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창녀촌 갔던 썰 푼다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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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9 00:09						
					
				빡촌가면 유리방 안에서 여자들이 막 오빠 이리와봐 하면서 부르잖냐?
형도 오빠 소리 들으려 지나 가는데
그냥 앉아서 스마트폰 보더라
그래서 못봤나 하고 가까이 갔어
근데 힐끔 보더니 계속 폰 만지작 거리더라...
창녀의 마음을 읽고서 그냥 집으로 왔어. 휴....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여자들 한테 조차  불편한 외모를
가진 형은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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