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썰은 진짜 내가 겪은썰인데 읽고 반응좀 해주세요. 

친구엄마는 내가 다니던 유치원선생님 이였음 2021년 코로나가 너무심해서 아무것도 못했을때 친구 만나려고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엄마만 있더라 친구엄마가 내옆에 앚은더니 갑자기 겨드랑이를 벌리면서 머리를 묶던데 너무섹시하거 갸털에 땀이 난게 너무 섹시하면서 빨아먹고 싶은거야 그래서 겨드랑이를 뚤어져라 쳐다봤는데 친구엄마가 나보고 겨드랑이를 왜 계속 바라보니 그래서 순간 생각없이 친구엄마의 겨드랑이를 빨고싶어요+섹스하고싶어요 했지 근데 친구엄미가 웃더니 그럼 아줌마 겨드랑이 냄새맞아봐 해서 맞았는데 시큼하면서 너무좋아서 발기가된거야 그래서 아줌마가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겨서 꼬추를 빨아주는데 너무 좋아서 입에다 실수로 싼거야 근게 친구엄마가 그렇게 좋았어 하면서 자기보지에도 싸주래 그래서 그때 첫 삽입하면서 겨드랑이를 빨았는데 친구엄마의 신음소리가 너무좋더라 그뒤로 섹스하고 싶을때는 계속 친구엄마아테 오늘도 해주세요 하면서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