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을 하면서 있었던 일인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국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었어

그렇게 오래 있엇던 회사는 아닌데 그래도 미국에서 일을 했었을 떄 일이야

한국회사이다 보니 대부분 한국 사람이였고 그 한국 사람들 중에서는 영어를 못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

그 중 한명이 경리였는데 

37살 아줌마였고 남편은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고 미국에는 아들, 딸과 같이 있더라고

아들 딸은 아직 초등학교 댕기는 있었고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대로 랭귀지 스쿨 같은데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려고 했는데 애들 교육도 시키고, 일도 하고 하려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배우진 못했다고 하더라고

띄엄 띄엄 천천히 영어로 대화는 가능한데 상대방에 빠르게 말을 하거나 하면 못 알아 듣는거지

이 경리 아줌마랑 섹스하게 된 계기가 그 영어였고 말이지

아줌마가 37살이라서 아직 젋었을 때고 남편은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미국으로 보내주고 있는 상황이였어

그래도 이 아줌마는 좀 정신이 깨어있던게 다른 아줌마들은 남편이 한국에서 돈 붙여주면 편하게 놀면서 다른 한국 아줌마들이랑 골프치러 다니고 남자만나러 다니고 술 마시러 다니고 커피 마시러 다니는것 밖에 안하는데 이 사람은 그래도 미국에서 자기도 돈을 벌려고 회사를 다니고 있었으니까

원래 한국에서도 재무쪽에 일을 해서 경리쪽 일을 한다고 하더라고 

영어를 몰라도 재무표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고 그리고 몇가지 단어만 알면 거의 대부분 숫자로만 보면 되니까 업무에 큰 지장은 없었다고 하더라고

애들을 키우고 회사 일도 해서 그런지 다른 유학생들 아줌마들처럼 관리를 그렇게 잘 못해서 피부도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고 했어

그래도 몸매는 좋더라고 

내가 처음 입사를 해서 일을 이것저것 배우고 하면서 일을 하다가 보니 회사 몇몇 사람들이랑 친해졌지

특히 자주 부딪치고 업무를 하는 경리쪽과 관리부쪽과 많이 친해지고 했어

일을 하던 중에 하루는 아줌마가 급하게 좀 나가봐야한다고 하더라고

애가 학교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보호자 오라고 했다고 가봐야한다고 하면서 사장한테 말을 하고 좀 일찍 퇴근을 했어

사장도 걱정하지 말고 빨리 가보라고 하면서 보냈고

그 다음날에 아줌마가 출근은 하셨는데 애도 같이 왔더라고

무슨 일인지 들어보니 아줌마 아들이 반 친구를 때려서 징계를 먹은거지 그래서 학교를 몇일 동안 못 가는거고

미국 법이 만 15세인가 그 밑으로는 혼자 집에 있으면 안되서 아줌마가 데리고 회사로 온거지

아줌마가 대충 아들한테 말을 듣고는 상황 파악을 했는데 정확한 사유랑 그런거는 학교에서 나눠준 통신문에 있거든

그래서 그걸 열심히 보면서 해석을 하고 있다가 내가 오니까 혹시 이것 좀 읽어 달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엄청 긴 서류는 아니지만 띄엄 띄엄 읽으면서 해석하기엔 그래도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이니 

통신문을 받아서 읽고는 아줌마한테 정리해서 알려줬어

그런 상황이 몇번 더 있었는데 나중에는 아줌마랑 같이 애 학교도 같이 간적도 있고 대신 변호라고 해야하나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거 아니냐

무슨 애들이 싸운거 가지고 그렇게 심하게 처벌하려고 하냐 그러면서 내가 학교에 따진적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아줌마 혼자서 아들이랑 딸을 키우다 보니 좀 지키기도 했고 하는데 뭔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좋았나봐

딸은 그래도 말썽도 안 피우고 학교에서 잘 지내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데 확실히 아들이 적응이랑은 다 잘 했는데 친구들이랑 많이 싸우는 것 같더라고

아줌마가 여러번 고맙다고 집에 초대해서 저녁도 해주고 아니면 따로 같이 저녁 먹으러 가기고 하고 점심 사준적도 있고 하면서

도움도 주고 나도 저녁이나 점심 같은거 얻어 먹으면서 지냈었지

나도 뭔가 처음에는 측은지심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불쌍하더라고

아저씨가 그렇게 돈을 잘 버는건 아닌지 어느정도 돈을 붙여주고 그 이후에는 아줌마가 일을 해서 나머지 돈을 해서 살고 있는거 같더라고

가끔씩 돈이 부족하거나 하면 밤에 식당에서 알바도 하고 말이지

말했듯이 애들만 집에 놔두면 안되는데 아줌마가 살고 있는 곳이 한국인이 많은 동네기도 하고 해서 옆집 사람한테 혹시 무슨 문제 있으면 봐달라고 하고 나가서 일을 했었던거 같아 정확한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암튼 저녁에 가끔식 식당에서 알바도 하시더라고

이런 저런 일이 있은 후에 여러 도움도 주고 했었고 하루는 아줌마가 애들 캠프 갔다고 좋아하시더라고

그러면서 같이 저녁 먹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아줌마 집으로 갔지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간단히 술도 마시고 했지

술이 들어가니 아줌마가 약간 신세 한탄이라고 해야하나 힘든점 그런거를 얘기하시더라고

솔직히 애들이랑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다른 유학생들 집안처럼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하니까 뭔가 아슬아슬하게 사시는거니 

게다가 아줌마 원래 신분은 유학생이니까 한국인이 운영하는 랭귀지 스쿨에 계속 등록을 해 놓고 캐시잡처럼 돈 버는 기록이 안 남는 일만 하고 있는거지

그래서 회사에서도 상황 설명하고 한국인 사장이니 수표나 그런것으로 받지 않고 현금으로 돈을 받아서 가는거지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도 한명 분에 대한 세금도 안내고 하니까 사장도 그냥 해주는거 같고 말이지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아줌마가 좀 힘들었는지 약간 울먹이시더라고

한국 가고 싶다고 자기는 미국이랑 안 맞는거 같다고 

한국에서 그래도 좀 안정적으로 둘이서 돈도 잘 벌고 있었고 애들이야 머 한국 초등학교 다녔으니 따로 돈 많이 들어갈 일도 없었고, 학원비 정도랑 생활비 정도인데

미국은 그래도 자기가 유학생 비자라 애들은 공립 다닐 수 있었는데 생활비도 한국보다 비싸고 집값도 한국보다 비싸고 하다면서 힘들다고

그 말을 들으면서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맞춰주고 잘 들어주고 하면서 약간의 스킨십이 있었지

어깨 토닥여주고 휴지 주고 등 토닥여 주고 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면서 계속 술도 마시고 하다 보니 아줌마가 감정이 격해졌는지 아예 나한테 기대서 울고 있었고 해서 어떻게 내가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것도 웃기는거니 그냥 안아주고 토닥여 줬지

껴안고 있으니까 뭔가 살짝 살짝 발기도 되고 아줌마 토닥여주고 하면서 그런 생각 들면 안되는데 아줌마 살 냄새도 좋았고 말이지

단추로 잠그는 실크 재질의 잠옷을 입고 있어서 아줌마가 옷이 벌어지면서 속옷이 보이는데 잠옷 안에 그냥 속옷만 입고 있더라고

그래서 브라와 가슴골이 가끔씩 보였어

흥분이 안될 수가 없는 상황이였기도 했고 말이지

아줌마를 안고 있다가 서로 뭔가 필이 통했는지 나는 아줌마를 내려다 봤고 아줌마는 나를 올려다 봤는데 그게 뭔가 촉촉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아줌마한테 키스를 했지

강하게 껴안으면서 키스를 하니 아줌마가 살짝 빼다가 그냥 키스를 받아주더라고

식탁 의자에 앉아서 서로 혀가 얽히는 키스를 하다가 살짝 떨어져서 서로를 바라보다가 다시 키스를 했지

진짜 쪽쪽 소리 나도록 키스를 하면서 나도 흥분이 되서 아줌마 옷 위로 가슴을 만지고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꽉 쥐고 했지

키스를 하고는 아줌마한테 방으로 갈까요 라고 물어보니 

고민을 하더니 알겠다고 해서 아줌마랑 같이 안방으로 갔어

안방으로 또 가서 침대 위에서 또 키스를 열심히 하고 이번엔 내가 애무를 하기 시작했지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 만지고 살짝 살짝 귀도 핥아주고 목도 빨아주고 하면서 점점 쇄골쪽으로 내려갔어

쇄골쪽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하면서 아줌마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아줌마도 내 옷을 같이 벗겨 주더라고

아줌마 잠옷 윗도리를 벗기고 나서 브라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지

유두를 핥기도 하고 애무를 하니까 아줌마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느끼고 있는거 같더라고

가슴을 빨아주고 또 배곱으로 내려가서 배곱 주변을 핥아주고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갔지

내 바지속 좆은 발기된 상태고 쿠퍼액은 나오고 있는 상태였고 말이지

그렇게 아줌마 잠옷 바지도 벗기고 허벅지 안쪽을 빨아주면서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주기 시작했지

팬티 보지 부분이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는데 그래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자극을 했어

그때부터 아줌마가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기 시작하더라고

그렇게 핥아주고나서 아줌마 팬티를 벗기는데 보지털이 좀 있긴 하더라고

관리를 하긴 해서 완전 무성히 있진 않았는데 그래도 젋은 애들처럼 완전 짧거나 백보거나 그런건 아니였어

팬티를 벗겨내고는 아줌마 다리를 들어올리고 본격적으로 보지와 크리토리스를 내 혀로 빨아주기 시작했지

너무 발기가 완전히 되어 있어서 더 잇아 안되겠어서 그러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말이지

그렇게 빨아주니 아줌마가 자기도 내 좆을 손으로 만져주다가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지

아줌마라 좀 잘 할 줄 알았는데 다 잘하는건 아닌거 같더라고

암튼 그렇게 사까시를 받다가 이제 삽입을 하고 싶어서 아줌마를 다시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콘돔이 없는거지

아줌마는 기러기 엄마고 남친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해서 콘돔을 집에 사놓을 필요가 없었지

그래서 약간 망설이고 있는데 아줌마가 괜찮아 넣어죠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생으로 아줌마 보지에 삽입을 하는데 완전 다 젖어있고 의외로 애들 2명이나 낳았는데도 보지가 작더라고

처음에 삽입을 아줌마 보지 끝까지 하고는 쪼임이 좋아서 잠깐 동안 움직이지 않고 그래도 넣고 있었어

조금씩 조금씩 짧게 짧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아줌마 질벽을 느끼면서 제대로 길게 깊게 깊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

아줌마도 좋은지 이젠 입을 가리지도 않고 신음소리를 참지도 않고 그대로 내고 있었고

야동처럼 무슨 크게 크게 데시벨 높은 그런 신음은 아니고 뭔가 좀 흐음 흐음 흐음 느낌의 숨소리 같은 신음소리였어

정상위를 하다가 아줌마 다리를 모아서 내 어깨에 걸치고 아줌마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는 식으로 자세를 잡고는 위에서 깊에 박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뭔가 끝에 닿는 느낌이였어 아줌마 보지 끝까지 들어간 느낌? 그런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고

정상위를 계속 하다가 약간 힘들기도 하고 해서 살짝 뺴고 아줌마를 옆으로 돌려서 눕게 하고는 옆치기를 했지

그렇게 좀 하고 나니 힘들어서 아줌마 팔을 잡고 일으켜 세워서 내 위에 올라타게 했지

그러니까 아줌마가 알아서 여성상위로 다리를 엠자로 벌리고 비비는게 아니라 박는 여성상위를 하기 시작했지

조금 하다가 아줌마도 힘든지 이제 비비기 시작했고 말이지

아줌마가 비빌때 나는 손으로 크리토스 자극해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아줌마 가슴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만지고 있었고

그러다가 아줌마 유두를 강하게 잡으니까 아줌마가 처음으로 하악이라는 큰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그 후엔 내가 일어나서 침대에서 내려가고는 아줌마를 뒷치기 자세를 만들고 침대 끝쪽에 오게 해서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어

와 확실히 뒷치기가 가장 기분이 좋긴해

뒷치기 하면서 아줌마 머리채를 잡고서 땡기면서 섹스를 하다가 아줌마도 내려오게 하고 아예 그냥 침대 모서리 부분에 엎드리게 해서 박기도 하고 했지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계속 아줌마 크리토스를 자극하주니까 계속 움찔 움찔 떨더라고

한 10분 그렇게 박고 있으니 쌀것 같아서 쌀것 같아요 하니까 아줌마가 안에 싸도되 라고 해서 바로 아줌마 보지 안쪽에 깊이 내 정액을 다 발사 했지

땀도 많이 나고 해서 그냥 그 상태로 그냥 아줌마위로 엎어져서 누워있었어

내 좆은 여전히 아줌마 보지 안에 박혀 있고 간간히 움찔움찔하면서 계속해서 정액을 발사하고 있었지

아줌마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서 넘기고 뒷목쪽에 키스를 하면서 엎드려 있다가 

좀 좆이 쪼그라들고 난 후에 아줌마 보지에서 뻈어

그러니까 아줌마가 화장지를 뽑아서 보지를 막고는 화장실로 가더라고

나는 약간 현타가 와서 그대로 자지를 닦아내지도 않은채 침대에 누워 있었고

누워 있으니 아줌마가 간단히 씻고 나와서는 휴지로 내 좆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더라고

그 모습을 보고 다시 발기가 되었고 말이지

그래서 아줌마를 다시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고 애무를 다시 하면서 이번엔 손가락을 아줌마 보지에 넣어서 핑거링도 해줬지

한번 해서 그런지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 그래서 바로 다시 삽입을 하고 뜨거운 2번째 라운드를 시작했지

한번 질싸를 하고 난 후라서 그 후에 한 섹스는 모두다 질싸를 했어

2번째 섹스 후에는 같이 화장실로 가서 씻는데 또 흥분이되서 화장실에서 한번 더 했고 말이지

그 아줌마랑은 그렇게 3번정도 섹스를 하고는 같이 알몸으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2번 정도 더 질싸를 했어

그 후에 또 같이 씻고 아침밥 차려줘서 아침밥을 먹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지

주말이라 급하게 나갈것도 없었고 애들도 머 2박3일로 교회 캠프 간거라 돌아올 일도 없었으니까

집에 돌아왔는데 혹시나 해서 아줌마한테 전화하니까 아줌마가 주말동안 자기 집에 와 있어도 된다고 해서

옷만 챙겨서 다시 아줌마 집으로 갔지

애들이 돌아오는 일요일까지 둘이서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그냥 섹스하고 쉬고 밥먹고 티비 보고 영화보고 얘기하고 섹스하고 반복하면서 2박3일을 있었어

그 후로는 그냥 간간히 섹스를 하다가 내가 다른 회사로 이직한 후에는 따로 만나지는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