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과 섹스

이전에 사촌동생 섹스 상담, 연애 상담, 해줬었고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간 후에는 남친에 의해서 찍힌 몰카 섹스 비디오를 야동 사이트에서 보고 열심히 딸을 쳤었지
사촌동생은 항상 여름 방학때면 한국으로 나와서 실컷 놀다가 또 들어가고 했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한국과 미국에서 클럽 엄청 다녔었고 항상 원나잇으로 남자들이랑 자고 다녔다고 하더라고
미국에선 백인 남친있었지만, 그래도 클럽 열심히 다니면서 흑인, 남미, 백인, 중동, 아시안 등 여러 인종이랑 열심히 잤었다고 하더라고
진짜 항상 연애 상담, 섹스 고민 등 들어줄때마다 들었던 생각이지만 확실히 걸레는 걸레더라고
한국에 다시 나왔을 때 나랑 자게된 이야기를 써보려고해
머 자게 된 계기가 항상 해주던 술 마시면서 섹스 상담, 연애 상담, 남자 상담, 등등의 고민들을 들어주면서 시작이 됐지
한국에 오랜만에 나와서 열심히 놀러 다니다가 나한테 시간 있는지 물어보더라고
저녁 같이 먹자고
그래서 또 또또또또 고민 상담이구만 하면서 알겠다고 했지
그렇게 사촌동생을 데리러 가서 태우고는 인근에 있는 고깃집으로 갔어
그 고깃집이 약간 방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곳이라서 뭔가 얘기하기 좋은 곳이긴 했지
완전 방은 아니고 그냥 홀은 아니고 방도 아닌 그런 곳?이였어
그곳에 도착을 해서 이제 고기를 시키고 술도 시키고 해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술을 마시면서 또 역시나 생각대로 고민상담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들어보자 하고는 또 열심히 들어주고 고민상담을 해줬고
역시나 지 백인 남친이랑 요즘 해도 별로 느낌도 별로고 헤어져야할까 말아야할까 그러고 있더라고
학교 같이 다니는 한국 유학생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가 잘한다고 백인 남친보다
근데 또 백인 만나고 있어서 잘하면 신분 해결을 할 수 있으니 좋지만 그래도 속궁합이 너무 안맞고 너무 바른 생활만 하는 사람이라 재미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고 백인 남친은 항상 하는 체위가 정상위, 뒷치기, 여성상위밖에 안한다고 너무 단순하고 요즘 흥분도 잘 안되는데 어떻게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너가 뭘 하고 싶냐에 따라 다르다고 난 했지, 신분 해결을 위한것이면 어차피 결혼을 해야지만 나오는거니 결혼을 해도 5년은 같이 살아야지 문제가 없다고 알려주니까 5년이나 같이 있어야하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미국 법이 바뀌어서 5년이상 같이 있어야한다고 결혼생활 유지하고 그 전에 따로 살거나 그런거 있으면 신분에 문제 생긴다고도 알려줬지
그러니까 돌겠다고 하더라고 한국 그 유학생 남자애는 좀 사는 집 애라 데이트에도 돈도 잘쓰고 섹스도 호텔가서 하고 아니면 혼자 사는 집에 가서 하는데 집도 백인 남친이랑 비교도 안되게 큰곳에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엄청 다양한 체위와 질싸하는것도 좋아하고 입싸도 하고 섹스하면서 욕도 해주고 때리기도 한다고 흥분이 잘된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고기를 다 먹고 술도 다 마셔서 2차를 가기로 하고는 술집으로 갔어
술집으로 가서 방이 있는 곳으로 가서 방 안에 들어가서 마저 이야기를 했지
근데 그때 입고 있던 옷이 브라탑이랑 레깅스였어서 이야기하면서 탁자에 기대서 앞으로 기울이면 가슴이 모여서 완벽한 가슴골을 만들고 있었지
이년이 게다가 가슴으로 파리츠리? 그런거 해줄때 얘기하면서 손으로 직접 또 모아서 이렇게 했다고 하는 식으로 보여주기도 하니까
너무 꼴리더라고 솔직히 이건 먹어달라는건가 하면서
술집에 왔으니 안주거리를 시키고 또 술을 열심히 마시면서 그런 얘기를 하고 있자니 약간 분위기도 야해지고 해서
그냥 옆에 앉았어
원래는 마주보고 앉아 있다가 내가 옆으로 가서 앉으니 별 말 안하더라고
그래서 옆으로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또 기대기도 하고 팔짱도 끼고 내 다리에 손 올리고 얘기도 하고 하면서 있었지
이야기를 계속 듣는 동안 거의 발기된 상태였는데 얘가 웃으면서 막 내 다리를 치다가 내 발기된 좆을 치게 된거지
그래서 아파서 아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살짝 뒤로 뺐어
그랬더니 그제서야 오빠 뭐야 왜 발기되어 있어 하면서 또 킥킥킥 하면서 웃더라고
그냥 나도 니 이야기 듣고 있으면 꼴린다고 대놓고 얘기를 했지
오빠 여친 없는지 좀 되더니 물 못빼고 있나보네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렇지 물을 제대로 못 빼고 있지 하면서 허리를 끌어 앉으면서 내쪽으로 끌어댕겼지
걔가 또 킥킥 왜 이럴까하면서 꼭 끌어안기더라고
얼굴이 바로 앞에까지 오는데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잡고는 키스를 했지
그러니까 살짝 뺴더라고 아 오빠 우리 사촌지간이야 이래도 돼? 라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야 어차피 남자 여자야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니까
아니 그러니까 하면서 진짜로 하고 싶어 나랑? 그러더라고
그래서 당연하지 그러면서 키스를 또 하니까 이젠 뒤로 안빼고 혀도 다 받아주더라고
당연히 왼손은 가슴도 만지다가 엉덩이도 만지다가 레깅스 앞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쪽도 좀 만지고 하면서 계속 키스를 엄청 찐하게 했어
다행이 방 안이라 복도에서는 창문같은게 문에 있으니 들여다 보면 보였지만 그래도 상관하지 않고 계속 키스하면서 만지작 되었지
키스하고 목도 애무하고 하다보니 둘다 어느정도 흥분을 해서 내가 야야 좀 빨아봐 하면서 바지를 내렸고
걔는 또 알겠다고 하면서 엎드려서 내 좆을 빨기 시작하는데
금방 싸게 하려는건지 엄청 쫙쫙 잘 빨더라고
그러면서 이야 오빠 좆 크네 그러면서 빠는데 너무 꼴리고 근친상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금방 걔 입에 싸버렸어
그러니 걔가 ㅋㅋㅋ 오빠 뭐야 그렇게 기분 좋았어 엄청 금방 쌌네 하더라고
그때는 진짜 아 시발 빨리 가서 따먹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바로 손 잡고 나와서 계산을 하고 근처에 모텔들이 쭉 있었으니 그냥 아무 모텔로 가서 방 대실을 하고 들어갔어
들어가자 마자 사촌동생 레깅스를 벗겨버리고 키스를 하면서 보지와 크리를 손가락으로 엄청 비비기 시작했지
근데 이년도 젖어있긴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바로 이야 너도 엄청 젖어있네 하면서 한쪽 다리를 내 팔에 걸치고 들어올려서 넣기 좋은 자세로 만들었어
그러니까 사촌동생이 오빠 콘돔 안낄꺼야 그러더라고
난 콘돔 끼는거 싫어한다고 하면서 그냥 바로 집어넣었지
집어넣었더니 이년이 아 오빠 아 씨발 두꺼워서 좋아그러더라고
서로 마주보고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조금 하다가 벽을 잡게 하고는 뒤치기를 하다가 브라탑도 벗기고 양손으로 가슴을 꽉 쥐고는 뒷치기를 쎄게 쎄게 했지
그러니까 이년이 계속 아 오빠 좋아 좋아 아씨발 너무 좋아 그러길래 양손으로 가슴을 꽉 쥐고는 씨발년에 좋아 좋아 씨발 걸레년아 그러면서 나도 열심히 박았어
당연한 얘기지만 졸라 쎄게 빠르게 박기 시작해서 금방 싸버렸지
사촌동생 질내에 깊숙히 확실히 쌌고 그리고는 또 키스를 하면서 욕실로 씻으러 들어갓어
욕실에서 씻으면서도 계속 만지작 거리고 사촌동생도 내 좆을 만지작 거리고 하면서 서로 씻겨주고
또 씻으면서 사촌동생이 쪼그려 앉더니 사까시를 또 해주더라고
어느정도 또 발기가 되서 사촌동생을 욕실 바닥에 엎드려뻐쳐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는 보지에 다시 내 좆을 넣었어
그리곤 뒷치기를 하다가 또 세면대를 잡게 하고 뒷치기를 하다가 샤워칸으로 들어가서 다시 샤워물 맞으면서 뒷치기 하다가
욕실 변기 위에 내가 앉고 사촌동생을 내 위로 올라오게 해서 여성상위로 섹스를 하다가 하면서 샤워실에서 한발 더 쌌지
그리곤 다시 비눗칠을 하고 내 좆만 씻고는 난 먼저 나왔어
사촌여동생은 그래도 보지 안에 있는 내 좆물을 씻고 온다고 쪼그려 앉아서 빼고 있더라고
욕실 문을 굳이 닫을 필요 없어서 활짝 열어놓고 걔가 내 좆물 빼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꼴리더라고
나도 슬슬 다시 내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자위를 슬슬 하고 있으니 걔가 나오더라고
그리곤 와 오빠 좋았나봐? 또 금방 발기되어 있네 그러더라고
당연히 좋지 야 씨발 언제 사촌여동생을 따먹어보냐라고 하니까 이젠 따먹는다고 하네 그러면서 웃더라고
그리곤 침대로 올라와서 손으로 대딸을 열심히 쳐주면서 지 오른손으로 지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자위를 하더라고
그러면서 궁금했던거 몇가지를 물어보니 인종별로 거의다 한거 같다고 하더라고
중동애들으 물건이 좋더라, 중국애들이 의외로 큰애들은 진짜 크더라 그러고 있었지
그렇게 하다가 대딸에 못참고 한번더 쌌고
티슈로 내 배위에 싼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사촌 여동생을 눕히고 다리를 벌려서 보빨을 엄청 해줬지
보빨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핑거링을 해주다가 또 발기가 되어 정상위 자세로 넣엇어
그렇게 열심히 박다가 옆으로도 돌리고 뒷치기도 하고 여성상위도 하고 일어서서 들고서 박기도 하고 하면서 섹스를 하고는 또 질싸를 했지
그렇게 4발을 뽑고 나니 더 이상 발기가 안되더라고
애널도 이미 많이하고 있던 년이라 그냥 앉고서는 애널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안된다고 하더라고
관장안했다고 게다가 밥 먹어서 똥 있다고 그러면서
정상위 자세로 있으면서 키스를 하고 얘기를 하고 사촌여동생은 조금 아쉬운지 계속 내 좆만지작 거리고 빨기도 하고 했지만 안서더라고
그러다가 너 섹스 비디오 봣다고 말을 했지 그러니까 내꺼?? 그러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보여줄게 하니까 아 씨발 설마 그세낀가 하더라고
남자 얼굴도 나오냐고 해서 나온다고 하니까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보더라고
대충 이렇게 생겻다고 하니까 맞네 그세끼네 하면서
아 어떻게 하지 그러더라고
그래서 너 얼굴도 엄청 잘나오고 입싸하는거 얼굴에 싸는거, 질싸 한거, 애널하는거 다 나온다고 하니까
존나 변태 같은 세끼 하나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 자꾸 촬영한다 비디오 찍고 싶다 그래서 안된다고 꺼지라고 했데
안찍는것으로 하고 섹스를 한건데 결국 몰카 찍은거냐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또 하다가 대실 시간 4시간이 끝나서
나와서는 차 타고 다시 집으로 갔지
한국에 나와있는 3개월 동안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많으면 3일에 한번씩 만나서 섹스도 하고 물도 빼고 놀러도 가고 했던거 같아
요즘엔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는데 그래도 한번 나올때 마다 여전히 섹스는 계속 하고 있어
이전처럼 많이는 안하는데 그냥 가끔 한번 상담 해달라고 하면서 연락오면 그때 가서 아예 그냥 모텔로 바로 가서 배달 시켜서 먹으면서 섹스하고
아예 하루 방을 잡고 하기도 하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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