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길 기차칸 에서, ,-4
익명
3
261
1
07.05 22:12
이윽고 부드러운 팬티 아래 부분을 들어올려 거시기를 만져본다,,
흠벅 놀라는 미동이 느껴 짖지만,, 앞 일행 남자에 안 들키려 본인이 더 안절부절 이다,,
이야기는 계속 남자와 끊이질 않고 하던 중이다
그리곤 과감이 거시기르 만져본다,,예쁜 풀사이를 헤치며,,
한 7~8분 만지니 물도 나온다.
그리곤 수원역 다다를 즈음 이 스릴 있는 한편을 끝 내고,,끝까지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오신 그 두분은 내렸다,
20년도 넘는 일이지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의 기차안 경험 이었네요,,
지금은 하라고 해도 할 자신이 읍지만,
그리고 얼마후 나도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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