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때는 작년 여름, 난 친구들과 평범한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음.
남자 3명에서 심심한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이십대 후반이 되면서 헌팅같은거에도 크게 흥미를 점점 잃어가던 시기였던거 같음.
그러다 친구한놈이 회사에서 접대차 들렸던 노래방 썰을 막 풀기 시작했는데, 우린 점점 관심을 가지기 시작헀음.
친구는 노래방 실장마냥 홍보를 해대기 시작했고, 대충 내용은 그 노래방은 이십대 중반이 나오는데, 도우미들끼리 친구처럼 잘 지내는 사이라 방 분위기도 좋고 얘들 사이즈도 괜찮다 뭐 그런거였음.
마침 심심하기도 했고 뭐 노력하면서 여자를 따먹고 싶은 맘은 없었기에 우리는 당일날 바로 그 노래방에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전화로 미리예약을 한 후 택시를 타고 노래방으로 향했음.
그렇게 우린 방을 안내받고 초이스를 봐야했는데, 가위바위보로 결정해서 내가 1등을 하게됨.
도우미들이 입장하고, 난 그중 젤 잘놀거같고 사이즈도 좋은 년으로 선택했고, 나이는 99년생으로 나보다 한살이 어린 년이었음.
우린 이미 술을 먹고 온터라 과감하게 스킨십들을 이어나갔고, 노래방 도우미년들도 맨날 아저씨만 상대하다가 20대 남자방에 들어와서 그런지 본인들도 만족하고 즐기는 분위기였음.
뭐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우린 왕게임부터, 노래방 점수내기 등등 하면서 신나게 두시간 정도를 놀았고 이젠 떡만 남은 상황이었는데, 문제는 그 노래방이 2차가 안된다는 거였음 ..
그렇게 아쉬워하던 찰나, 노래방 도우미년 중 한명이 기막힌 계획을 늘어놓기 시작헀음ㅋㅋ
대충 내용은 본인들이 시간도 늦었고해서 퇴근하는걸로 하고 나갈테니까 우리는 알아서 노래방 방잡고 몇호실인지 문자로 남겨두면 찾아오겠단 거였음.
우리가 20대에 분위기도 맞춰주고 잘 놀아줘서 그런지 걔들도 더 이상 일을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걍 우리랑 더 놀고싶었던거 같았음.
우린 그렇게 계획을 실행했고, 그 노래방을 나가서 다른 노래주점에 들어가 방을 잡고 문자를 남긴 후 도우미년들을 기다리고있었는데, 한 20분이 지나도 얘들이 오질 않는거임 ㅋㅋ
그렇게 아 시발 당했나 생각하고 있던 순간, 의리의 도우미년들은 우리와의 약속을 지켜냈음 ㅋㅋㅋ
뭐 당연히 노래방 값은 우리가 계산하는건데 따로 TC를 추가로 받거나 그러진 않았고, 그렇게 우린 평범한 20대 남녀의 3:3 데이트처럼 놀기 시작했음.
시간은 계속흘러갔고, 늦은 새벽쯤? 무렵 우린 모두 취기가 오르고 피곤함을 느껴서 슬슬 자리를 정리하려고했음.
그렇게 우린 노래방을 나와서 길거리에 서서 담배를 몇대 태우고 있었는데, 이제 각자 섹스각을 잡아야 하니까 우린 2:2:2 나누어져서 끼리끼리 대화를 나누고 있엇음 ㅋㅋ
근데 문제는 내 파트녀 년이 만취상태였고, 걍 제정신이 아닌 또라이로 전락했다는거임.
지금 부터 얘를 A라고 할건데, A는 길에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기도 하고, 갑자기 막 뛰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아무튼 개또라이 상태가 됐었음ㅋㅋ
그렇게 난 억지텐션으로 A의 장난도 받아주고, 최대한 맞춰주고 있었는데.. 존나 까불랑 거리던 A가 갑자기 바닥으로 철푸덕 넘어져버렸음 ..
난 A를 일으켜세웠는데, 그때 A가 다리가 아프다면서 자길 업어달라고 했음.
당시 흰색 핫팬츠를 입고있었던 A는 바지도 더러워지고 다리도 까지고 진짜 개판이었음 ㅋㅋ
그렇게 난 A를 업었는데, A는 나한테 귓속말로 우리 자러가자.. 라고 속삭였음
A가 큰그림을 그린건지 걍 진짜 나대다가 넘어진건진 모르겟지만.. 당시 이 샹년 대단한데?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남 ㅋㅋ
그렇게 걍 우리는 별도로 인사도 없이 바로 앞 모텔로 향했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A를 내려줬음
모텔에 올라가는 동안 A는 지긋이 나를 바라보더니 너도 나 계속 따먹고 싶었지?하면서 물어봤고 하긴 XXX이(본인이름) 존나 맛있게 생기긴했지 ㅋ 이러면서 별 시덥잖은 말들을 던져왔는데, 이쁘장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바지도 더러워지고 던지는 멘트때문인지 그 순간 아 확실히 도우미년이라 그런지 태생자체가 싸보이는구나 생각했음 ㅋㅋ
이후 우린 키를 받아들고 모텔로 들어갔고, 뭐 말할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고 애무를 이어나가면서 존나 더러워진 A의 바지를 벗겻는데, 그때 등장한 레이스 달린 팬티조차도 업소년스러웠던거 같음 ㅋㅋ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업소년 한테서 나는 특유의 바디워시?향 같은게 있는데 그 향도 그냥 이년이 업소년이란걸 당당히 증명하고 있었음 ㅋㅋ
암튼 좀 마른 몸매였기에 A의 가슴은 작은편이었고, 보지는 털이 찐한 검은색으로 삐죽삐죽 나있엇는데, 나는 보빨을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우선 A의 보지먼저 맛있게 빨아봤음.
근데 시발 생각해보니 2차는 안가는 업소지만 이년이 노래방도우미면 이 보지를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쳐먹었겠음? ㅋㅋㅋ 그래서 그생각이 든 순간 나는 보빨을 멈추고 걍 A의 아가리에 내 똘똘이를 쑤셔넣고 박아대기 시작헀음
꺽꺽거리던 A는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왔고 난 그렇게 A의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을 이어나갔음
업소년이라는 생각에 콘돔없이 생으로 박는게 좀 꺼름칙하긴 했지만 걍 당시 술을 먹었던 내 똘돌이가 더 잘 느끼기엔 어절 수 없는 선택이었음..
그렇게 피스톤질을 이어가다가 난 점점 사정감이 올라왔고, 난 그냥 어차피 존나 싼년인데 안에 싸버리자 생각해서 걍 질안에다가 내 씨앗을 뿌려버렷음 ㅋㅋ
A는 취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질내사정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화도 안냈었는데, 섹스가 끝난 시점 약간 다른 문제가 터저벼렷음 ㅋㅋ
A의폰으로 전남자친구가 전화가 왔던건데 A는 그 전화를 받았고 술에 만취한 A는 막 오라면서 만나서 얘기하자면서 따져대기 시작한거임 ㅋㅋ
그렇게 자기는 OO모텔에 있으니까 여기로 오라면서 난리를 쳤는데 난 시발 잘못했다간 문제되겠다 싶어서 뭔가 증거?를 남길생각으로 A를 영상촬영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그게 무슨 증거가 되겠냐만 당시 술취한 나는 뭐 생각이란걸 하고 행동한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행동한거 같음 ㅋㅋ
그렇게 대충 영상 몇분짜리 찍어놓고 좆될거같아서 난 옷입고 집으로 튀었는데, 다음날 보니 A가 나체로 전남친이랑 통화하는 영상이 내폰에 있더라 ㅋㅋㅋ
그래서 걍 이왕 이렇게 된거 걍 이년 몸영상이나 하나 얻었다 생각하고 걍 한번씩 딸감으로 쓰는중임 ㅋㅋㅋㅋㅋㅋ
뭐 끝이 좀 어이없긴한데 업소녀랑 TC없이 충분히 즐기고 돈한푼안내고 섹스까지 맛본 썰이라 생각나서 작성해봤음 ㅋㅋ;ㅎㅎ
이후로 그 노래방은 안가긴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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