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첫 섹스

고민 고민을 하다가 나의 로망을 실현 시켰던 일을 이야기 해보려고 해
대학교 1학년 입학하고 얼마 안 있어 내 20번째 생일이였어
내가 가고 싶었던 대학에 들어갔고 집안 사정 때문에 어떻게든 장학금을 받았어야 했는데
장학금도 받고 대학교를 가게 되었지
그렇게 20번째 생일을 맞이했는데 엄마가 축하해를 해주기 위해서
내 자취방으로 오셨어
엄마가 먼저 오셔서 내 방에 먼저 들어가 계셨고 나는 알바가 끝난 후에 집으로 갔지
집에 가니 엄마가 미역국이랑 케잌이랑 다 해놓으셨더라고
그래서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같이 저녁을 먹고 성인이 된 기념으로 엄마랑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하셔서
같이 술을 마셨지
중학교때 처음으로 야동을 봤을때부터 뭔가 근친상간 그것도 엄마랑 아들이 하는 야동을 가장 즐겨봤었고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계속 근친상간 야동을 많이봤던거 같아
그래서 솔직히 엄마랑 계속 섹스를 하고 싶었었지
아무튼 그래서 엄마랑 같이 술을 마시다 보니 엄마가 한번은 생일 선물 뭐 받고 싶어? 라고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솔직히 집안도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였고 가지고 싶었던 선물도 없어서 괜찮다고 했지
대학생인데 무슨 생일 선물을 받냐고
괜찮다고 계속 했는데 엄마가 정말로 너가 원하는거 해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가지고 싶었던거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시더라고
처음에는 계속 괜찮다고 하는데 엄마도 약간 이제 술을 계속 드셔서 취하셨었고 나도 술을 계속 마셨으니 취하긴 했지
그래서 솔직히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을 하긴 했어
진짜로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아니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하니까
엄마가 뭔데 뭔데 엄마가 다 해줄께 말해봐 그러시더라고
진짜 좀 그런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뭔데 야한거야? 뭐야 그렇게 농담 삼아 말하시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냥 모르겠다 하고는 엄마한테 맞아 야한거야 라고 했지
그러니 엄마가 살짝 헛웃으면서 야한거? 그런게 뭐가 있을까 그래서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고 했지
그러니까 엄마가 어? 그러더라고 그래서 엄마랑 섹스 하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당황해서 아니 그런 안돼 그러시더라고
옛날부터 내가 야동 보는건 몇번 엄마한테 걸려서 엄마는 내가 야동 보는거 알고 있었고
한번은 엄마가 무슨 야동을 그렇게 보니 하면서 틀었는데 딱 엄마랑 아들이 섹스하는 그런 야동인걸 알게 되신거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결국 20살때 내가 엄마한테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한거지
아빠랑 이혼하시고 혼자서 계신지 거의 5년이 넘었을때였고
엄마는 등산하시는걸 엄청 좋아하셔서 거의 매주 등산을 친구들이랑 가셨다가 오셨지
그래서 엄마 가슴은 AA 컵으로 작은데 다리도 가늘고 엉덩이는 빵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어
그리곤 엄마는 솔직히 집에 있을 때는 옷을 제대로 잘 안입으셨지 아줌마들처럼 브라를 안하거나 속옷을 안입고 원피스만 입고 있는 경우도 있고 했지
그렇게 입고 계실 때면 항상 꼴렸고 화장실에 가서 몰래 딸을 치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니까
그렇게 술도 마신 김에 엄마한테 계속 직접적으로 말했지
엄마가 그러니 아니 우린 엄마랑 아들이라고 안된다고 왜 그런생각 하는지 모르겠다고
야동에서 니가 그런것만 보니 그런생각을 하는거고 그런일은 어디에도 없다고 하더라고
너는 너무 그래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다른건 다 필요없고 엄마랑 하고 싶다라고 했어
그러니 엄마가 이거 사주겠다 저거 사주겠다 그러시다가 내가 너무 단호하게 난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섹스는 안된다 라고 하시더라고
대신 손으로 해주겠다고 해서 난 싫다고 하고 엄마랑 하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우선 손으로 먼저 해줄테니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고
그렇게 약간 서로 취한 상태로 엄마가 해준다고 하니 내가 너무 흥분이 되서 얼른 옷을 벗었어
엄마는 고개를 돌리시고는 한 손으로 내 좆을 잡고는 대딸을 쳐주시는데 금방 싸버렸지
싼 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있으니 엄마가 다시 한번 손으로 해주려고 하시더라고
그렇게 두번을 엄마가 대딸로 사정을 시켜줬지만
만족스럽지 않았어
그래서 엄마한테 그럼 엄마 가슴 빨게 해달라고 했지 너무 너무 하고 싶었지만
그러니까 엄마가 어쩔수 없다는 듯이 알겠다고 하시고는 윗옷을 벗으시고 브라를 벗어주셨지
확실히 가슴이 작긴 했지만 그런건 그땐 보이지 않았고 양손으로 엄마 가슴을 모아서 혀바닥으로 열심히 핧고 빨고 하면서 엄마 위에 올라타듯이 해서
가슴을 빨았어
그러다가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딸을 치면서 엄마 가슴을 빨았지
빨면서 딸을 치다 보니 또 금방 사정감을 느껴서 올라타서 엄마 가슴을 빨던 그 자세로 사정을 했지
그러다 보니 엄마 바지와 배에 내 좆물을 사정을 했어
3번쨰 사정을 하고 나니 발기가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엄마 가슴을 빨았지
계속 빨고 있으니 엄마도 흥분을 하기 시작했는지 손으로 입을 막으시고 신음소리를 흘리시더라고
솔직히 그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엄마 바지를 막 벗기기 시작하니까 엄마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못참겠다고 진짜 한번 하고 싶다고 설득 아닌 설득을 했어
엄마 바지가 약간 벗겨진 상태로 계속 설득을 하니 엄마가 결국엔 허락 아닌 허락을 해주시더라고
콘돔 사오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는 얼른 옷을 대충 입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콘돔을 사서 다시 돌아왔지
엄마가 옷을 입고 계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대로 계시더라고
팔을 얼굴로 올려서 가리신채로 말이지
얼른 다시 옷을 벗고는 엄마위로 올라타니 엄마가 너 진짜 끝이야 이게 진짜 끝이야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는 엄마 옷을 벗기려고 하니 엄마가 벗으시겠다고 하시고는 일어 나셔서 바지를 마저 벗으시고
팬티도 벗으시고는 침대에 누우시더라고
다시 올라타서 엄마 가슴을 빨면서 본능적으로 엄마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니 엄마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
사까시도 안되고 엄마 보지에 손 대는 것도 안되고 그땐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가슴만 계속 빨면서 한손으로 자위를 하면서 쿠퍼액으로 내 좆이 완전이 젖을 때까지
자위를 하다가 이제 넣을려고 했지
그러니 엄마가 콘돔 끼라고 해서 편의점에서 사 온 콘돔을 얼름 찾아서 끼고는 엄마 보지에 넣으려고 계속 밀어넣으려고 하니
엄마가 어쩔수 없이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엄마 보지에 대주시더라고
그래서 그때 바로 끝까지 넣었어 그때도 내 좆은 큰 편이라 엄마가 순간 헉소리를 내시더라고
드디어 로망을 이뤘다는 생각과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과 모든 느낌이 다 들어서
엄마 보지에 넣고 나서 움직이질 못했어
진짜 움직이면 바로 쌀것 같아서
그냥 넣고 있으니 엄마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가만히 계시더라고
조금 가만히 있다가 이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지
그땐 솔직히 테크닉도 없었고 엄마랑 섹스한다는 그 생각이 완전 머리를 지배해버려서
그냥 계속 움직였어
그렇게 또 쌀것 같아서 으으으 하다가 엄마 보지에 첫발을 쌌지 어차피 콘돔을 하고 있었으니
첫 섹스가 금방 끝나고 아쉬워서 계속 엄마 속에 넣고 있었어
그리곤 다시 엄마 가슴을 빨기 시작했지
그땐 잘 몰랐지만 엄마 꼭지도 완전히 풀발기 되어 있었을 정도로 흥분을 하신거 같더라고
뭐 내가 계속 가슴 빨고 만지고 쥐어짜고 그렇게 했으니 그렇겠지만
너무 아쉬워서 엄마한테 딱 한번만 더한다고 아직 콘돔 남았다고 하니까
이미 엄마는 포기하신거 같았어 알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콘돔 없으면 안된다고 하셨지
그렇게 한번더 하기 위해서 애무를 하다가 다시 발기가 되어 다시 콘돔을 끼고 삽입을 했지
그땐 자세 변경도 없었고 그냥 정상위로 엄마 위에서 열심히 움직였지
그렇게 2번째 콘돔을 끼고 섹스를 하는데 확실히 좀 많이 뺀 상태라 그런지 힘들어서 그런지
풀발기도 잘 안되고 약간 느낌도 덜했어
그래서 좀 오랫동안 섹스를 할 수 있었지
엄마 손으로 2발, 가슴 빨면서 자위로 1발, 섹스로 2발을 싸고 나니
더이상 발기도 안되고 불알도 아프고 하더라고
쓴 콘돔은 그냥 빼서 바닥에 놔두고 침대에 누웠지
그렇게 있으니 엄마가 일어나셔서 화장실로 가시더라고
엄마가 화장실로 가시는 것만 보고는 난 잠이 들었던거 같아
나중에 아침에 일어나니 쓴 콘돔은 다 치워져있었고
아침밥만 엄마가 차려주시고 집에 가셨더라고
첫 엄마랑 섹스 이후 다음 내 생일 에도 그 다음 내 생일에도 엄마랑 7년간 생일에만 섹스를 했어
군대 가있을 때 빼고 말이지 군대 가 있을때 엄마가 면회 오실 때면 외출이나 외박을 나가서 엄마랑 모텔방에서 하거나
아니면 집에 와서 엄마 방에서 섹스를 했지
나중에 엄마가 폐경인거 알고는 질싸를 하기 시작했고
엄마가 폐경인걸 알게 된것도 이모랑 통화하면서 얘기한것이 기억 나더라고
남들은 여친이 면회와서 모텔가서 섹스하고 했지만
나는 군대 가기 전에 여친이랑 헤어져서 엄마가 오면 그냥 자연스럽게 하게되었던거 같아
군대를 좀 늦게 갔으니 생일마다 섹스하던 것도 몇번 되었고 하니 엄마랑 자연스럽게 외출 외박 나가면 근처 모텔로 바로 가서
섹스를 하고 집에 가던지 아니면 집에 가서 섹스를 했던거 같아
27살 아니면 28살까지 군대를 제외하곤 생일에만 엄마랑 섹스를 했었는데
그 후로는 또 안하다가 요 글래 몇번 다시 하게되었어
요즘 내가 알기론 엄마가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긴 하다고 하더라고
가끔씩 엄마랑 얘기하면서도 엄마의 섹스 이야기를 묻고는 하지
들어보니 그 남자랑은 결혼 할 생각 없고 그냥 인조이 서로 늙어가는 거라 자연스럽게 같이 등산가고 짧은 여행 다니고
밤에 잠깐씩 데이트 하고 섹스하고 하시는거 같아
그 이후 엄마랑 약간 자유롭게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술 마실 때면 하게 되었는데
엄마가 이혼 하시고 2년 정도 후부터는 등산을 아줌마들이랑 같이 가서 아저씨들이랑 등산도 하고 섹스 모임 같은것도 가지고 계셨더라고
점점 방문을 닫으시고 오랫동안 통화하시는 시간이 길어지고 하셨던거 보면 같이 등산 하는 아저씨랑 섹파 사이로 지내고 계셨거나
사귀고 계셨던거겠지
거기 까진 말은 해주지 않으셨지만 술을 같이 마시고 나랑 이야기 하실때면 내가 누구랑 섹스를 하는지
여친은 있는지 꼭 콘돔, 피임약 먹고 하라고 당부하시더라고 임신 하면 안된다고
그러면서 나도 엄마 성생활을 물어보고 듣고는 했지
엄마 친구분들이랑 2박 3일 여행도 가시고 하셨는데 보면 아마 아줌마들 아저씨들 같이 모여서 섹스하는 그런 여행이였던거 같아
대충 얘기해주시는데 호텔방 모텔방 잡아서 우선 내려가서 간단히 등산을 하고 맛집가서 먹고 모텔방 가서 맘 맞는 사람끼리 섹스하고
했다고 하시는데 유추해보면 그냥 1대1로만 한건 아닌거 같고 아줌마 아저씨들 같이 여러명에서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고 했던 느낌이였어
내가 썻던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난 원래 섹파 아니면 여친이랑 섹스를 하면서 촬영을 하는 편이야
그래서 그 생각이 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아줌마 아저씨들끼리 섹스할때 몇번 찍으신거 같더라고
엄마가 직접 몇번 찍었다고 말하시는거 보면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뭘 그런걸 봐 그러시더라고
그래도 내가 한번 나중에 보여줘 하니까 생각해보고 하는거 보니 몇번 더 말하면 보여주실 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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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