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게시판

전교조 선생이 수업했던 썰

25 47 3473 8 2016.10.07 13:30

얘가 영어 가르치는데 항상 수업 끝나면 정치얘기를 했음 그대로 읊어드림

'새누리당은 뽑으면 안돼 우리 아버지도 나이가 꽤 있으신데 새누리당은 안뽑아 새누리당 뽑으면 우리나라 망하는 길이야'

안그래도 대가리도 개빠가인 공고새끼들이라 또 그걸 맞다고 쳐듣더라

이거 말고도 국정화나 여러가지 자기 정치색을 존나게 어필함 좃병신새끼

나는 내 주변에 새누리당을 옹호하든 누굴 옹호하든 각자에게 맡긴다

근데 선생이라면 아직 가치관이 완벽히 자라지 않은 학생들한테

새누리가 어쩌고 하는 거 자체가 자기 주관을 세뇌시키는 거라 생각함

전교조가 더불어민주당을 옹호해서 욕 먹는 게 아니라 어떤 정치색이든 강요하고 세뇌해서 욕을 쳐먹는 건데 ㅉㅉ

이 새끼는 다른 학교에서 짤리고 여기 왔는데도 정신 못차림 ㅋㅋㅋ 이런 새끼들은 좀 북한으로 보냈으면

[출처] 전교조 선생이 수업했던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bo_table=ssul19&wr_id=86844

메이저사이트

[출처] 전교조 선생이 수업했던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bo_table=ssul19&wr_id=86844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블루메딕 제품 구입시 멤버쉽 + 30,000포인트 증정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탈모약 꿀구매

비달리스타 타다라필(시알리스) 블루메딕 후기

블루메딕 핀페시아 600정 구매후기

[시알리스] 타다라필 타스틸리아 (필름형) 20mg 100매

여성인증게시판

비번 | 11.03 +45

비번 | 11.01 +72

즐주♡

소심소심 | 10.24 +44

외식했어요!

빠뿌삐뽀 | 10.09 +85

회원 전용글

인증!

소심소심 | 10.09 +123

멤버쉽 자료모음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7 Comments

윤지 1시간전

혹시 포인트가 부족하신가요? 1분만에 무료로 3천 포인트를 받으세요.

자세히 보기 >

이리 … 2016.10.07 13:35

너가 더 불쌍타...에휴 삐뚤어진게 전교조 선생보다 더하네....

너무 … 2016.10.07 16:34

멍청한게 전교조 선생보다 더하네....

ㅇㅇ … 2016.10.07 14:11

좌좀들이 욕먹는 이유가 논리와 팩트가 아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기 때문이죠. 광우병, 세월호,사드 등등 하나하나 따지면 말이안되는거 투성이인데 그저 우기기나 하니

Joh… 2016.10.07 14:22

보수/진보를 떠나서 글쓴이가 옳은 소리했구만 뭘. 종교건 정치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한테 부모 혹은 선생의 그것을 강요하고 주입시키는 건 잘못된 거지.

나야나… 2016.10.07 16:48

정부 혹은 새누리당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면 좌파 ? ㅋㅋㅋ 웃겨 ...

ㅂㄷ … 2016.10.07 17:53

븅신 통바리새끼들이 여기서도 설치냐 ㅋㅋㅋㅋ

KCASINO 1시간전

[핫썰보증]핫썰회원 50,000원 & 핫썰닷컴 10,000 포인트 즉시지급!!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10분이내 출금 10년 무사고 메이저

자세히 보기 >

ㅎㅎ … 2016.10.07 20:48

좌좀이 논리가 없댄다 ㅋㅋㅋㅋ. 그럼 수꼴들은 논리가 있나? ㅋㅋㅋㅋ 수꼴들은 코미디 좀 그만하라 해라. ㅋㅋㅋㅋ

ㅎㅎ … 2016.10.07 20:54

쌤이 무조건적으로 누구 나쁘다 옳다 말하는 건 나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새누리가 나쁘면 왜 나쁜지 근거를 들면서 나쁘다고 하면 어린 학생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ㄴㄴ … 2016.10.08 09:08

사회에 이슈거리를 정파 치우침 없이 가져와서 새누리 새민주 할것 없이 비판하면 좋은데 그게 안되니까 문제지

그리고 주로 그런 이야기 하는 선생이 전교조인거고 이상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고 현실을 이야기하는거임 나도 중3 때 전교조 선생님이 계속 봐라봐라 하길래 한겨레 21인가 23인가 잡지 1년 구독했었다

ㄴㄴ … 2016.10.08 09:19

그리고 글에 새누리만 까겠다는 의지가 가득 묻어 나오는구만 가치관 정립도 안 된 학생들에게 근거만 가지고 있으면 정당 비판해도 상관 없다? 선생은 학생의 본보기다 애들은 선생 물마시는 것도 따라한다 이미 한 쪽 성향에 치우친 사람이 무지한 사람 앉혀놓고 하는 이야기는 선동이고 세뇌밖에 안된다

고공 … 2016.10.08 06:18

글쓴이 말 맞다고 생각함 . 나 고딩때 전교조 선생님들 수업 들었는데 정치얘기 한적 한번도 없었음 . 글쓴이 말대로 아직 한참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 본인 생각하는 정치가 맞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안되지 // 동감한다 . ps, 그 와중에 댓글로 좌좀 , 수꼴 거리면서 서로 물어뜯는거 보면서 혀를 차고 간다 ㅉㅉㅉ 글의 요지를 모르냐 ?? 무식한것들 ㅉㅉ

ㅎㅎ … 2016.10.08 15:04

학생들한테 정치 얘기하지말라는 건 돈 많고 힘 가진 사람들의 논리지. 사람이 주관을 가지면 안되나? 주관없이 껍데기로 살아야 하냐? ㅋㅋㅋㅋㅋ 사람이 평소에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 의사소통하는데 그게 정치라서 안 된다는 궤변이 어디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수꼴이란 건 니 눈으로 봤다시피 좌좀이라길래 받아쳐준 거지. ㅋㅋㅋㅋ 그러니 일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떠드는 논리에 너무 쇠뇌되지 마라. 정치 얘기 하지 말라는 것조차 정치적인 거다. ㅋㅋㅋㅋ

ㅎㅎ … 2016.10.08 15:29

정치는 자원과 권력을 배분하는 수단이다. 새누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건 한국의 일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책을 더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난 딱히 더민주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만. 더민주가 새누리보다는 없는 사람을 위한 정책을 하려고 그나마 모양새는 내고 있기 때문이지. 이런 식으로 쌤이 얘기를 근거를 들어서 했으면 학생들도 생각을 했을 텐데 여기 글쓴이 말대로라면 오로지 새누리 무조건 나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좀 아쉽다는 거지. 그 방법론적인 거 말곤 새누리 나쁘다는 거엔 난 대체로 찬성하는 편이지. ㅋㅋㅋㅋ

BET38 1시간전

[핫썰보증]핫썰회원 50,000원 & 핫썰닷컴 10,000 포인트 즉시지급!!
가입 첫충 최대100% 모든 롤링 100%, 최대 베팅 1억, 출금 무제한

자세히 보기 >

ㅎㅎ … 2016.10.08 15:44

학생들에게 얘기를 하면 비율이 있겠지. 생각없이 따라 하는 놈도 있을 거고, 나름대로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애들은 근거자료를 찾아 볼 거고, 그거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겠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건 당연한 거고. 한쪽으로만 수용하면 그게 비정상적인 거지. ㅋㅋㅋㅋ 그리고 정치말고 다른 분야는 안 그러냐? ㅋㅋㅋㅋㅋ 그거야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잖음. 무작정 선생이 말한다고 그대로 따라는 놈도 중딩 고딩이나 되었으면 생각없이 무비판적으로 자라온 거다. 어릴 때부터 하라는 것만 하고 무비판적으로 자라니 생각없이 따라하고 그대로 수용하는 거지. ㅋㅋㅋㅋ

ㅎㅎ … 2016.10.08 15:52

그냥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정치 얘기는 절대로 안된다? 뭐야 그게 ㅋㅋㅋㅋㅋ 어린 학생들도 정치 영향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그것을 결정하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예 얘기해주면 안된다? ㅋㅋㅋㅋㅋ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정치 얘기는 패스? 글쓴이처럼 선생님의 방법이 잘못됐다는 얘기할 순 있어도 정치 얘기 자체 안된다는 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ㅋㅋㅋㅋㅋ

ㄴㄴ … 2016.10.08 23:23

ㅎㅎ 학생이 주관을 가지면 안된다고 이야기 한 적 없다 너같이 한쪽에 치우친 사상을 주입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이 공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수업 시간에 자기 사상을 주입하는 걸 막자는거지 막말로 수업시간이 공부하는 시간이지 선생 개인의 사상을 학생에게 주입하도록 허락된 시간은 아니잖아 부정부패 이야기 할거면 여야 할 것 없이 썩었으니 그 문제는 갖다 댈 문제도 아니고 성장을 중시하기 때문에 새누리는 악이고 더민주는 분배를 중시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 성장은 무조건 악이고 분배는 선이냐? 세계화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대기업중심의 산업 발전이었고 지금에 와서야 불평등 문제가 심화돼서 분배가 주목받는거지 이 문제는 관점이 다른거지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치 경제 사상에 대해서 관심도 없거나 모르는데 선생이 너같이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봐라 말 그대로 선동이고 세뇌다

ㄴㄴ … 2016.10.08 23:30

반대로 수업시간에 선생이 광주민주화운동이 폭동이고 계럼군이 정당한 법집행을 했다고 이야기 한다고 생각해봐라 용인되냐? 이번에 살균제 치약 문제도 성분이 기체 상태로 호흡기로 들어가지만 않으면 아무 문제 없고 성분이 외국 기준에 1/1000도 들어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량 리콜사태가 벌어졌다 사실이 그렇지만 리콜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건 국민을 설득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고 국민들 대부분이 사실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고 그게 어떤 내용이냐가 중요할 뿐이지 그런 면에서 선생이 정치 이야기를 빙자하려 자기 주관을 이야기 하는 건 공적인 지위를 이용하는거고 그게 선생이 정치이야기 하면 안된다는 이유다 그리고 아무도 학생이 정치 이야기 하면 안된다 주관을 가지면 안된다 이야기 한 적 없는데 논점흐리기 하지마라

ㅎㅎ … 2016.10.09 01:29

ㄴㄴ 정치경제를 교과서가 없다고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냐? 니가 먹고살아가는 게 정치경제적인 거다. 국영수만 주입시켜서 공부기계만들고 아직도 낡은 가치인 성장이 먹히는 줄 아는 당이 집권하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 밟으며 경쟁하거나, 거기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비정규직 인생을 살 가능성이 많은 사회에서 아직도 옛날 가치를 강조하는 정당에 대해서 사회의 구성원이 될 학생들에게 그 정당의 단점을 얘기해주는 것도 안 되는 거냐? 샘이 히틀러나 김정은처럼 사상을 주입시켜서 학생들 유겐트로 만들어버릴까 심히 걱정되냐? 선동이 성공하면 학생들이 무슨 사고라도 칠까 무서운 거냐? 요즘 학생들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 건 아니냐?

ㅎㅎ … 2016.10.09 01:33

니가 선생이 물마시는 것도 학생들이 따라배우고 본보기 삼는다며. 그럼 학생들한테 지금 사회에서 선생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 나름대로 의견도 말 못해주는 거냐? 너의 논리대로라면 선생이 내년에 학생들이 배우게 될 국정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도 말하면 안 되겠구나.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은 그저 선생한테 어떻게 하면 수업을 잘해서 좋은 학교 가야겠다는 것만 들으면 될 테니 말이다. ㅋㅋㅋㅋ 지금 시대에 역행하는 가치를 강조하는 정치세력이 나쁘다 말좀 했다고 사상주입이 될 수 있으니 정치 얘기 자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ㅋㅋㅋㅋ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지만, 학생들도 듣고 판단할 능력이 없지 않다고 본다.

ㅎㅎ … 2016.10.09 01:51

니가 좋아하는 외국의 사례를 들자면, 선진국에선 학생들이 비교적 당당하게 정치적 의견 밝히고 부당한 일에 가만히 있지 않는 분위기다. 니가 말하는 많은 한국 학생들이 정치경제에 관심없는 건 사회적인 요인이랄 수 있지. 너처럼 정치적인 의견을 교육자가 언급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쉽게 사회를 통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지. 입시를 중시하는 교육제도 때문이기도 하고. 니가 예로 든 광주저항운동을 광주폭동이라고 말하는 선생이 있을까 봐 정치 발언은 안 된다라고 하는 건, 교육자가 로리타 성향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교육자에게 성교육을 맡기느냐 라고 말하는 거나 비슷한 거다. 즉 로리타 성향의 선생이 있을 수 있으니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면 안 됩니다 라고 주장하는 거나 마찬가지 논리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지 1시간전

와 멤버쉽 썰은 하나 같이 레전드네요. 돈이 안아까워요

자세히 보기 >

ㄴㄴ … 2016.10.09 08:23

ㅎㅎ 너는 내가 말한 선생이 수업시간에 개인적인 사상을 주입하는 것은 공적인 지위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학생이 수준 높으니 저절로 알아먹을것이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논점흐리기를 하고있다 공적인 지위를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사용해도 되냐? 선진국이고 나발이고 우리나라에서도 학생들이 정치 관심가지지 못하게 한 적 없다 오히려 학생 때부터 정치에 관심 가지고 무엇이 사회적으로 옳은지 찾아가는 과정이 바람직한거고 근데 왜 그걸 학문을 가르치는 선생이 학생에게 개인적인 사상을 주입하냐고 그건 개인적인 영역이고 부모에게서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 가장 바람직한 건 학문을 통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신문을 보고 스스로 탐구하는거다

ㄴㄴ … 2016.10.09 08:30

그리고 맞지도 않는 비유 하면서 ㅋㅋㅋ 많이 달아놓으면 웃기냐? 아동성애자라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성교육을 할 때 학문적인 지식만 전달한다면 아무 문제 없다 아동성애자가 성교육을 하면서 잘못된 자신의 성적 취향을 교육한다면 문제가 되겠지 정치이야기를 하는 것도 똑같다 아무도 학생에게 정치에 대해서 관심갖지 말라고 이야기 한 적 없다 다만 선생은 정치체제나 경제체제에 대해서만 가르치면 되지 잘못된 자신의 가치관을 심어줘서는 안된다는거다 니가 니 논리에 반박되는 비유를 하면서 뭐가 좋다고 ㅋㅋㅋ 대며 웃어대냐?

ㄴㄴ … 2016.10.09 08:51

너는 학문과 개인적인 경험, 학문과 개인의 가치관을 전혀 구분 못하는 것 같다

니 이야기 하나하나 반박하자면 당연히 학생들에게 역사교과서 잘잘못 이야기 하는건 잘못이고 선생이 정치이야기 못하면 학생들은 좋은 대학교 가는 방법밖에 못배우는 것도 아니고 정치 이야기 말고도 어떻게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인생을 어떻게 대해야 될지 같은 이야기도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다 또 비정규직은 김대중정부가 한 일이고 성장과 분배는 개념을 확장 해 보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문제인데 이는 철지난 가치관이 아니라 지금도 유효한 개념이다 언제 주워들은거 말고 학문을 배워봤어야 알겠지 너처럼 말하는게 선동 세뇌 된거고 너같은 사람이 선생이 되면 알지도 못하면서 새누리 하면 자동반사적으로 부들부들대는 똑같은 사람 찍어내는 거니까 하지말라는거다 무슨 기득권이 학생이 정치에 관심가지지 못하게 하기는 요즘 애들이 인터넷 찾아보고 더 잘 아는구만

ㅎㅎ … 2016.10.09 16:22

ㄴㄴ 넌 선생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인생관을 얘기해줄 수 있다고 하면서 완전히 무관치 않은 정치 얘기는 안 된다고 하는구나. 훌륭한 인생은 개인의 주관이 아니고 정치경제는 주관이라, 학생들에게 말하면 안 된다는 거냐? 넌 훌륭한 인생에 대한 생각이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거냐? 니가 말한 광주항쟁을 폭동이라 말하는 정도의 잘못된 가치관이 아니라면 선생이 남는 자투리 시간에 뉴스 얘기하면서 정치 얘기도 할 수 있는 거지. 국정교과서 같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일에서 자신의 의견도 덧붙이고 명암을 함께 얘기해줄 수도 있는 거지. 니가 말하는 건 마치 선생이 학문 가르치는 로봇이란 뜻으로 들린다. 훌륭한 사람의 기준과 인생관을 입력해놓고 뒤에서 조종하기라도 할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니가 성장과 분배로 축소시켜 한데 묶는 것도 기계적이고 단순하게 느껴지긴 했음.

ㅎㅎ … 2016.10.09 16:24

다 필요없고 선생이 잘못된 사상을 주입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현재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 정치, 경제적인 일에 대한 명암을 함께 얘기할 기회조차 원천봉쇄하자는 식의 논리는 이제 그만 펴도록 해라.

ㅎㅎ … 2016.10.09 16:56

그리고 니가 자각하지 못할까 봐 한 가지 알려주자면 넌 저 앞에서 학생들이 정치경제 사상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했고 바로 앞에선 인터넷 찾아보고 더 잘 안다고 했다. 말을 바꾼 건지 인식의 발전이 이루어진 건지는 모르지만, 여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ㅋㅋㅋㅋ

ㄴㄴ … 2016.10.09 19:15

다 필요 없고 무조건 니 말이 맞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이다 학생들이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해서 알아야 되기 때문에 선생이 정치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논리는 이미 몇 번이나 설득력 전혀 없음을 논리적으로 이야기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폭동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선생의 가치관이고 그런 이야기는 또 하면 안된다고 하는 니 태도는 완전히 모순이다 무엇보다 다 필요 없고 니말이 맞다고 하는 태도는 논리적으로 토론 할 필요도 없다는 말이고 민주주의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너같은 사람은 도움이 안된다 너 같은 무비판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만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선생이 정치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는 거였고 예전과 다르게 학생 스스로도 얼마든지 정치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가 됐기 때문에 더더욱 선생의 정치 이야기가 필요없다는 이야기였다 계속 학생이 정치이야기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선생이 정치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논리와 선생은 기계가 아니라는 논리 말고 정상적인 답변을 해라 더 할 말 없으면 이야기 하지 말고

윤지 1시간전

포인트 충전하는 방법 궁금하신가요?.

자세히 보기 >

ㅎㅎ … 2016.10.09 21:11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치 경제 사상에 대해서 관심도 없거나 모르는데 선생이 너같이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봐라 말 그대로 선동이고 세뇌다" 이 문장 어디에 과거라는 말이 있냐? 이제 와서 변명한답시고 과거를 슬쩍 끼워넣고 말바꾸는 거냐? ㅋㅋㅋㅋㅋ 이젠 사상 주입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이 학생보다 정치를 모르니까 발언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논조를 이어가는구나? 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처음과 끝이 다르고 주장의 근거가 급선회를 하나. ㅋㅋㅋㅋ

ㄴㄴ … 2016.10.09 21:29

내 논조는 학생들이 얼마든지 정치 경제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인데 왜 선생이 공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정치에 관심도 없는 학생들을 선동하느냐는 이야기고 학생들이 정치에 관심도 없고 무지한거는 "예전"이라는 단어가 어쨌건 상관 없는 이야기다 지금도 관심없고 모르는 애들은 모르거든

글을 짜깁기해서 니 맘대로 해석하는게 마음 편하면 그렇게 해도 좋은데 정신승린거는 알고있지? 그리고 선생이란 지위를 이용해서 수업시간에 자기 가치관을 이야기하는건 공적인 지위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잘못이라는 말에는 아무 반박도 못하고 말꼬리만 계속 잡고있냐?

ㅎㅎ … 2016.10.09 21:15

다 필요없다는 말이 들어간 건 내가 한 말 중에서 다른 건 접어두고... 라는 뜻인데 널 오해하게 만들고 흥분시켰구나. ㅋㅋㅋ 그런데 넌 독일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한 것에 대해서 두둔하는 학자가 있다면 그 학자에게도 민주주의니까 그냥 넘어가자고 하겠구나. 니 생각이 그런 식이니 기계 같이 느껴진다고 하는 거다. 부당한 국가권력이 힘없는 시민을 무기로 학살했는데, 그것을 비호하는 선생이 있다면 민주주의니까 그 가치관을 인정해줄 수 있다고? 가치관을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표현을 해서 그런 부당한 발언이 나오고 학생이 비판없이 들으면 문제가 되겠지. 니가 걱정해야 할 건 그런 것 아니었뉭? 독일과 달리 아직까지 독재권력에 붙었던 사람이 많고 그것을 바로 세우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 차이가 독일하고 차이인데, 너같이 기계적 중립이 오히려 그런 부당한 일을 은폐하고 왜곡하고 덮어주는 거지.

ㄴㄴ … 2016.10.09 21:36

학생이 비판의식을 가지면 문제가 안되는건 부차적인 문제고 애초에 선생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이야긴데 계속 논점흐리기를 하고있네 니 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학생들이 비판의식 없이 들으면 문제가 된다는건데 왜 그게 허용이 돼야되냐? 답변 좀 해봐라

ㄴㄴ … 2016.10.09 21:37

그리고 광주민주화운동은 폭력이 동반된 소요로 유태인학살과 비견될 사건도 아닐뿐더러 최근 프랑스혁명도 폭동으로 볼 수 있다는 견해도 나어고 있다 동학농민운동이나 임오군란과 같이 역사적인 사실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는 문제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선생이 자신의 견해를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게 왜 문제가 아니라는건지도 답변좀

ㅎㅎ … 2016.10.09 21:17

걍 니가 당한 선생이 노무현 뽑으면 안 된다고 부모 설득하라 했다고 니가 당한 경험에 비추어 다른 선생들 말도 들어볼 가치가 없다는 태도도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냐? 민주주의 따지면서 왜 수업시간에 선생이 언급조차 하면 안되고 거기에 대해서 학생이 반론이나 질문을 할 수도 없는 환경이 되게 하려는 거냐? ㅋㅋㅋㅋㅋㅋ

ㄴㄴ … 2016.10.09 21:41

니 이야기에 대한 반박을 하나하나 하지않고 길게 늘어놓으니까 니가 대답 못하는 문제는 전혀 언급이 없고 밀꼬리만 잡고있네 나는 내 경험에 비추어서 그런게 아니고 토론의 장이 아닌 일방적인 교육시간에 공적인 지위를 왜 사적으로 이용하는게 정당한지 계속해서 묻고있다

비아그라 직구 1시간전

제품 구입시 핫썰 3만포인트 즉시 지급

자세히 보기 >

ㄴㄴ … 2016.10.09 21:50

처음부터 주제는 선생이 학생에게 정치이야기를 해도 되는지였다 여기에 대한 내 의견은 첫째 선생이 공적인 지위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고 둘째 선생이 한쪽으로 치우친 이야기를 했을 때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반대였다(여기서 자꾸 니가 내 말에 태클거는게 학생도 정치에 관심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고 나는 굳이 선생에게 배울 필요 없이 학생 스스로도 찾아 볼 통로가 많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 찬성하는 니 근거를 정리해서 똑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이야기해라 말꼬리 잡아서 빙빙 돌리지 말고

ㅎㅎ … 2016.10.09 22:24

넌 전제 군주나 군사정부에 폭력없이 저항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냐? ㅋㅋㅋ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선 얼마간의 힘 있는 자들에 대한 시위나 저항이 용인되어야지. 말로만 하면 걍 잡아가서 가두고 죽여버리고 그랬거나 아예 무시했는데? ㅋㅋㅋ 거친 시위를 해도 그렇게 되는 건 거의 마찬가지다만. 민주주의가 그런식으로 이루어진 거지.

ㅎㅎ … 2016.10.09 22:24

ㄴㄴ … 2016.10.09 22:31

그건 니 생각이고 받아들이는 사람 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거고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다

ㅎㅎ … 2016.10.09 22:26

앞에서도 비슷한 취지로 말했는데. 니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이런 거지.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국정교과서를 선생이 갈치게 되면 이 교과서는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거라고 설명할 수 있지. 그게 정치적인 입장이 완전히 배제하고 가능한 이야길까? 니가 말한 훌륭한 인생이나 좋은 사람의 기준도 정치경제적인 게 포함 될 수 있는 거고. 강자보단 약자를 생각해줘라. 니네들이 앞으로 비정규직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많은데 험난할 거 같다. 뭐 그런 얘길 덧붙여서도 할 수 있는 거지. 니가 말하는 것처럼 무슨 정치경제를 빼놓고 무슨 증유수처럼 영혼없이 교과서에 나오는학문 그대로 말하면 선생이 교육을 하는 로봇이지 뭐냐? ㅋㅋ 선생이 공적 지위를 가졌다는 건 선생이 올바르다고 믿고 있는 방식대로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거 아니냐. 학생들에게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그 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어떤 정당의 이야기도 해줄 수 있는 거지. 물론 광주폭동이라 주장하는 경우는 난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들어야 할 문제고.

ㄴㄴ … 2016.10.09 22:42

개소리 노노 선생이 그냥 수업하면 되지 교과서 내용에 왜 이런게 들어있는지 왜 말해야 되나? 넌 계속해서 말도 안되는 가정을 마치 당연히 그래야되는 것처럼 결론을 내려놓고 니 주장의 근거로 뒷받침하는 이야기랍시고 내놓는데 그게 니 가 말하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니 니 말은 그냥 a는 b다 그래서 b는 a이다 이거 반복하고 있는거랑 똑같은 이야기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빼고 수업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 이야기를 해야된다 정치이야기를 해야된다 수업시간에 정치 이야기를 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수준의 논리라고 수업시간에 학생들한테 니네들 비정규직 될거다라는 이야기를 왜하는데 그래서 공적인 지위를 사적으로 이용하는게 옹호받을 이유가 뭐냐고

선생이 믿고있는 대로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공적이라고 답하는 건 결국 a는 b이기 때문에 b는 a이다 이거 반복하는거랑 똑같은 이야기다

ㅎㅎ … 2016.10.09 22:29

그런데 ㄴㄴ 우리가 이렇게 말을 하지만 현실은 선생들이 수업시간에 정치 얘기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다는 거다. 수위가 다르고 방법도 다르고. 일상생활도 정치경제를 빼놓고 말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 그러니 너랑나랑 여기서 손가락 아프게 쳐봐야 현실이 바뀌진 않는다는 거다.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ㅋㅋㅋㅋ 어제오늘 너랑나랑 놀았는데 언제까지 이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난 이제 그만 하려고 한다. 다음에 또 얘기할 수 있음 하자.

KCASINO 1시간전

[핫썰보증]핫썰회원 50,000원 & 핫썰닷컴 10,000 포인트 즉시지급!!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10분이내 출금 10년 무사고 메이저

자세히 보기 >

ㄴㄴ … 2016.10.09 22:44

물론 현실에서 다 막을수는 없겠지 그래도 잘못됐다는 걸 알고 최대한 중립적인 위치에 서도록 노력하고 혹시나 한쪽편에 서서 이야길 하더라도 자기가 잘못됐다는 건 알고 있어야지 나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문제라고는 생각 안한다 그래도 선생도 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교육자로서 중립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판단은 학생들 개개인의 몫으로 놔둬야 그게 진정 인간을 존중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결국 내가 물은 이야긴 하나도 못들은 것 같은데 나도 피곤하다 그만하자

ㅎㅎ … 2016.10.09 22:29

ㅎㅎ … 2016.10.11 04:10

난 처음부터 통제해야 한다는 너의 주장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말하려 시작한 이야기다. 선생과 학생이 모두 민주주의 구성원으로서 정치 얘기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거고. 그것이 수업시간이라고 해서 달라지진 않는다는 거다. 지식전달에 있어서는 중립적이되 자신의 의견임을 밝힌다면 선생도 주관적인 얘기 덧붙일 수 있다는 뜻으로 난 얘기한 거였고, 넌 그 자체를 허용해선 안 된다고 얘기한 거였지. 선생과 학생이 수업시간에 정치 얘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하는 게 민주주의지. 그런데 니가 아예 처음부터 차단해야 한다고 폐쇄적으로 주장을 펴길래 해준 이야기다. 넌 선생이 공적 지위를 이용해서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얘기할 수 있으니 무조건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을 폈지. 선생이 학문적 사실과 자신의 의견을 구분하지 않고 강요하는 것도 문제지만, 부당한 체제에 로봇처럼 순응해서 문제가 있는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가르치는 것도 문제가 되지. 가르치는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는 선생이 그 학문적 사실에 덧붙여서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바람직한 건 학생과 선생이 동등한 민주주의 주체로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거고. 그러니 니 주장대로 차단을 해버리면 체제나 정부가 부당하게 강요했을 때 교사가 그대로 순응해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지. 그 폐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도 향할 수 있는 거고. 이 정도 설명하면 좀 알아듣겠냐? ㅋㅋㅋㅋㅋㅋ 딱히 이렇게 말해도 알아듣진 못할 거 같다만.

ㅎㅎ … 2016.10.11 04:21

이 정도 얘기해도 못알아들으면 정말 어쩔 수없는 거지. 니가 좀 난잡하게 된 얘기는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아서 쓰지 않으려다 정리해서 썼다. 이대로도 못알아들으면 이 사회에 대한 인식 차이가 다른 별에 사는 생명체처럼 다르다고할 밖에. 그럴 땐 포기하고 서로 생각하는대로 하고 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 2016.10.11 05:04

그렇지만 넌 좀 칭찬해주고 싶다. 이런 공간이라면 욕부터 나오는 사람들이 많고 대충 얼버무리려고 할 때가 많은데, 나름대로 자제하고 투지를 불태우는 게 맘에 든다. 비록 나와 생각은 다르지만, 너의 앞날에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란다.

지나가… 2016.10.11 07:45

쭈욱 읽어본 결과 ~ 난 ㄴㄴ 에 한표 ! 그리고 서로 말하는 논점이 같아 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애초에 답이 없는 문제이기도 하고 ... 뭐 난 못배워 먹어서 멍청하지만 정치든 경제든 뭐든 .. 자기 주관 , 소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옳고 그름을 차치하고 , 댓글로 본인 생각 소신들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한 그대들을 본받고간다 ~ 둘 다 좋은 일 있길 바란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051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TODAY

TODAY 인생 처음으로 여동생의 믿지 못할 인생 처음으로 여동생의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한 썰 102102

관음러99

11-02

7949

48

0
베스트

베스트 여닝이썰) 질내사정에 관한 소소한 여닝이썰) 질내사정에 관한 소소한 점들? 155155

수여닝

11-04

20466

41

0
베스트

베스트 엄마 따먹으려고 별 짓 다하다 결 엄마 따먹으려고 별 짓 다하다 결국 성공하고 난교까지 한 썰 -2 340340

익명

07-31

28892

155

0
139 [알림] 와이프/여자친구/지인등 사진 업로드를 자제해주시기 바랍… 139 (460자)

최고관리자

2024.03.23

34294

45
83 [알림] 필독!!! 퍼온글은 [썰게 펌]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83 (290자)

최고관리자

2023.06.01

9850

22
57 [알림] [2023.06 변경]멤버쉽 가입 방법 57 (472자)

최고관리자

2023.04.05

13745

17
122 [알림] 익명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관리자도 누가 썼는지 모릅니… 122 (115자)

익명

2023.05.19

9469

27
113 [알림] [2023.06 변경]포인트 충전 방법 113 (446자)

최고관리자

2023.04.05

15093

24
147 [알림] [6월 추가보너스]1분만에 3,000포인트 획득하는 방… 147 (776자)

최고관리자

2023.04.02

15983

31
438 [알림] 글읽기가 100포인트로 변경됩니다. 438 (126자)

최고관리자

2023.03.28

25175

66
48051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4 (1,360자)
가끔헛소리잘함 27 0 14분전

가끔헛소리잘함

11:53

27

0
48050

1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3 1 (2,071자)
가끔헛소리잘함 44 1 26분전

가끔헛소리잘함

11:41

44

1
48049

1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2 1 (1,590자)
가끔헛소리잘함 77 1 41분전

가끔헛소리잘함

11:25

77

1
48048

2 하노이 가서 마사지 받은 썰 2 (314자)
김성우 182 2 1시간전

김성우

11:01

182

2
48047

4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1 4 (1,890자)
가끔헛소리잘함 233 4 2시간전

가끔헛소리잘함

10:20

233

4
48046

5 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7 5 (3,501자)
익명 287 3 2시간전

익명

10:11

287

3
48045

5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0 5 (2,013자)
가끔헛소리잘함 258 4 2시간전

가끔헛소리잘함

09:56

258

4
48044

5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9 5 (1,844자)
가끔헛소리잘함 235 4 2시간전

가끔헛소리잘함

09:55

235

4
48043

6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8 6 (2,044자)
가끔헛소리잘함 301 3 2시간전

가끔헛소리잘함

09:54

301

3
48042

7 생리혈 덩어리 경험(혐주의) 7 (1,656자)
김단2 446 5 8시간전

김단2

04:13

446

5
48041

20 중딩 때 친구 엄마 대타 사건 20 (1,520자)
최민수 1628 10 9시간전

최민수

03:17

1628

10
48040

20 부모님의 성관계 사진 본 썰 20 (1,695자)
익명 2345 11 11.03

익명

11.03

2345

11
48039

23 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4 23 (3,181자)
이강수 1624 15 11.03

이강수

11.03

1624

15
48038

15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외편 15 (361자)
가끔헛소리잘함 1307 9 11.03

가끔헛소리잘함

11.03

1307

9
48037

21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7 21 (1,106자)
가끔헛소리잘함 1631 11 11.03

가끔헛소리잘함

11.03

1631

11
48036

19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6 19 (1,692자)
가끔헛소리잘함 1497 9 11.03

가끔헛소리잘함

11.03

1497

9
48035

25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5 25 (1,585자)
가끔헛소리잘함 1592 9 11.03

가끔헛소리잘함

11.03

1592

9
48034

17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대물남의 조건녀썰 17 (1,218자)
온고을 891 10 11.03

온고을

11.03

891

10
48033

24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4 24 (767자)
가끔헛소리잘함 1522 10 11.03

가끔헛소리잘함

11.03

1522

10
48032

26 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3 26 (1,793자)
가끔헛소리잘함 2151 11 11.03

가끔헛소리잘함

11.03

2151

11

정렬

검색

멤버쉽 [멤버쉽]성인 야설 S+ [멤버쉽]성인움짤 S+ [멤버쉽]성인움짤 A+ [멤버쉽]성인 AI S+ [멤버쉽]은꼴사 19+	[야설]썰게 썰 게시판 펌 썰게시판 창작야설 [네임드] 핫썰마니아 [네임드] 아임하나 [네임드] AM00시00분	비아그라/탈모약직구	제휴업체 블루메딕후기 핫썰보증업체 이벤트 배팅후기 스포츠분석	후방주의 AI 게시판 은꼴사 18+ 야사 17+ BJ 움짤 17+ AV 움짤 17+ 걸그룹 움짤 기타 움짤 17+	커뮤니티 공지사항 여성인증게시판 자유게시판 이용후기 가입인사 유머
회원랭킹	핫썰센터 멤버쉽가입 포인트충전 1:1 문의 제휴/광고문의 마이페이지 게시물 삭제 요청	먹튀검증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토토사이트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