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4 , (실화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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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그녀도 아주 정열적이다,,
남편이 멀리 가있다고,,구체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아직 달랠길 없는 몸을 만킥 한거처럼 보였다,,
다 벗은상태에서 서로 안고서 10여분 지내다,, 다시 샤워 마치고 이윽고 서로 옷을 입는다,
헤어지기전 복학전 학생임을 알고 식사하고 택시비 하라고 얼마간을 줘어 준다,
괞쟎아요 했지만,,누나 같으니까 주는거야 하고 주고 간다,, 연락처 받고서,,
여행 말미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몸 썩을 때와 달리 냉랭한 목소리이다,,
에젠 다시 전화 하지말라고 신랑이 교도소에 들어가서 넘 외로워서 +
잠시 너의 몸이 좋았지만,, 애기도 있고 이건 아닌것 같다고,,
네 ! 누님도 건강 하시고,,꿈꿨던 장면으로 여기겠습니다,,
누나 안녕히 게세요,, 인사 나누고, 헤어진 에피소드가 잇습니다,,
밤열차,,갗기 많은 사연을 가지고 달리는 열차,,
시대와 시절을 음미하는,,
무엇 보다도 타오르는 젊은은 돈으로 살수없는 최고로 소중한 보물 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차 타본지도 오래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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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Comments
와우 짧지만 임펙트 있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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