦게 들어갔지
이미 이모 애는 자고 있었는데 이모는 안자고 있데?
그냥 거실에서 혼자 술 마시고 있는데 내가 들어가니까 왔니?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네.. 하고 주무세요 하고 방에 가려고 하는데 옷 갈아입고 좀 보자고 하더라고
순간 봐서 나가라는 걸까 하고 우선 알겠다고 하고는 방에 가서 옷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갔지
뭐 이모는 이미 엄청 마신 상태로 약간 알딸딸 한 정도로 보였어
혀 좀 꼬이고 하는거 보니까
그래서 내가 맞은편에 앉으니까 이모가 미안해 라고 하는거야
나야 괜찮다고 했지
그러고는 이모 나름대로 변경을 하는데 솔직히 이모 집에서 이모가 섹스 어디서 하는건 이모 맘이긴 한데 변경을 하니까 듣고는 있었어
근데 전에 봤던 거랑 이번에 제대로 이모 몸 전체 본거랑 약간 취한 상태로 테이블에 기대서 말하는데 보이는 이모 가슴골이랑 콤보로 쫙 해서 꼴리더라고
이모 가슴이 큰건 이미 가슴골 모이는거랑 브라 사이즈랑 봐서 알고
옷 입어도 확실히 티나는 가슴때문에 알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에 본 이모 가슴은 진짜 크더라 (우리 회사 여사장 다음으로 컸어)
나이가 그래도 30대 후반이니 큰 가슴이 쳐져서 밑으로 방울진 모양으로 있는데 그정도면 양호하지 그 당시 나야 20대였고 이모는 30대 였으니 열몇살 차이가 났었는데
보지도 정면으로 제대로 봤는데 제모를 해서 보짓털 하나도 없는 백보지였고 진짜 죽이더라
암튼 그렇게 이모한테 얘기를 듣고 하다가 이모가 앞으로는 주의할게 자기 애가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해서 약간 까먹고 사장이랑 거실에서 놀다가 불타 올라서 섹스를 하기 시작한거 같은데 근데 내가 거기다 아니에요 할 수도 없고 괜찮아요 할수도 없어서 약간 네... 하고 말았지
그 이후로 같이 마시자고 해서 이모 더 마셔도 되냐고 하니까 뭐
괜찮아 하고서는 맥주랑 소주랑 냉장고에서 더 꺼내오더라
안주랑 같이 해서 소맥 말아서 거의 아무말 없이 마셨지
이모는 계속 빨리 마시고 취해 버리고 나야 그냥 내 페이스대로 마셔서 그런지 이모가 완전 취했을 때 나는 괜찮았어
약간 취기가 올라오는 정도?
암튼 그렇게 꺼내놓은건 다 마신다고 하면서 이모가 취한 상태로 계속 마셔서 진짜 완전 인사불성이 되어 버렸어
이모방이 2층인데 그렇다고 1층 주방에 두고 나 혼자 쫄랑 방에 들어갈 수도 없고 해서 이모를 부축하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엎어서 이모 방에 데려다 줬지
처음에 부축하려고 하면서 약간 내 사심을 채우기 위해 이모 몸을 만지고 했는데 브라를 안차고 있더라고 어쩐지 꽤 흔들림이 자유로워보였는데 노브라로 티셔츠만 입고 있었어
혹시나 하고 밑에도 만져보니 팬티 라인이 안 느껴져서 더듬어봤는데 노팬티인거 같더라고
그때부터 진짜 개꼴리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어떻게 이모를 방까지 데려가서 이모 침대에 눕혔지
뭐 당연히 이모 침대 이불이랑 다 밑에 내려와 있고 한거보니, 1차전은 이모방에서 하고 2차던 3차던 내려와서 놀다가 하게 된거 같더라고
그렇게 눕히고 이불을 이모 한테 덮어주려다가 엎을 때 느꼈던 이모 엉덩이랑 약간 보지 부분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이모 다리를 벌리고 봤지
핫팬츠 같이 생긴 약간 통 넓은 잠옷 바지를 입어서 그런지 살짝 벌렸는데도 노팬티로 있는 이모 보지가 딱 보이는거야
그때는 이미 약간 생각이 이건 먹어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도 하고 이모가 아무한테도 말 못할거라는것도 알고 해서 지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히 노콘으로 하고 질사를 하고 싶었는데 그것까지는 안될거 같아서 우선 이모한테 이불을 덮어놓고 이모 방을 좀 뒤졌지
아무래도 섹스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콘돔이 있을까 해서 뒤졌는데 피임약만 있고 콘돔은 없더라고
그거 보면서 와 아무리 약간 막 살긴 해도 노콘 섹스만 하는것도 신기했어
부부도 아니고 질사를 매번 하는지는 모르겠고 거래처 사장 말로는 자기는 묶어서 더 이상 임신 못 시킨다고 했었는데 그건 암튼 내가 확인한건 아니니 모르겠고 진짜 다르게 보이더라
그래도 난 묶지 않았고 싱싱한 20대여서 혹시라도 질싸했다가 임신하면 안되니까 내 방으로 내려와서 콘돔 챙겨서 다시 올라갔어
그리고 이모를 약간 불러봤는데 그래도 반응은 있더라고 그거보면서 하다가 걸리거나 하면 그냥 섹파 하나 더 만든다 생각하고 하자고 해야겠다라는 생각하면서 이모 옷을 벗기기 시작헀지
뭐 벗길거야 2개 밖에 없었으니 금방 벗겨버리고 알몸으로 있는 이모를 우선 사진 몇번 찍었어
그후에 이모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올라타서 삽입은 바로 하지 않고 이모 크리토스에 내 좆을 비비면서 애무를 했지
이모 가슴도 좀 빨고, 보지도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씩 집어넣어서 핑거링도 해주고 하면서 애무를 계속하니, 젖기 시작하더라고
이모 숨소리도 약간 거칠어지고
그래도 할건 해야지 하면서 이모 입을 약간 벌리고 내 좆을 집어넣었는데
약간 취한상태라서 그런지 이빨을 세우더라고 어쩔수 없이 손으로 입을 좀 더 벌리게 하고 약간 침을 내 좆에 바른다라는 느낌으로 몇번 들락거리고 이제 콘돔을 내 좆에 씌웠어
뭐 이미 계속 비비고 있었고 하다보니 쿠퍼액이 나와서 쭉 늘어져 잇는상태라 콘돔이 미끄럽게 잘 씌워졌지
그리고 다시 이모 보지쪽으로 가서 콘돔 씌운 내 좆을 비비다가 슬슬 보지구멍에 맞춘 상태로 삽입을 시작했어
그때 본 거래처 사장꺼보다 내 좆이 훨씬 커서 그런지 이모가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더라고
그래서 내 좆을 이모 보지구멍에 조준한 상태로 이모 골반을 잡고 다시 넣기 시작했지
귀두가 들어가고 몸통이 들어가는데 많이 벌리고 다닌 여자의 보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쪼이더라고
질벽이 쫙 느껴지면서 들어가는데 엄청 뜨겁고 진짜 내 섹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어
우선 그렇게 끝까지 천천히 집어넣고 좀 쉬었지 뭔가 빨리 움직이기 어려울거 같고 금방 쌀거 같아서
좀 있다가 천천히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하는데 이모 몸이 알아서 맞춰서 움직이더라고 좀 속도를 올리니 젖가슴이 옆으로 퍼져서 출렁출렁 움직이는데 와 진짜 최고더라
30대 후반이라 약간 뱃살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살쪘다 느낌은 아니라 딱 보기 좋았어
우선 다리 벌린 상태로 박다가, 양 다리를 사장이 한것처럼 내 어깨에 올리고 엉덩이를 들리게 하는 자세로 위에서 밑으로 꽂는 자세로 박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이모가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라
억억억 하면서
이미 보지는 완전 젖은 상태고 해서 좀 하다가 쌀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박은 상태로 좀 쉬었지
쉬고나서 이모를 옆으로 눕히고 옆치기로 자세를 바꿨어
그렇게 몇번 더 하다가 쌀거 같아서 그냥 어차피 콘돔 낀 상태니 빠르게 박다가 이모 보지에 완전히 다 넣은 상태로 사정을했어
움찔 움찔하면서 남아 있는 좆물을 다 사정한 후에 이제 콘돔 끝을 잡고 살살 빼기 시작했지
발기가 풀리진 않아서 딱딱한 채로 꺼내고서는 콘돔을 빼고 이모 보지를 보는데 보짓물 때문에 하얀 국물이 보지쪽에 묻어있더라고
이모방에 있던 티슈로 보지 주변을 좀 닦아주면서 다시 새 콘돔을 꺼내서 내 좆에 씌웠어
콘돔을 다시 끼고 다시 이모를 정상위 자세로 한 후에 또 삽입을하고 또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이번에는 그냥 이모 얼굴이랑 가슴 출렁이는거 보면서 하고 싶어서 정상위 자세로만 다리 위치만 바꿔가면 했지
당연히 핸드폰으로 촬영도 하고
그날 섹파랑 한것까지 해서 5발 정도 쌌는데 섹파랑 다른 느낌이여서 약간 불알이 아프지만 했지
정액은 거의 안나왔는데 그래도 박은게 어디야
그렇게 섹스를 하고나서 뒷정리를 하고 내 방으로 와서 잠을 잤지
그 다음날에 이모가 숙취 때문에 죽으려고 하고 해서 콩나물국 같이 끓여먹고 나는 먼저 출근을 했어
이모는 그날 출근 늦게하고 먼저 들어가고 했고 나는 일 다 끝나고 집에 갔지
집에 가서 또 저녁 같이 먹고 이모가 우선 애를 재우고 나서 나한테 얘기좀 하자고 하는거야
우선 알겠다고 하고 먼저 주방에 가서 난 있었는데 한 30분 후에 내려오더라고 내려와서 같이 주방에서 술 꺼내서 마시는데 아무말 없이 한 30분? 40분 정도 마시다가 이모가 얘기를 하더라고
어제 있던 일은 말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약간 진짜 뭐 있나 싶기도 하고 어제 이모를 먹어봐서 그런지 먹고 싶더라고
그래서 약간 왜요?라고 하니까 진짜 제발 부탁이라고 애한테는 당연하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약간 사정하길래
조건이 있다고 하니까 알겠어 말해봐 해줄게라고 해서
뭔지 알고 해줄게라고 하냐고 하니까 모르겠는데 다 해줄테니 말해보라고 해서
진짜 바로 그럼 섹스하자고 하니까 이모가 약간 당황 반 어느정도 예상 반? 이라고 해야하나 하는 표정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분위기를 풍기더라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오늘 하루 말고 하고 싶을때 하게 해달라고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 그러다가 이모가 너 여자 잇지 않냐고 묻길래
당당히 파트너 있다고 했지 그러니까 이모가 약간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뭐? 파트너 하길래 솔직히 이모도 그 사장이 파트너 같은거 아니냐 하고 말을 했지
당황하다가 약간 그래 어떻게 보면 맞지 하면서 알겠다고 하더라고
하고 싶을때 해줄테니 말하지 말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바로 하자고 했어
이모가 지금? 그러길래 맞다고 지금 하자고 하니까 애 있어서 안된다고 하길래 내 방에서 하면되잖냐고 하면서 약간 이모 손목 잡고 내방으로 끌고 갔어
처음엔 약간 끌려오다가 나중에는 그냥 같이 오더라고
그렇게 내 방으로 와서 침대에 앉아 있는데 좀 어색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내가 먼저 옷을 벗고 이모 옷을 벗기려고 하니 이모가 자기가 벗겠다고 하면서 벗더라고
이모 옷 벗는데 이미 내 방으로 올때부터 나야 발기가 되어 있어서 바로 섹스 하려고 했지
이모가 좀 기다려 하면서 천천히 하자 하면서 리드를 하는데 나이도 있고 경험도 있어서 스킬이 다르더라
천천히 애무해주고 약간 망설이다가 사까시도 해주는데 와 혀 진짜 잘쓰더라고
사까시 받으면서 사정감 잘 안느끼는데 약간 쌀뻔 하다가 참고 하면서 사까시 받고 이제 이모 눕히고는 내가 이제 애무를 해주는데 확실히 어제랑 다르게 처음부터 꼭지도 서있고 클리토스도 커져있어서 애무하기도 편했어
보지 빨아줄때 신음소리를 약하게 내길래 자연스럽게 핑거링도 같이 해줬지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 때문인지 피하긴 했는데 계속 내가 하니까 포기하고는 몸을 대주더라
그렇게 이모한테 애무를 하다가 그냥 콘돔 안 끼고 넣으려고 하니까 이모가 안된다고 콘돔을 끼고 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서랍에서 콘돔 꺼내서 이모한테 주니까 이모가 잠깐 나를 보다가 앉더니 콘돔을 내 좆에 끼워주고는 다시 눕길래 바로 올라타서 보지구멍에 비비니까 흐음 ㅡㅇㅇ 하면서 신음소리 조금 내다가 계속 내가 비비니 이모가 슬쩍 내 좆을 잡고는 구멍에 맞춰주길래 그냥 집어넣었어
천천히 조금씩 집어넣으니 이모가 또 몸을 빼길래 못 빼게 잡고는 천천히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지
어제와는 완전 다르게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라 내 좆이 두꺼워서 질벽을긁으면서 들어가기도 하는데 또 이모도 보지를 쪼여주는지 확실히 더 쪼였어
그래서 어쩔수 없이 천천히 끝까지 밀어넣고는 잠시 있다가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면서 이모 가슴을 꽉 움켜지고 박기 시작했지
처음에는 최대한 신음소리 안내려고 입 막고 학학 거렸는데 이모도 흥분되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정상위로 하다가 쪼임도 상당하고 해서 금방 쌀거 같아서 그냥 첫발은 싸자라는 느낌으로 최대한 참으면서 세게 박아주니 악악악 앟가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같이 리듬에 맞춰서 박혀주더라
사정감이 점점 몰려와서 모르곘다하고는 그냥 계속 쎄게 빠르게 박았다가 싼다하고는 보지 깊숙히 넣고는 사정을 했지
꿀렁 꿀렁하면서 계속 좆물을 싸다가 어느정도 다 나온거 같아서 쓱 뺐는데
뭐 오늘은 한번도 안쌌고 원래 2번까지는 잘 안죽었어서 그대로 커져 있는 내 좆에서 사정을 끝낸 콘돔을 빼고 다시 새로운 콘돔을 바로 끼우고 다시 집어넣었어
그러니까 이모가 악 하더라고
정상위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이모 상체를 세우게 하고 내가 양손으로 가슴을 꽉쥐고 박아주니까 이모도 알아서 자기 양손으로 내 허리쪽을 잡고 좀 더 편하게 박을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주더라
그렇게 가슴 잡고 치다가, 엎드리게 하고 양팔을 잡고 치다가, 다시 완전 엎어지게 하고 낵가 약간 스쿼트 자세로 바꿔서 박아 주는데 거의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크게 신음소리 내는데 그건 또 그거대로 꼴려서 그런지 사정감이 약간 오기 시작했어
참으면서 또 박다가 사정할거 같아서 뒷치기 그만두고 다시 이모를 똑바로 눕히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지
그러는데 이모가 자연스럽게 내 좆을 손으로 잡고 같이 대딸식으로 해주더라고
그래서 가슴 빨다가 쌀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 자세로 집어넣고 박아주기 시작했어
이모가 스스로 자기 가슴 움껴지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위에서 들릴까봐 바로 키스하면서 박으니 또 내 목을 팔을 두르더라고
정상위 자세로 계속하다가 또 쌀거 같아서 싼다고 하고는 또 깊숙히 밀어넣고 사정을 했지
그렇게 두번 섹스를 하고나서 콘돔을 빼고 이모한테 빨아달라고 하니까
약간 발기가 풀린 내 좆을 잡고는 입으로 사까시 해주면서 청소펠라 해주는데 완벽했어
그렇게 청소펠라까지 받고 내 방에 있는 화장실로 같이 가서 샤워 같이 하고 그날은 그렇게 끝냈지
그 이후에도 약간 이모랑 술마시고 하면서 꼴릴때면 바로 섹스하러 내방으로 가거나, 친구 집에서 애가 자고 올때면, 거실, 주방, 화장실에서 섹스를 했어
나중에는 콘돔 사기 귀찮아서 노콘으로 질싸도 몇번하고
이모 카드로 콘돔사거나 하고 그리고 이모랑 섹스하는 것도 이제 정식으로 촬영하면서 섹스영상을 찍었지
그 나이대에는 그렇게 애널 섹스하는게 좋아서 이모랑도 애널섹스도 했고
처음으로 사까시 받다가 입싸도 했었어
거의 이모 집에서 그렇게 섹스 시작한지 1년간 더 있다가 나중에 집을 얻어서 따로 나왔지
1년 동안 꽤 많이 한거 같아 나야 뭐 혈기왕성할 때니 섹파랑 못하거나 하면 이모한테 풀었어
다른 집으로 이사간 후에도 이모랑은 계속 섹스를 했고
한국에 내가 돌아오면서 이제 못하게되었지
그래도 그때 찍은 영상들을 보면서 가끔 생각 날때 자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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