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우저리 고백? 하나

문득 고백? 은 아니고. 그냥 요즘 갑자기 연이어서 저에게 일어나는 작은 에피소드가 생겨버려서 이게 웃어야 하는건지 으허 >_<
전에 글로 썻던 막내누나 결혼후 사귀지는 않구 그냥 놀다가 섹스까지 가버린 6인의 여사친중 2명이 갑자기 연달아 연락을 주고 있네여 으흐흐
한명은 얼굴은 평타이상인데 얼굴도 작구
예쁜 스탈인데
키가 160인라 이상하게 안끌리구
또 한명은 성격 개쿨하고 성격처럼 얼굴도 시원시원한데 섹스전까진 아주 좋은 여사친인데
이상하게 섹스만 하고나면 현타가 아주 지대와서 .*_* 왜 예랑 섹스하면 현타가 오는지 미스테리 하다능
놀자구 놀아달라구
글럽에서 만날래?
머해? 나 심심한데 우리집올래??
이러구 은근 뻔한 결과가 예상되는 ?의 유혹이 오고 있음요
아우*_* 진짜
웃긴게 이게 무슨 물들어올때 노저으란 소린지
갑자기 이게 왠열?? 생각두 *_* 으흐
막내누나가 없다면 저두 사람이구 남자니
아마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구 씬나게 놀러?
홍대나 이태원 클럽가서 분명 부비부비 하다 또 삘받구 모텔갔을거 백퍼 ㅋ 으흐흐
아님 여사친 집에가서 라면먹다 라면만 먹을리
솔직히 없을거 분명하구 그래서 아마도 만나러 나갔을거 같음 솔직히 말하면요 *_*
근데 뭐 고민 1도 안하구
그냥 두명 모두에게 좀 냉정하게
나 정말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사람 다시 만나서 사귀느냐구
니네 만날시간 음꺼등~!! 나 바뻐 암쏘뤼
해버렸다능요 으흐흐
그냥 이런말 연락온 여사친들에게
솔직한? 통보를 해주고 나니
속이 뻥 뚤린 느낌이라능 헤헤
저 잘한거 맞죠??^_^
형 누나들 존꿈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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