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이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해.
그 당시에는 약 30명 정도밖에 없는 조그만 중소기업이었는데, 여자들이 약 60% 남자들이 40%정도 되는 적당한 비율을 가진 회사였지.
그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친해진 현미 여자 대리가 하나 있었는데 걔랑 있었던 일이야.
같이 일을 하다보니, 금방 친해졌고, 회식 자리에서도 술을 마시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하면서 더 친해졌지.
집도 같은 방향이라 주로 회식 후 같이 집으로 택시 타고 가서 먼저 떨궈주고 나는 집으로 가고 하는 경우가 많았지
회식하면 항상 만취해서 막 사람들한테 앵기고 하는데 주변 여자 직원들이 열심히 잘 챙겨서 남자들에게 앵기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
처음에 봤을때는 얼굴은 보통 (평균?)정도고 가슴도 알가슴이긴 하지만 작은 편이었어, 근데 골반과 엉덩이가 엄청 빵빵하게 섹끈하게 생긴 여자였지.
그래서 항상 회사에서 뒤돌아 서 있을때, 회식 자리에서 술 마시다가 엉덩이 스치듯이 만졌을때, 노래방가서 다들 취해서 노래하면서 흔들다가 같이 놀다가 스쳤을때
꼴리는 순간들이 많았지.
특히, 회사가 자율복장이었는데, 간혹 딱 붙는 치마나 행사나 이벤트 같은데 가서 정장을 입거나 정장 H 치마를 입었을때 더욱 확실히 드러나는 엉덩이라인이 너무 좋더라고.
일을 같이 하니 친해지고 같이 저녁도 먹고, 단 둘이 술도 마시면서 회사 얘기, 인생 얘기 같은것을 하고 있었지.
근데 그 당시에 결혼반지나 커플링 같은게 없어서, 당연히 솔로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유부녀였더라고.
결혼한지는 3년 정도인데, 연애부터 결혼까지 계속 주말커플, 주말부부를 유지하고 있었더라.
남편은 지방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현미는 서울에서 자취를 하면서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중간 지점에 집을 얻기에도 너무 멀고 해서 그냥 따로 살면서 지내고 있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약간 섹스리스라고 해야하나? 주말에도 토요일에 만나서 섹스 많이 하고, 일요일에는 모닝섹스 정도까지만 하고 오후에는 또 남편이 지방을 내려가야해서 헤어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약간 얘를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
뭔가 주말 동안만 남편을 만나고 평일에는 연락은 하지만 또 엄청 하는편은 아니더라고
하루는 야근하고 같이 둘이서만 저녁 먹으면서 술 마시고 있는데, 단 한번도 남편한테서 연락이 안오더라.
그 정도로 그냥 서로 방생하고 알아서 있다가, 주말에 만나서 섹스 섹스 섹스 하고 이제 또 헤어지고 하는 느낌이 강했어.
거래처랑 같이 회식자리, 우리끼리 회식자리, 회사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친목자리 등등 술 마시는 일이 많았는데 항상 대부분 현미랑 같이 술을 마셨지.
그리고 말했듯이 집이 같은 방향에 비슷한 동네라 회식 후에 같이 택시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았어.
그러다 결국엔 하루는 회식을 했는데 그 날 뭔가 다들 엄청 업 되어 있었고, 다들 엄청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1차에서 이미 다들 만취가 되어 버린 일이 있었지.
나는 약간 술을 강요해도 잘 안마시는 사람이라 적당히 마시면서 적당히 어울려주고 하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만취한 사람들 중 현미도 있었지.
지켜본 바로는 소주 한병이면 만취 상태가 되는 여자가 그날은 거의 소맥만 10잔, 소맥 마시기 전에 맥주 한잔을 마시고 했으니 당연히 뿅 가 있는 상태였고,
항상 걔를 챙겨주던 여자들도 그날은 무슨 일이었는지 다들 만취해서 서로 서로 챙길 정신이 없어보였어.
그날 나는 당연히 1차에서 이렇게 마셨으니, 끝나고 바로 가겠군 하면서 홀짝이고 있었는데 왠걸?
1차에서 거의 쫒겨나듯이 나와서 집으로 가려고 이제 택시를 잡을까 하는데 다들 오늘 다 죽어보는거야 2차 노래방 가자!!!
하면서 다 같이 우루루루루루루루 몰려가더라
그 당시 만취 상태지만 그래도 정신이 조금 있는 사람 2명? 나 정도만 그나마 약간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였지.
근데 또 신기한게 그 만취한 애들이 서로 어깨동무하고 비틀거리면서 노래방은 어찌어찌 잘 찾아가더라고
들어가보니 일반 노래방이 아니라 도우미들 불러서 찐하게 노는 방 안에 화장실 있고 한 그런 노래방이었긴 했지만
암튼 그렇게 들어가서 또 술을 시켰는데 한국산 윈저13? 그런 양주가 있는걸 보고 양주 마시자고 누가 그러더니 좋아 좋아 하면서 맥주랑 양주를 시켜서 또 쳐마시더라
노래부르고 술 마시고 계속 건배!!!!!! 하면서 건배하고 거의 다 쏟고 마시고 놀고 하는데
죽은 애들도 같이 그렇게 용케 놀고 있었는데
그때 내가 먹고 싶었던 현미가 계속 비틀거리면서 막 신나게 흔들어제끼고 있는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다가 갔지
춤추고 있던 현미 뒤에 서서 약간 부축하는척 하면서 비비기 시작한건데
워낙 어둡고 다들 약간 술취한 좀비들처럼 같이 몰려서 놀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딱 붙어서 있을 수 있었지
역시나 내가 예상한것처럼 엉덩이가 진짜 빵빵하더라 그래서 금방 발기가 된 채로 비비기 시작한거 같아
노래방에서 붙어서 그러고 있다가 또 사람들이 와아아아 하면서 뭔 이상한짓 시작하면 떨어져서 다시 같이 술마시다가 또 붙어있다가 좀 하다보니 지치긴 했어.
너무 에너지들이 무슨 내일은 없는 애들처럼 다 쏟아내길래 나는 그냥 슬쩍 자리에 와서 앉아서 노는거 지켜보면서 술 마시고 안주먹고 하면서 쉬고 있었지
그런데 현미도 이제 지쳤는지 계속 비틀거리면서 끝쪽으로 들어와서 내 옆에 앉더라고
그리곤 짠!~ 하면서 또 건배하자고 하길래 건배 하고 원샷? 하니까 에에? 하다가 원샷 해야한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는 원샷하더라
조금 있으니 술이 이미 올라와 있는 상태인데 더 올라왔는지 쇼파에 잠깐 기대있다가 까무러지듯이 잠들었어.
아무도 안 앉아 있고 우리만 앉아있는데 현미는 자다가 결국 기울어져서 내 어깨에 기대서 잠을 자기 시작했지
나는 본능적으로 약간 허벅지랑 쓰다듬으면서 각을 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도 너무 꼴렸어.
계속 현미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이제 끝났는지 아니면 다들 본능적으로 집에 가야한다는 것을 느꼈는지 노래방을 끝내고 남아있던 술을 다들 막잔 하고 가자고 하면서
혀 다 꼬부러진 애들이 건배 하고는 또 원샷때리고 나가는데
뭔가 진짜 신기하긴 했어 딱 봐도 이미 간 애들인데 어떻게 어떻게 계산할 애가 계산하고, 나가서 있었지
당연히 다들 택시를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계속 비틀비틀 거리길래 그냥 다 앉히고 택시를 불러서 하나 하나 집에 보내기 시작했지
현미는 어차피 나랑 같이 가면되니 계단에 앉혀두고 있었는데 다 보내고 나도 택시를 불러서 기다리다가 곧 도착한다고 해서 현미한테 가니까
현미가 치마를 입은 상태로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자고 있더라고 덕분에 속옷이 훤히 잘 보였지
남색의 레이스 팬티였는데 진짜 꼴리더라
딱 붙는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속바지는 입지 않고 있었고, 바로 팬티가 보여서 택시가 올때까지 잠시 감상을 하다가 이제 데리고 택시를 탔지
그렇게 우선 현미 집에 오긴 했는데, 비번도 모르고 해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가방을 좀 뒤져보니 키가 없더라고
좀 황당해서 아.. 망했네 라는 생각이 들다가 아니지 기회인가? 라는 생각이 또 들때쯤 그냥 집에 데려가기로 했어
집이 멀지 않아, 택시를 잡을까하다가 그냥 부축해서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하는데
아는 사람들을 알겠지만, 만취한 사람들은 부축하기가 더럽게 힘들어 왜냐하면 힘을 안주고 있기 때문에 계속 미끄러지고 앉으려고 하고 하니까
덕분에 자연스럽게 더 밀착하게 되었고, 간간히 가슴도 만지면서 집으로 갔지
집으로 데려가서 내 방에 집어넣어두고 나는 우선 씻고 나왔지
그렇게 나왔더니 또 다리를 벌리고 잠을 자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치마가 말려올라가서 속옷이 아까보다 더 적나라게 보였지
감상을 계속 하다가 현미가 더웠는지 하나둘 스스로 옷을 벗기 시작해서 또 감상을 더 하다가 너무 하고 싶었지
근데 이러면 강간이 되니까 꾹 참고 어쩔수 없이 그냥 나와서 딸치고 잠을 잤지
그 다음날 현미가 일어나서 여기가 어딘가?? 라는 느낌으로 있길래 내가 노크하고 들어간다고 하니까 안되요!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깼냐고 하니까 왜 자기가 여깄냐고 물어보길래
님 취해서 집에 못 들아가서 데리고 와서 우선 재웠다고 했지
다행히 별 오해는 안해서 얼른 옷 입고 바로 집으로 가더라
그런 일이 있고나서 약간 조심을 할 줄 알았지만 여전히 술을 계속 마시고 내가 데려다 줄 걸 알아서 그런지 만취하고 했었어
하루는 둘이서만 또 마시게 되었는데 그날 드디어 섹스를 하게 되었지
술을 마시면서 좀 술이 들어가서 살짝 취한 상태로 연애 얘기를 하다가, 현미가 약간 자기 남편에 대한 불평을 하기 시작했지
주말부부인데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올만도 한데 피곤하다고는 안오고 토요일에 올라온다고
그래서 자기가 내려가도 약간 금요일에 내려오면 별로 크게 반가워하지 않는 느낌을 가끔 받는다고 하면서 불평을 하고 있었지
나도 공감을 해주면서 말을 들어주다보니 약간 서로 뭔가에 끌렸는지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되었지
뭐 내가 먼저 키스를 한거지만 의외로 현미가 빼질 않더라고
그래서 더 찐하게 아예 혀까지 넣어서 하는데 현미도 가만히 눈을 감고 내 혀를 받아들이고 같이 혀를 빨면서 키스를 했지
그러다 너무 흥분이 되서 안되겠어서 나가자고 하고는 얼른 계산을 하고 바로 나가서 모텔로 갔지
현미가 거부하면 안가려고 했지만 아니 솔직히 억지로라도 끌고가려고 했지만, 자연스럽게 따라와서 대실을 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지
그 이후부터는 그냥 바로 직진을 해서 키스하고 키스하면서 영화처럼 야하게 옷을 벗길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되고 키스하고 옷 벗기고 키스하고 옷 벗기고 했지
당연히 나는 이미 풀발기된 상태에 쿠퍼액도 나와 있는 상태로 흥분을 한 상태였고 옷을 벗기고는 바로 침대에 누워서 올라타서 키스하고 목을 빨고 하면서 애무를 막 하기 시작했지
그 당시 바로 넣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막 했었지
현미 속옷도 하나 하나 벗기고 가슴도 빨아주고, 유두도 계속 손가락으로 만져주면서 더 자극을 주니 현미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을 더 하기 시작했고
팬티를 벗기니 쭉 투명한 액체가 팬티와 같이 나오더라
현미가 준비된걸 나도 바로 알고는 내 좆을 현미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바로 밀어넣었지
노콘 상태로 바로 밀어넣었는데 술에 취해서 그런지 엄청 보지안이 뜨거운거야.
천천히 음미하면서 집어넣고 빼고 바로 박고 시작하면서 그냥 그 이후부터는 본능에 맡기고 섹스를 이어갔지.
근데 둘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노콘 상태로 섹스를 하고 자세 바꾸지 않고 그냥 섹스를 계속 하다가
현미도 점점 신음소리를 참지 않고 하아앙 하면서 지르면서 박히기 시작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현미 보지안에 가득 내 좆물을 사정했ㅈ
첫 섹스가 끝나고 내 좆을 현미 보지안에 그대로 박은 상태로 포개져서 있다가 또 슬슬 발기가 다시 되서 다시 섹스를 하고
뒷치기로 바꿔서 하다가 현미가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박다가 하면서 섹스를 계속 이어갔지
대실 시간 동안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냥 계속 했어.
그리곤 대실 시간이 끝나고 현미 집으로 가서 또 같이 잠을 잤지
그렇게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모닝섹스를 하고 그때는 정신을 차렸으니 질외 사정으로 끝을 내고 같이 씻었어.
나도 옷을 갈아입어야하니 집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현미 집으로 와서 같이 출근을 했지.
그날 이후로 현미랑은 거의 사귀는것 같이 오피스 와이프로 섹파로 지내면서
거의 평일에는 내 여자가 되서 나랑 섹스하고 안전한 날에는 피임약 먹고 질내사정 받고, 주말에는 남편한테 가거나, 남편이 올라와서 남편한테 보지 벌리고 질내사정 받고 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지.
현미가 임신해서 이제 직장을 관두기 전까지 8개월 정도 그 관계가 유지 된거 같아.
다행히 애를 출산하고 했는데 혹시 몰라서 검사 해봤는데 내 애는 아니더라
아쉽게 임신해서 출산 휴가를 쓰고 다시 올줄 알았는데 이참에 그냥 쉬려고 하는지 그냥 퇴사를 하더라고
임신하고 안정기에 들어가서 마지막 섹스를 나랑 조금 더 하고 퇴사하고는 더 이상 섹스를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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