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이었던 동생이랑 섹스로 불타오르게 된 썰-2

사이가 안 좋았지만 몸 섞는 관계로 발전한 주리와의 썰도 반응이 좋아서 2탄을 써보겠다. 주리는 나랑 만날때마다 빵빵한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복장으로 왔는데 떡치러 가면서 주리의 볼록한 엉덩이를 주무르는 재미가 있었다. 거하게 떡 한판 치고 주리의 벗은 몸을 보면서 동탄미시룩 원피스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나중에 그런 옷 한번 입어달라고 부탁했다. 주리는 변태새끼 라면서 내 엉덩이를 찰싹 때렸고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리면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나는 같이 따라 들어가서 주리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씻겨줬다. 주리도 내 자지를 씻기면서 대딸해줬는데 나는 바로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주리의 보지 속에 넣고 G스팟을 자극하면서 왼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주리는 숨을 거칠게 쉬면서 몸을 베베 꼬았고 나는 더 집요하게 주리를 자극했는데 주리는 점점 힘이 빠져서 내 자지를 만지는 것을 멈추고 나한테 안긴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아... 더 빨리... 쌀 거 같아..."라면서 주리가 시오후키를 할 것 같은 타이밍 쯤에 강도를 약하게 낮췄고 "내가 말한거 입어줄거지?"라고 물어보니까 "알았어... 알았으니까 마저 해줘... 너무 좋단 말이야..."라면서 애원하기 시작했고 "안에다 싸도 괜찮은 날에 입고 하다가 안에다 싸도 되지?"라고 재차 물어보니까 "원하는거 다 해줄테니까 빨리... 제발..."이라고 말하면서 주리 눈빛이 너무 간절하길래 다시 힘차게 주리의 성감대들을 마구 자극했고 주리는 눈이 뒤집히면서 뜨거운 보짓물을 잔뜩 싸질렀다.
다음달 주리의 생리 주기에 맞춰서 임신이 안 되는 기간에 주리가 머리하고 있다고 불러서 갔더니 회색 동탄미시룩 스타일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머리스타일도 동탄미시 스타일로 스타일링을 했다. 주리의 자취방에 같이 걸어가면서 주리의 골반과 엉덩이 쪽을 살짝 만지니까 주리가 내 손을 탁 치면서 날카롭게 째려보더니 "가서 실컷 원하는대로 하게 해줄테니까 그 전엔 만지지 마"라고 했고 나는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해 주리의 손만 잡고 같이 주리의 자취방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나는 이미 자지가 터지기 직전 상태로 꼴려있었기 때문에 주리는 내 바지를 벗기고 무릎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1편에서 얘기했듯이 주리는 가수 비비를 닮았는데 눈 치껴뜨고 올려다보면서 사까시 하니까 정복감이 장난 아니였다. 게다가 주리가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상태라서 빨간 입술이 내 좆을 감싸고 움직이니까 립스틱이 자지에 묻는 것고 묘하게 꼴렸다. 슬슬 사정감이 와서 쌀 것 같을때 주리가 자지를 빼려고 하길래 나는 주리의 머리를 붙잡고 목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입안 가득 정액을 잔뜩 싸질렀다. 주리는 우우웁 소리를 내면서 눈을 독기 가득하게 치켜뜨면서 날 노려봤는데 그 와중에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쭉 빨아들이고 다 삼켰다.
나는 주리를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쳐안고 침대로 가서 엎드리게 했는데 주리가 말도 안했는데도 원피스 아래를 슬쩍 들추고 팬티가 보이게 하면서 "너 이런 거 좋아하지 변태새끼야?"라고 했다. 주리는 나보다 2살 어린데도 나한테 오빠라고 부른 적이 없으며 이렇게 까칠하게 굴어도 뭔가 더 흥분됐다. 나는 핑크색보다 흰색 속옷을 선호하는데 티팬티는 엉덩이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어야 입는 것을 선호하고 주리는 티팬티를 자주 입지만 내가 흰색 면 삼각팬티에 페티시가 있는 것을 알고 동탄미시룩 원피스 아래에는 흰색 속옷세트를 입고 있었다. 나는 주리의 팬티에 코를 박고 마음껏 향기를 맡고 중요부위를 살살 만지면서 주리를 자극했고 주리는 살살 신음을 내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물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나는 더 강하게 자극했는데 팬티 위로 그 부위가 자국이 날 정도로 젖으니까 나는 주리의 원피스를 통째로 다 벗기고 브라자까지 푸른 다음에 주리의 가슴과 보지를 같이 자극하니까 주리도 어느정도 삽입할 준비가 끝났다. 이미 한번 사정해서 자지의 강직도를 높이기 위해 69자세로 좀 자극을 하고 정상위 자세로 주리의 보지 속에 내 좆을 쑤셔 넣었다.
"아 존나 맛있어... 빨리 박아줘..."라면서 주리는 아까 까칠하게 굴던 것과는 다르게 잔뜩 흥분해서 내 자지를 맛있게 즐겼고 나는 힘차게 허리를 흔들면서 주리의 가슴을 주물렀고 주리는 양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더니 내 입술을 덮치고 내 혀를 빨면서 야한 소리를 냈다. 나는 주리의 양쪽 다리를 내 어깨 위로 올려서 더 강하게 박아댔는데 이렇게 하니까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면서 귀두가 끝부분에 닿고 하체운동으로 단련된 주리의 강력한 질압이 내 좆을 꽉 물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한번 사정하고 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올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고 이 상태로 꽤 오래 박으니까 주리는 이미 한번 눈 까뒤집고 오선생을 영접해버렸다. 이제 슬슬 사정감이 오기 시작하니까 나는 숨을 거칠게 쉬었고 주리는 나랑 여러번 섹스하면서 그 신호를 눈치챘는지 "괜찮으니까 안에다 싸... 내 안에 좆물 듬뿍 뿌려줘..."라고 한 다음 팔과 다리로 내 몸을 감싸고 꽉 안아서 내 자지가 최대한 깊숙히 들어오도록 한 상태로 나한테 키스했다. 나도 주리의 입술과 혀를 빨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내서 최대한 강하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주리의 안에 정액을 잔뜩 뿜어냈다.
주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니까 진한 좆물이 꿀럭꿀럭 소리를 내면서 쏟아져나왔고 주리는 이번에 질내사정을 처음 경험했다고 했다. 그래서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음흉한 눈빛을 지으며 방긋 웃고는 "너무 좋은데?"라고 한 다음 내 입에 가볍게 뽀뽀했다. 이번 라운드에 힘을 너무 많이 써서 나는 주리 옆에 드러누웠는데 주리는 내 상체를 간지럽히면서 한번 더 하자고 졸라댔는데 나는 피곤하다고 팔로 눈을 가리니까 내 허벅지를 찰싹 때렸고 자지 얼마나 잘 세우는지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주리는 아직 정액범벅인 내 좆을 살짝살짝 핥으면서 자극하다가 입속에 한번에 넣고는 혀로 귀두랑 기둥 아래쪽을 자극하더니 양쪽 볼이 쭉 들어가도록 강하게 흡입했는데 또 도끼눈 치켜뜨면서 날 노려보니까 결국 꼴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후배위로 하고 싶었고 주리는 여성상위로 허리를 마음껏 쓰고 싶어했는데 결국 여성상위로 하다가 주리가 먼저 가버리면 후배위로 바꾸는 거로 합의를 보고 주리는 내 위에 올라타 여성상위로 좆을 삽입했다.
주리는 즐거운 표정을 지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며 "니가 먼저 싸면 오늘 섹스 끝이다?"라고 한 다음 얄미운 웃음을 지었는데 나는 오기가 생겨서 주리의 골반과 엉덩이를 움켜쥐고 같이 힘차게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같이 깊숙히 박았다. 주리는 내가 이럴 줄 몰랐는지 놀라면서 "야 이건 반칙이지... 아...아..."라고 했고 허리를 돌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주리의 야릇한 신음은 줄어들고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은 거친 소리가 점점 더 커지길래 나는 더 강하게 위로 찔러댔고 "아... 존나 좋아... 미칠 거 같아..."라고 했는데 "그럼 내가 이긴거지? 슬슬 자세 바꿀까?"라고 하니까 주리는 죽어도 지기 싫었는지 질압을 더 강하게 조이면서 위아래로 힘차게 방아를 찧어댔다. 그러다가 결국 주리가 먼저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가버렸고 나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자마자 주리의 엉덩이를 스팽킹하며 주사 놓듯이 자지를 푹 박았고 주리는 양쪽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오를 정도로 스팽킹을 당하니까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웃어댔다. 두 번이나 사정했는데 아까 주리가 너무 강하게 방아를 찧어서 금방 사정감이 왔고 나는 최대한 참고 참다가 결국 한계에 부딪혀서 다시 한번 주리의 보지 안에 정액을 한가득 쏟아냈다.
자지를 빼자마자 주리의 보지 안에서 정액이 뷰르륵 소리를 내며 쏟아졌고 엉덩이를 내밀고 있어서 더욱 야하게 보였다. "내가 먼저 싸면 섹스 끝이었으면 내가 이기면 뭐야?"라고 물어봤는데 주리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한테 키스했고 혀로 내 몸을 핥으면서 날 자극했다. 주리랑 키스하면서 주리는 내 자지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또 세우려고 했는데 이미 세번 싸버려서 잘 안 섰다. 근데 결국 주리는 내 좆을 세우는데 성공했고 이날 두번이나 더 총 5번 주리의 입에 한번, 보지에 4번 정액을 싸질렀는데 마지막은 정액이 거의 나오지 않고 불알이 아플 정도로 정액을 추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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