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엄마 가슴을 뺏겼던 경험- 1

저는 엄마의 가슴을 잘 떼지 못했어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엄마와 같이자며 가슴을 빨았습니다. 잘 때가 아니더라도 엄마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 하고 만지고 빨았습니다.
엄마의 가슴은 무지 커서 만지고 빨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의 가슴은 약 J컵 정도? 엄청 크긴 합니다.
초5때부턴 성적인 것도 알게되서 발기하며 빨곤 했습니다.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도 보았고요. 빨때마다 발기한걸 숨기느라 힘들었어요.
아무튼 그 일은 제 어릴적에 초6 일입니다. 친구들과 친구들 엄마들이 보여서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2박 3일이였어요. 첫날에 저는 놀다가 가슴이 만지고 싶어져서 엄마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엄마는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안된다며 절 쓰다듬고는 친구들이랑 빨리 놀라고 했지만 전 엄마의 옷을 잡아당기며 가슴을 주물렀고 결국 엄마는 조금 구석진 곳에 가서 가슴을 만지게 해주었습니다.
쭙쭙 빨고 만지고 잡아당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엄마도 그런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때 뒤에사 야 너 뭐하냐! 라는 말이 들리자 엄마는 황급히 옷을 내렸고 저 또한 엄청 놀랐습니다. 엄청 놀라니 발기한데 바로 풀리더라고요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뒤에는 제 친구가 웃으면서 저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엄마 젖빠냐는 말에 제가 당황해있자 저희 엄마는 그렇지 않다먀 아줌마가 가슴에 벌레가 물려서 제가 약을 발라주는 중이였다는 말로 수습하려 했고, 빨리 이제 둘이 가서 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놈은 거짓말 치지 말라면서 가슴빨던거 아미먀고 계속 추궁했고 거기서 제가 바보같이 맞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놈은 낄낄 웃으며 나도 만지고 싶다고 말을 하곤 가버렸습니다. 엄마는 절 혼냈어요 그걸 왜 말하냐면서.
여기서 부터 그 친구놈을 a라 하겠습니다
그날 밤 잠잘때가 되었습니다. 애들은 애들끼리 자고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자도록 했는데 엄마들끼리 자기엔 방이 너무 좁아서 엄마가 따로 자게 되었습니다. 전 엄마 가슴을 만지며 자고싶었기에 엄마에게 나중에 엄마방으로 가겠다고 했고 엄마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엄마도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자기 전 친구들과 수다떨다가 먼저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깨보니 새벽 1시쯤? 이였어요. 제 친구들도 다 자고, 밖에선 다른 친구들의 엄마들이 코고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근데 a는 없는겁니다. 화장실에 갔나 생각이 들었는데 큰 생각 없이 전 엄마방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자는 방은 2층이였고 a를 제외한 친구들과 다른 엄마들이 자는 곳은 1층이였습니다. 그래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점점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쯉 쯉거리며 빠는 소리?
결국 문이 살짝 열려있어 거길 보자 a가 엄마에게 매달려서 젖을 빨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천박하게 츄르릅 거리며 게걸스럽게 엄마의 가슴을 유린했죠. 엄마는 제발 이제 그만하고 내려가서 잠을 자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XX이( 제 이름) 한테는 빨게 해주지 않냐면서 계속 가슴을 빨았습니다. 전 그 모습을 보며 엄청나게 발기가 되었고요.
그날은 계속 그런 광경을 보면서 발기한채로 결국 전 1층으로 내려가 잠을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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