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 양곱창 주인아줌마 썰

요즘 게시판에 아줌마썰이 많아서 좋네요ㅎ
양곱창먹다가 양곱창아줌마 먹은썰입니다 ㅎㅎ
양곱창을 아줌마가 보통 다구워주는 시스템이죠.
자주가다보니 팁도 주고, 이런저런 농담도 하고,
술도 먹으니 아한애기도 하고 그랬죠.
나중에 아줌마 나이를 알고 보니 68년생 50대였네요ㅎ 나도 참 식성이 좋지.
스타일은 전형적인 아줌만데 눈핓이 약간 색기가 있다해야하나? 코밑에 점이 있는데 뭔가 천하면서도 색기있어보이는..
몸도 좀 통통한데, 가슴은 크고, 엉덩이는 쳐졌지만 그래도 쫄바지있으면 나름탱글해보이고..
평소에 먹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자주가고 야한농담주고 받고 하다가,
거래처상무가 한날은 아줌마보고,저번에 그 부장이랑 잤지?
그날 분위기 좋던데 그런 농담을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김실장한테도 함 주라고,
못줄거 없지ㅎㅎ 나도 영계함 맛봐 하는데, 아줌마가 그걸 또 받아치는겁니다.
언제든 줄수있지!ㅎㅎ
저도 그날 술이좀 된상태고, 아줌마가 반팔티를
입었는데,겨털이 살짝보이더라구요. 제가 좀 변태
성향이라 그겨털이 급 꼴리게 만들어서ㅎㅎ
이모 줄라면 오늘 주세요ㅎ 이러다가
자연스럽게 가게 문닫고, 그아줌마랑 같이 일하는아줌마 저,상무 4명이서 술한잔 하러 더가고.
자연스럽게 진짜 함줄께 이지랄하면서 아줌마랑
모텔로 갔죠ㅎㅎ
나이물어보니까 68년 원숭이라고,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더 꼴림ㅎㅎ
그리고 꼭 아줌마들은 띠를 말함ㅎ
들어가서 안씻고, 바지랑 팬티벗기고,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맛있게 보지랑 똥꼬 빨았죠.
안씻어서 냄새가 시큼했지만 그게 더꼴림.
보지랑 똥꼬빨아주니까, 헉헉거리고.
가슴은 큰데 축쳐지고,그래도 아낌없이 주물탕 놓아주고..
아까꼴린 겨털로 다가가서
원없이 빨았죠. 살짝 땀냄새가 쩔어있는 겨드랑
이랑 겨털ㅎㅎ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하다가,
꼴리는지 그만빨고 다리를 엠자로 벌리고,넣어달
라고ㅎㅎ 자지 넣을려고, 아줌마 다리 들어서
손으로 잡고, 제가 아줌마 따먹을때 저렇게 다리
잡고, 꼭 배를 보고든요. 제왕절개 자국 체크ㅎㅎ
그리고 자녀 물어보기ㅎ
이때 배덕감이 장난아님ㅎ 아시는분들은 알꺼임
뱃살은 보니까 제왕절개자국이 있더라고
애 몇명이냐니까 아들하난데, 얼마전에 장가 갔다고 ㅎㅎ
와 내가 그럼 아줌마가 아니라 할머니를 먹는건가ㅎㅎ
남편은 있고, 우리나이대에는 섹스 거의안한다고.. 가끔 가게나와서 도와주긴하는데,사이가 나쁘고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속으로 편하게 따먹을수 있겠다 생각했죠.
남편이랑 안좋은 아줌마들은 집착이 심함ㅎ
그리고 자기가 보지 벌려주는 이유가,
나를 가게 와서 자주보고 나보니까, 매너도 있고
탈안날꺼 같아서,먹는거라고ㅎㅎ
엄청 보지물을 많이 싸더라구요ㅎㅎ
전 배덕감 느낄라고, 아줌마 신랑, 아들, 결혼식 사진보면서 좆을 좌우로 돌리고,
맛있는 겨털도 빨고..아무튼 그렇게 또 남의 여자,
68년생 아줌마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에 또 아줌마 썰올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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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Comments
아줌마 보지가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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