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담임쌤 임신시킨 썰 2

1편 http://www.핫썰.com/513931
고딩때 담임쌤 임신시킨 썰 쓰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쌤한테 연락했고 만났다
ㄹㅇ둘째 출산 후에도 운동 열심히 하셨는지 출산 전이랑 별 차이 없더라
게다가 그 섹시한 다리라인+커피스타킹까지 합쳐지니까 ㄹㅇ 엄청 꼴렸다
임신시키려고 쌤한테 질내사정 한 후라 좀 어색했다
둘째 누구 딸이에요?
침묵 도중에 ㅂㅅ같이 이 말 먼저 꺼냈다 ㅋㄱ
아니 걍 궁금했음
둘째 아이가 그 남편새끼 딸인지 나랑 선생님의 사랑의 결실인지....
쌤이 화내실줄 알았는데 그게 그리 궁금하냐며 빙그레 웃으시더라
진짜 그 모습이 너무 좋았음 막 예쁘진 않아도 색기 넘치는 모습
적어도 우리 남편 애는 아닌거 같아
쌤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ㅋㅋㅋㅋ
나도 속으로 엄청 웃으며 그럼 누구 딸이냐고 물어보니까 나랑 선생님의 2세가 맞는거 같다하시더라
둘째 사진 보여주시는데 뭔가 울 어머니 어릴때 모습과 비슷한거같기도 하고....나랑 닮은 구석 있는거 같기도
선생님이 나중에 둘째 데려올테니 내 유전자랑 일치하나 확인해준다 하셨다
진짜 이 여자가 내 애를 낳아줬구나 하는 생각에 짜릿한 기분들더라
학창 시절부터 짝사랑했던 그것도 선생님과 관계를 가진거다 ㅋㅋ
장난으로 우리의 "둘째"도 만들자 했더니 애 키우기 힘들다하시면서 거절하심 ㅋㅋㅋ
쨌든 그 뒤로는.....또 떡쳤다 분명 약속했었는데...끊을 수가 없더라
선생님 애 낳으신지 얼마 안되었고 그동안 섹도 못해서인지 엄청 쪼이더라
게다가 젖 짜니까 모유 나옴ㄷㄷ 막 분수뿜듯 나오진 않고 쭉 누르니까 약간씩 흰 액체 나오더라
뭔가 둘째 출산후 ㅅㅅ못해서인지 나한테 여보라면서 신음 오지게 내고....
가슴 엄청 빨고 쌤이랑 혀도 오지게 섞고 걍 온 몸 다 자극시켰다
그리고 대망의 삽입 하는데 물 엄청 나오고 뭔가 더 꽉 조이는 느낌 들더라
안에 넣으니까 내 ㅈ을 따뜻한 고무통 안에 넣고 조여주는 느낌 크.....
한 15분 정도 떡치고나서 현자타임와서 좀 쉬었다
다음에 다시 하는데 쌤이 여친(결혼 준비중)이랑 헤어질 맘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못 헤어진다 하니까 그때 내가 쌤한테 재혼 하자한거 거절한일 후회한데
남편이 전보다 사람답게 행동해도 체대 입시생 가르치는 놈이라 아직도 거친가봄
남편이랑 관계 가질땐 애 갖기 싫어서 일부러 피임약 먹는다더라 ㄷㄷ
차라리 첫째도 내 애였으면 이라면서
그래도 이번 관계에서 질내 사정은 피했다
이미 암묵적으로 불륜을 저질러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는데
또 다시 같은 여자와 불륜을 저질러서 그 여자한테 다시 한번 애 낳게 하는건 좀 아니라서
게다가 내 여친을 선생님보단 사랑해서.....
관계 끝나고 나왔는데 쌤이 앞으론 ㅅㅍ 관계로 만나자하신다
자기는 남편 별로안좋아하니 나를 안고싶다 하시고
나도 여친이랑 결혼하고나서 좀 질리면 자기한테 오라고 하시더라
(솔직히 ㅅㅅ 기술은 선생님이 쩐다 여태 먹어본 여자 중 탑급)
어쨌든 정기적으로 만나기로했다
다음에 아이 데려올테니 친자 검사하자하고
근데 이 여자 갑자기 미쳐서 여친한테 까발릴까 두렵다
요즘 하는거보면 진짜 무섭던데 ㄷㄷ...
번호 바꿀까 아니면 계속 만나서 ㅅㅅ할까
후 고민이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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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06 | 고딩때 담임쌤 임신시킨 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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