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온 한국 여대생 따먹은 썰

대학교에 있을 때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2명의 교환학생이 우리 학교로 오는 것으로 되었다고 하더라고
어느날 유학생 오피스에서 나한테 연락이 오길래 뭔가 하고 가니까
카운슬러가 나한테 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2명의 여자애들이 오는데 나한테 좀 같이 다니면서 적응하는 것도 좀 도와주고 수업 적응이랑 과제 같은 것도 좀 도와주라고 하더라고
어차피 교환학생으로 오는거라 영어 배우는게 첫 목표고 미국 대학 생활에 대해서 배우러 오는거라서 그렇게 어려운 과목은 수강 예정이 아니니 나한테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지
그렇게 지연이를 소개 받는데 첫 만남때는 트렌치 코트, 청바지, 그리고 티셔츠를 입고 왔더라고
그래서 우선 서로 소개를 하고 간단히 같이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지
내가 그때 2학년이었고 지연이가 4학년때 온거니 나보다 누나였고 해서 약간 처음에는 어색하게 얘기를 하다가 친해져서 말을 놓았지
주연이가 약간 영어로 얘기를 하자고 해서 난 좋다고 하고는 주로 영어로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영어로 어떻게 얘기하는지 모르겠거나 하면 한국 말로 했는데 그때 내가 약간 좀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서 영어를 더 쓰게 했었지
우리 학교가 백인촌이라 교수들이 말도 빠르고 했었어서 지연이가 적응에 힘들어하긴 했어
그렇게 나한테 계속 같이 과제도 물어보고 수업 내용도 물어보고 하면서 서로 많이 친해졌지
주연이가 나한테 의지하는 느낌도 들었고
6개월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왔던건데, 한달 정도 나랑 붙어다니다가, 친구를 사귀어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놀기 시작했어
나랑은 풋살 클럽을 같이 하기로 했는데 풋살 경기하러 올 때마다 딱붙는 티셔츠에 노브라로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 출렁거림이 진짜 엄청 나더라고
한번은 축구를 같이 하는데 늦가을에 해서 좀 쌀쌀했는데 처음에는 다운패팅 입어서 몰랐는데 역시나 그때에도 노브라로 나왔더라고
그래서 꼭지가 빨딱 서서 티셔츠 위로 튀어 나와있는데도 약간 자유 분방한 성격? 그런거라서 신경 잘 쓰지 않더라고 솔직히 가슴이 커서 그런것일 수도 있고
그걸 같이 보던 흑인 놈이 뭔가 눈독을 들였던건지 좀 있다가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
약 2달간 흑인 좆집으로 변해서 졸라게 박혔던건지 흑인애랑 같이 파티도 많이 가고 놀러도 가고 했었지 그리고 우리 학교 말고 다른 학교에 있는 파티에도 가더라고
근데도 나랑은 계속 같이 스터디 하고 과제 도와달라고 하긴 하더라, 걔랑은 의사 소통은 하는데 과제를 물어보거나 그렇게 하진 못했나봐 (흑인애가 공부를 잘하진 않았음)
처음 지연이의 성적인 부분을 알게된 계기는 학교에서 하는 신입환영회 겸 우리끼리 하는 파티였어
거기서 나는 미리 가서 놀고 있었고, 지연이는 나중에 미진이랑 같이 왔었지
나야 뭐 이미 놀고 있었으니 약간 취해진 상태였고 주연이랑 미진이도 와서 바로 술 마시고 애들이랑 얘기하고 게임하면서 빨리 취했지
둘 다 술을 잘하지는 못하고 마시는 것만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비어 퐁이랑 게임을 하면서 마시다 보니 금방 취하는거 같더라고,
약간 취한 후에 애들끼리 다 모여서 거실에 앉아서 게임을 하는데 한국식으로 말하면 진실게임을 하는거였지
당연히 취한 상태에서 하는 진실게임이니 수위는 쎄고 성적인 질문이 상당히 많았어
그러면서 애들이 약간 짖굳게 한국에서 온 지연이랑 미래한테 주로 야한 질문을 많이 했는데 주연이는 거리낌없이 답하는 성격이었고 미래래이는 약간 수줍어하면서 잘 대답을 못해서 계속 벌주를 마셨었지
덕분에 주연이 가슴이 B컵이라는 것도 알았고 지금까지 남자 경험이 4명정도 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첫 파티에서 주연이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는데 미진이는 약간 그때까지는 내가 흥미를 못 느껴서 굳이 답을 안하는데 일부러 더 푸쉬를 하진 않았어
나중에 미진이도 내가 먹긴하는데 그건 나중에 썰을 풀기로 하고고
주연이를 항상 몸매가 좋아서 보고 있었는데 특히 가슴이랑 엉덩이가 빵빵하면서 탄력적이었는데
그것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
학교에 있는 유학생, 교환학생, 한국계 미국인들끼리 모여서 하루는 같이 파티를 하기로 했어
미국에서 파티는 솔직히 말하면 상당히 수위가 있고 술도 엄청 마시는 파티였지
그 당시 알고보니 주연이랑 흑인애랑 약간 헤어질랑 말랑하는 때여서 파티에 왔는데 엄청 약간 다운되어 있었고, 혼자 엄청 술을 마시면서 있었는데 애들이랑 말을 하면서도 계속 술을 더 많이 마시는 느낌으로 있었어
그렇게 계속 술을 마시고 놀다 보니 슬슬 시간이 늦어져서 애들이 이제 갈 사람들은 가기 시작하더라고
학교 밖 집에서 따로 사는 애들도 있고 기숙사에 사는 애들도 있었는데
알아서 이제 약간 알딸딸한 상태로 다들 알아서 집에 가기 시작했어
원래 미국에서 술에 취한채로 돌아다니면 안되긴 하는데 약간 학교 바로 인근이기도 하고 주택가여서 애들도 그렇게 부담없이 슬슬 그룹으로 걸어서 가더라고
우리를 파티에 초대해준 친구는 뭐 걔 집이니 끝까지 있었고, 나랑, 다른 친구랑 미래, 지연이 이렇게 5명이 끝까지 남아 있었지
그 당시 지연이는 이미 엄청 마신 상태라서 거의 몸도 못 가누고 쇼파에 앉아 있었고, 미래도 많이 마신 상태이지만 그래도 걸을 수는 있는 상태였어
나랑 내 친구는 그나마 멀쩡했고 많이 마시긴 했는데 뭐 술이 좀 쎄서 취한 상태는 아니였어
그렇게 파티를 완전히 다 끝내고 초대해준 친구가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우리가 멀쩡해서 그냥 우리끼리 갈게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초대해준 친구는 그냥 집 앞에까지만 나와서 우리를 배웅해주고 지연, 미래, 나, 내 다른 친구랑 같이 이제 슬슬 걸어갔지
약간 나랑 내 친구랑 그때 누가 더 괜찮은지 했었는데 내 친구는 미래를 맘에 들어했고,
나는 지연이를 맘에 들어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둘이 각자 알아서 부축을 했어
완전히 취해서 몸을 제대로 못 가누는 지연이는 부축해주기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 손은 지연이 팔을 내 어깨에 두르게 한 다음에 지탱을 하고
다른 한 손은 지연이 옆구리을 감아서 내 몸에 딱 고정을 시켜서 데려가기 시작했지
그런데도 자기 스스로 잘 못 걷고 비틀 비틀 하다 보니 나도 같이 비틀 비틀 하게 걷게 되더라고
그래서 좀 힘들어서 계속 쉬었다 갔다 쉬었다 갔다 했지
친구 집에서 기숙사까지 한 15분정도 걸어가야하는데 뭐 다 주택가라서 큰 부담은 없었지
그 주택가에는 꽤 많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살고 있었고 말이지
암튼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내 친구랑 미래는 이미 저 멀리가고 있었어
미래는 취하긴 했는데 말했듯이 걸을 수는 있었거든
가끔 뒤 돌아보길래 그냥 걱정 말고 먼저 가라고 했지
정 걱정되면 데려다 주고 다시 오라고 하니까 친구가 대충 알겠다고 하고 가더라
그날 이미 미래한테 작업할 생각이 가득했을테니까
그래서 약간의 방해꾼들을 모두 보내고 나랑 지연이만 천천히 걸어가는데
진짜 완전 만취한 애를 데리고 가는건 힘들더라
처음에는 업고갈까 하다가 좀더 옆으로 껴서 데려가 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계속 갔지
그러다가 문득 어? 아무도 없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럼 얘는 지금 정신도 못차리고 불러도 대답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슬금 슬금 손을 가슴쪽으로 움직였지
옆구리에서 갈비뼈쪽으로 갈비뼈 쪽에서 좀더 가서 밑 가슴쪽으로 손을 움직여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면서 만졌지
계속 올라가서 드디어 가슴도 만지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이번에는 브라를 또 차고 있어서 그런지 손에 꽉 차게 잡히더라고
그렇게 가슴을 만지면서 걸어가고 있는데도 계속 반항도 안하고 가슴을 만져도 그냥 계속 비틀 비틀 거리면서 가고 있었지
한손으로 하다가 이제 좀 힘들어서 반대쪽으로 옮겨서 옆에 끼고 걸어가면서 이번에는 왼쪽 가슴을 만지면서 갔지
약간 발기가 된 상태로 계속 만지면서 가다가 쉴려고 내 앞으로 오게 해서 껴안은 다음에 잠시 정비를 했어
발기된 내 좆은 지연이 배에 완전히 밀착하게 해서 꾹꾹 눌러주고 있게 하고 양손은 지연이 엉덩이로 가서 엉덩이를 조물딱 조물딱 했는데 와 역시 보던데로 엉덩이가 엄청 탱글 탱글하더라고 레깅스만 입고 있어서 그런지 더 탱글한거 같고 그리고 느껴보니 티팬티를 입고 있었어
그래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서 좀 더 지연이 배에 비비기 시작했지
그렇게 서 있다가 근처에 밴치가 보이길래 거길로 가서 쉬려고 했지
우선 처음에 밴치에 갔을때는 옆에 앉히고는 보고 있었는데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바로 내 어깨에 기대서 축 늘어져서 있더라고
그러고 있길래 흠? 이거 괜찮겠는데 하면서 내 무릎 위로 올렸지
축 늘어진 상태라 꽤 무거워서 힘겹게 내 무릎 위로 올려서 키스도 좀 하고
가슴도 본격적으로 만지고 아예 티셔츠랑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고 하는데도
약간 흐응 그런 반응만 있고 여전히 축 늘어져있었어
그래서 좀 더 용기를 내서 레깅스 위로 보지를 만지작 만지작 해보고
또 그렇게 좀 만지다가 아예 엉덩이쪽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자연스럽게 엉덩이부터 쓸면서 보지쪽으로 왔지
그렇게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랑 보지털을 좀 만지다보니 완전히 풀발기가 되어버렸어
그래서 지연이를 좀 돌려서 뒤돌아보게 한 상태로 내 좆위로 레깅스의 보지부분을 밀착시켰지
그 상태로 계속 내가 비비고 있으니 느낌이 엄청 이상하면서 좋더라고
완전히 취해서 정신못차리고 몸도 못 가누는 애를 내가 맘대로 만지고 비비고 하고 있으니 뭔가 기분이 좋았어
그렇게 좀 더 비비다가 쌀거 같아서 그냥 내 위에 올려두고 쉬고 있엇지
그렇다고 내 팬티 속에 싸기도 싫고, 순간적으로 빼서 밖에 싸려면 지연이를 밀치고 싸야하는데 그럴수는 또 없으니까
좀 더 밴치에 앉아서 쉬다가 이제는 아예 등에 업고 천천히 또 갔지
축 늘어진 사람을 업는 것도 곤욕이긴 하더라
그래서 허리를 좀 숙여서 데리고 가면서 양손으로 지연이 보지를 계속 만지면서 갔지
그렇게 좀 더 걸어가서 지연이 기숙사 앞에 도착을 하고 지연이가 가지고 있던 기숙사 키로 문을 열고 방에 넣어줬지
방에는 이미 룸메가 있어서 룸메한테 약간 인계 아닌 인계를 하고 난 내 기숙사로 왔어
다음날이 되서 지연이가 11시쯤에 전화가 오더라고 자기 데려다 줬다고 룸메한테 들었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그리고 혹시 자기 해장하려고 하는데 같이 먹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지연이 기숙사로 갔지
기숙사 안에 공용 주방이랑 있어서 거기서 신라면을 점심으로 끓여서 먹고 각자 또 수업을 들으러갔어
그렇게 또 과제 도와주고 같이 얘기하고 스터디 하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지연이가 저녁에 나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술을 마시고 싶은데 같이 마시겠냐고
우리 학교 기숙사가 기숙사 안에서는 술 마실수도 없고 기숙사에서는 섹스를 못하게 하는 규정이 있어서 하다가 걸리면 거의 퇴학 가까운 처벌을 받아서 기숙사에서는 못하니까
나가서 먹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는 이제 어딜 가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바에 가기엔 내가 만 21세가 그 당시엔 안 넘었으니 가서 못 마시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집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해서 그럼 또 안될거 같고 해서 고민을 좀 때리고 있었지
그러고 있는데 지연이가 장소는 상관없다고 해서 내가 조심스럽게 모텔갈래? 라고 했지
솔직히 합법적으로 내가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친구집이나 그런데밖에 없는데
친구들은 놀러가거나 공부중이거나 해서 갈 수가 없고
해서 제안을 했는데 약간 갈데가 없나?? 하다가 결국에는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선 내 차를 타고 나가서 근처에 있는 월마트로 가서 술이랑 안주랑 좀 샀어
술은 지연이가 만21세가 넘었으니 살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술은 지연이가 사고 안주는 내가 샀지 따로 따로
술 쇼핑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가서 하룻밤 체크인을 했지
우선 내가 그냥 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 키를 받아서 다시 방 앞에 까지 차를 타고 가서 주차를 하고 술이랑 안주를 꺼내서 방에 들어갔어
미국 모텔은 한국 모텔이랑 다르게 시설은 거의 없고 방은 큰 편이라서 좋더라고
침대도 두개 있고 테이블이랑 의자도 있어서 테이블에 술이랑 안주를 세팅하고 마시기 시작했지
술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헤어졌다고 우울해서 술 같이 마시자고 헀다고 하더라고
나한테 연락하기 전에 미래한테 연락을 했었는데 미래도 그날은 일이 있어서 학교에 없었고 지연이 룸메는 술을 안마시고 해서 요리 조리 하다가 나한테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고
처음부터 나한테 연락 안한것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뭐 같이 둘이서만 술을 마시고 있으니 좋더라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얘기를 하는데 이것 저것 얘기를 하다가 약간 남녀관계 얘기로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야릇해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분위기가 잡혀가기 시작했지
지연이는 이미 술을 좀 마신 상태라 알딸딸해보였는데 약간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거의 양 옆으로 앉은 상태라서 스킨쉽을 하기도 편하고 해서 얘기를 하면서 터치도 많아지고 하면서 점점 진짜 야릇해져서 얘기하던것도 약간 성에 관한 얘기고 해서 나도 모르게 점점 가까이 다가갔지
지연이도 그렇게 싫지는 않은지 점점 서로 가까워지면서 얘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키스를 내가 먼저 했어
그렇게 첫 키스를 하고 살짝 물러났는데 지연이가 이번에는 오더라고
키스를 하는데 자세가 약간 대각선 옆으로 앉아있다보니 불편해서 자연스럽게 내쪽으로 끌어 당겼어
끌어당기니 또 나한테 오더라고 자연스럽게 내 위에 올라타면서 계속 키스를 해서 나도 같이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연이 엉덩이로 손을 내려서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키스를 이어갔지
한참을 키스를 하는데 지연이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엄청 야하게 키스를 하더라고
당연히 내 위에 올라탄 상태로 키스를 하고 나의 양손은 지연이의 엉덩이를 움켜쥐다가 가슴을 만지다가 하면서 지연이의 온 몸을 느끼면서 해서 그런지 내 좆은 바로 발기가 되었지
지연이도 내 발기된 좆을 느끼면서 더 밀착해오면서 내 목에 팔을 두르고 더 적극적으로 빨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 진짜 더이상은 못 참겠더라고
그래서 지연이를 그대로 안고서 침대로 가서 눕히고 이번에는 내가 올라타서 계속 키스를 했지
자연스럽게 영화에서 보던것과 같이 옷을 벗기면서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안되서
키스하다가 윗옷 벗기면서 좀 떨어지고 다시 벗기고 키스하고 브라를 위로 올려서 밑으로 출렁거리는 지연이의 가슴을 쥐면서 또 키스를 하고 하면서 서로 서로 옷을 벗겼어
하나 하나씩 키스하면서 옷을 다 벗기고 나니 와 커다란 지연의 가슴이 딱 내 눈앞에 나오더라고
보지도 보지털을 관리해서 그런지 약간의 털만 있고 제모가 되어 있었고
다시 지연이 몸 위에 겹쳐지게 올라타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지연이 가슴을 만지다가 꼭지를 건드리다가 보지 둔덕을 쓰다듬다가 갈라진 보지쪽으로 손을 넣으니 이미 젖어 있더라고
키스를 하면서도 신음소리를 조금씩 냈었는데 이미 흥분 만땅인 상태여서 나도 바로 준비를 헀지
뭐 이미 내 좆도 풀발기 상태를 넘어서서 쿠퍼액이 질질 흐를 정도로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서 침대에 바로 눕게 하고는 지연이 다리를 잡고 위로 벌리게 하고는 정상위 포지션을 잡앗지
당연히 술과 안주를 사면서 콘돔을 사지도 않았고 미국 모텔에는 콘돔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니 쌩으로 삽입을 준비했어
흥분 맥스인 상태여서 키스를 하다가 지연이 목을 빨아주면서 내 좆을 지연이의 크리 부분에 조금씩 비비면서 준비를 했지
지연이도 하응 하ㅎ 하면서 신음소리를 점점 더 내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내 좆을 지 손으로 잡고는 보지구멍쪽으로 유도를 하더라고
오케이 내 생 좆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구나 하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지연이 손의 유도에 따라 지연이의 보지에 넣기 시작헀지
내 좆이 귀두가 확실히 두껍고 한 형태라 들어가면서부터 지연이의 보지벽이 느껴지는데 엄청 뜨겁다라는 느낌이었어
지연이의 보지에 박고 있는 그때에는 아직 여자를 많이 먹어보지 못한 상태라 넣는 순간부터 급속도로 더 흥분이 되고 뭔가 느낌이 너무 좋았어
특히 지연이의 보지가 더 쪼이고 했던 건 있었는데 넣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약간 사정감이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좀 더 천천히 내 좆을 지연이의 보지 끝까지 밀어넣었지 사정을 빨리 안하려고 일부러 천천히 넣었어
끝까지 다 넣고 나니 지연이가 허흐 하는 소리를 내더라고
솔직히 흑인한테 보지 대주던 여자라 어느정도 안 쪼일줄 알았는데 동양인 보지라 그런지
구멍도 좁고 깊지도 않긴 하더라고
내가 다 넣었을때도 약간 뿌리 부분이 좀 다 안들어간 정도였으니까
나도 다 넣고 나서 아 좋아 하니까 지연이가 하흥 좋아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
바로 움직이기엔 뭔가 나올듯 말듯한 느낌이라 잠시 깊숙히 박은 상태로 좀 있다가 다시 천천히 빼기 시작했지
빼기 시작하는데 지연이 보지가 더 쪼이는 느낌이 들면서 더 흡입하려는 느낌을 받았어
겨우 겨우 천천히 다시 끝까지 빼내고 다시 천천히 끝까지 넣고 하면서 지연이 보지에 적응을 하려고 노력을 했지
하지만 결국엔 참지를 못하겠더라고 너무 뜨겁고 쪼임이 좋은 보지라 천천히 몇번 움직이니 또 쌀것 같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포기하고 싸자라는 생각으로 속도를 올려서 박아주기 시작했지
그러니 지연이가 하응 앙앙 하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데 와 진짜 개섹끈하더라
내가 박을 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다가 내 양손으로 가슴을 꽉 움켜지면서 박았지지
진짜 시발 내가 이년을 따먹고 있다니 그런 정복감과 고양감 그런것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아 싼다 싼다 하면서도 계속 박아줬어
지연이도 하응 하흥 하면서 싸 싸 하길래 당연히 나는 첫발은 질싸지라는 마인드로 좀 더 쎄게 박다가 나올것 같아서 그냥 아 싼다 하고는 바로 깊숙히 박아 넣고 지연이 보지 안에 내 좆물을 꽉꽉 채워 넣기 시작했어
한동안 박은 상태로 좆물을 보지 깊숙한 곳에 집어넣고나서 약간 발기가 풀린 내 좆을 천천히 뽑아냈지
사정할거 같으면 빼서 자세를 바꾸고 했었는데 지연이랑 첫섹스를 그걸 못하고 그냥 정상위 자세로 좀 박다가 바로 싸질러버렸지
그렇게 한발을 싸고나서 지연이 보지를 닦아 주지않고 그냥 같이 침대에 누워서 있었어
내 팔을 베고 지연이가 누워있다가 내쪽을 보고 눕길래 나도 같이 마주보고 누웠지
그렇게 같이 마주보고 있다가 또 다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내가 질싸를 한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해서 적극적으로 애무를 하고 키스를 하고 있으니 바로 다시 발기가 되더라고
2번째부터는 그래도 버틸만하겠지 하고 다시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삽입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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