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따먹은

미국에서 유학 중에 우리 학교로 한국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이 왔었어
모두 여자였고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것은 아니여서 대학교에 재직 중인 유학생들 아니면 미국계 한국인들이 멘토가 되어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활을 했었지
우리 학교에 영어를 잘하고, 성적이 좋고, 활동도 하는 유학생이 별로 없었다 보니 나도 그 역활에 차출이 되었지
총 8명이 왔는데 3명, 3명, 2명 같은 학교더라고
그 중 나는 여대에서 온 학생 한명을 멘토링 하게 되었어
첫 만남에서 와 대박이다를 느꼈지
가슴이 우선 크고 (C컵) 얼굴은 예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고 볼만했어
키는 156이였고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렇게 우선 신상파악 및 언제까지 있는지 확인했는데 나보다 한살 어리고 6개월에서 1년간 있을거라고 했어
처음에 교환학생 오기 전에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그닥 좋은게 아니라서 랭귀지 코스부터 시작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기본 과목 몇개랑 그래서 랭귀지 코스는 진짜 말 그대로 영어 배우는 과목이라서 어려운 거 없다고 알려줬지
그 후에 듣는 기본 과목은 이 대학교 학생이면 다 들어야하는 교양과목 중에 몇 개였고 이미 난 다 들었던 거라서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지
그러면서 캠퍼스 투어 같은 것을 하면서 교실 위치, 식당 위치, 도서관 위치, 운동장 위치, 헬스센터 위치, 기숙사 위치, 기숙사 배치 등등을 알려줬지
1차 설명을 끝내고 점심 시간이라서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어
그러면서 내 친구들도 소개해주고 했지
같이 점심을 먹고 교환학생인 애는 오리엔테이션을 하러 가고 나는 내 수업을 들으러 갔지
가기 전에 내 핸드폰 번호 알려줬고
아직 핸드폰을 개통 안했다고 하길래 그럼 이따가 수업 끝나고 같이 가서 하자고 했어
그러니까 다른 친구들도 같이 가도 되냐고 해서 된다고 했지
당시 나는 차가 있었어서 4명까지는 태울 수 있었으니까
다들 수업이 끝나고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나서 사야할 책들 사고 나서 다 같이 핸드폰을 하러 갔어
교환학생이라 일반 핸드폰을 하는 것보다 프리페이드 폰 하는게 어떻냐고 하니까 좋다고 해서
월마트로 갔지
월마트로 가서 각자 사고 싶은 기종으로 고르고 유심카드와 데이터 플랜을 사게 했어
다 사고 월마트 간 김에 장도 조금 보고 학교로 다시 돌아왔지
돌아와서 같이 갔던 3명이랑 카페테리아로 가서 저녁을 먹었어
그렇게 조금씩 도움을 주고 학교 생활에 도움을 주고 하면서 친해졌지 특히 내 멘티랑은 더 빨리
그래서 오빠 오빠 하면서 잘 따르고 하고 가끔씩 팔짱을 낄때마다 느껴지는 그 가슴이 좋더라고
하루는 학교 애들끼리 하는 홈 파티가 있었는데 너도 갈래 라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좋다고 하더라고 대학교 파티 가보고 싶었다고
그래서 같이 차를 타고 파티가 있는 집으로 가면서 술도 사고 먹을 것도 조금 사서 갔어
도착하니 이미 파티가 한창이더라고
같이 껴서 열심히 파티를 즐기고 춤 추고 술 마시고 하면서 놀다가 애들이 한쪽에 뭐여서 게임을 하고 있더라고
술게임이지
그래서 뭐하냐 하고 가니까 야야 너도 같이 하자 하더라고
그래서 뭔데 라고 물어보니까 Truth or dare라고 진실 게임을 하고 있더라고
당연히 술 게임이 수위는 엄청 쎘었고 말이지
교환학생으로 온 애한테도 이런 게임인데 할래 물어보면서 수위도 엄청 쎄다 라고 미리 알려줬어
그랬더니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하게 되었어
질문이 오가고 술을 계속 마시고 하다보니
완전 술에 취해서 헤롱거리고 있더라고
그리고 술 게임에서 몇번 대답을 못하고 게임에서 지고 해서 옷도 많이 벗고 있엇고
속옷만 입은 상태로 나한테 기대어 있었지
나는 그냥 자연스럽게 걔 몸을 주무르고 만지고 있엇고
나는 그래도 양호하게 지고 해서 셔츠랑 티는 벗었지만 바지랑은 아직 입고 있엇지
친구가 그러고 있는 나를 보더니 2층에 방 비어 있으니까 가서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당연히 나도 여자애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어
올라가서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는데 술에 취해도 완전 뻣은건 아니였는지 같이 키스를 받아주더라고
술 마시고 하니까 더 기분도 좋고 해서 여자애 속옷을 다 벗기고 바로 섹스를 시작했어
콘돔은 당연히 없으니까 안끼고 생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지
그리곤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를 하고
그 방에서 그냥 씻지도 않고 잠을 잤어
아침에 일어나니 여자애가 살짝 놀란 듯이 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게임하고 술 마시고 하면서 취해서 여기로 같이 올라와서 섹스했다라는 식으로 설명하니까
섹스한건 자기도 알고 있다고 하더라고
다행이였지
그래서 그냥 여자애를 나한테로 끌어당기니 또 딸려오더라고
껴안고는 다시 키스를 하고 모닝섹스를 하기 시작했지
당연히 또 생으로 넣고 섹스를 하는데 싸려고 하니까 안에는 안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빼서 배 위나 그런데 싼건 아니고 그냥 빼고 바로 그냥 보지 위에 쌌어
한번더 섹스를 하고 나서 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가서 같이 씻고 밖으로 나오니
어우 영화에서 보듯이 난장판이더라고
그래도 난 치울 필요는 없으니 가자고 하고는 내 차 타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어
그 후로 사귀게 되었고 교환학생으로 있는 1년간 셀수도 없이 틈만 나면 섹스를 한거 같어
그래도 배려해준다고 온지 2달 후부터는 최대한 영어로만 소통하려고 했고 말이지
방에다 아예 아마존에서 콘돔을 대량으로 사다가 놓고 기숙사 내 방에서 했지
여자애는 2명이서 같이 쓰는 방이라 못했고 나는 2인실인데 룸메가 학교에 아예 안와서 혼자 쓰고 있었으니까
질사가 좋았는데 걔는 안전한 날에만 질싸를 하게 해서
콘돔을 항상 차와 가방과 지갑과 방에 비치 해놓고 섹스를 많이 했지
걔의 첫 남자는 아니였지만 다행이 첫 애널은 내가 먼저 했지
같이 여행도 많이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겨울 방학, 아니면 짧은 브레이크 동안 둘이서 많이 놀러다니고 했었고
6개월이 지나고 한번 더 연장을 해서 총 1년간 교환학생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공항에서 배웅을 해주는데 슬프더라고
그래서 또 공항에서 계속 껴안고 있었고 안되겠어서 차에서 섹스를 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와서 또 껴안고 있고 하다가 수속 시간이 되어서 수속을 하고 들어가는 것까지 봤지
고맙게도 차에 오니까 손으로 쓴 편지가 있었는데 너무 즐거웠고 고마웠다고 하더라고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연락을 4달 정도 하다가
시차랑 그런것 때문에 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하면서 자연스러게 헤어졌지
그래도 페북이랑 인스타랑은 친구라 소식을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이야...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새로 만난 남자랑 결혼을 하네 했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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