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자애랑 떡친썰 2부

현생이 바빠서 이제야 2탄을 쓰네 ㅠㅠ
아무튼 내 차에서 열심히 키스를 하다가 손으로 열심히 애무를 하니 얘도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고 내 혀를 펠라하듯이 빠는걸 보니 아무리 정조 지킨다는 모로코년이라도 이 정도면 넘어왔다 싶어서 은근 슬쩍 키스하면서 물어봤음
나 - 너희 집에 가면 안돼?
여 - 그건 안돼, 집에 친구가 있어
나 - 그럼 호텔로 갈까?
여 - 음.. 그건 안돼
라는 식으로 영어로 대화를 했음
이대로는 똘똘이가 터질거 같아서 그럼 뒷자리로 갈래?
하니 웃으면서 What..?! 하면서 따라옴 ㅋㅋ
뒷자리로 온 순간부터 게임 끝났다고 생각했음
뒤에 타자마자 바로 딥키스 갈기면서 다시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다가 들어서 내 무릎 위로 올라타게 했음
그 상태로 상의를 벗기고 가슴팍에 뭍혀서 가슴을 빨기 시작하니 아무런 저항없이 신음만 내뱉기 시작함
가슴 사이즈는 B~C 정도 되보였는데 처음에는 수술한줄 알았음 ㅋㅋ
여러 여자랑 자본 형들은 이해할건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슴을 보면 UU 느낌이잖아? 근데 얘는 약간 가운데가 비었고 양옆으로? 큰 느낌이였음.. 아무튼 탄력도 되게 좋더라
근데 솔직히 말하면 가슴을 열심히 빨면서도 난 얘 엉덩이에 밖에 관심이 없었어 사진으로는 가운에 가려서 그다지 티가 잘 안나지만 전 글에서도 말했듯 골반라인이 뒤지게 매력적이였거든..
아무튼 가슴 열심히 빨면서 양손으로 애무를 걔속하니 얘도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더라
키스 시도하면 더 격하게 펠라하듯이 혀를 빨아주고..
그러다 얘 손을 잡고 내 소중이쪽으로 갖다대니까
처음엔 망설이더니 이윽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대딸 시작
근데 받으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남자 경험이 없거나 도저히 적다는 생각이 안드는거임..
아무튼 그건 좀 있다 얘기하도록 하고
그렇게 얘는 나 대딸해주고 나는 얘 맨가슴을 조물딱 거리다가
밑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음
가랑이 사이로 손을 대려니까 안벌리려고 힘주다가
계속 애무를 하니까 마지못해 벌리는 척 하더라
팬티위에 손을 딱 댔는데 애가 많이 젖은거야
그래서 팬티위로 클리쪽을 살살 문지르니까
애가 어우 하면서 죽을라함
그렇게 5분정도 계속 괴롭히다가 과감하게 손가락을 팬티안에 넣고 보지를 직접적으로 만졌음
이 쯤 되니까 얘도 죽겠는지 내 품에 얼굴 파뭍고 신음만 내뱉더라
그렇게 계속 괴롭히다가 손가락을 넣었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확실히 좁긴 좁음..
손가락 한개 가지고 눕힌 상태로 해주는데
신음은 서양 외국 배우마냥 아흥 거려서 하는 내내 확실히
반응이 너무 좋았음
그러다가 못 참겠어서 나도 팬티까지 다 벗고
얘 뒤통수를 잡고 내 소중이쪽으로 미니까 얘도 웃다가
눈치껏 빨러 내려감
차가 세단이라 좀 많이 불편하긴 했지만 길게 누웠고
얘가 내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펠라를 하기 시작
아까도 했던말이지만 펠라를 딱 받는 순간 얘가 남자 경험이 없을거 같다는 생각은 0으로 바뀔만큼 잘했다
물론 드라마틱하게 입으로 해주는데 쌀뻔 했다 까지는 아니고
강약 조절이나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디테일들을 잘 아는 느낌
아무튼 나도 입밖으로 어으.. 후우.. 하면서 펠라를 10분쯤 받다가 당연한 수순으로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얘가 콘돔 없이는 죽어도 안된다는거임..
그렇게 15분 정도 계속 실랑이를 벌임..
영어로 난 남자라 너무 괴롭다.. 이런식으로 말도하고 ㅋㅋ
근데 얘가 죽어도 막길래 이 이상하면 추해보일거 같아서
그냥 오케이.. 하면서 바지를 입으려고 하는데
얘가 영어로 그럼 자기가 펠라를 해줄테니 싸라는 식으로 말을 했단 말야
그래서 나는 웃으면서 그냥 괜찮다고 했는데
얘가 내심 미안했나봄, 자꾸 나한테 안돼.. 힘들어.. 이러고
그래서 나는 이때다 싶어서 다시 내 무릎 위에 마주보고 올린 상태에서 그럼 비비기만 해도 되겠냐 라고 하니까
또 엄청 말리려고함 ㅋㅋ
그래서 내가 계속 노섹스 노섹스 하면서 키스를 했음
그러더니 애 하체 힘이 조금씩 풀리더니
나한테 몸을 맡기기 시작
입으론 키스를 하면서 왼손은 가슴 부여잡고
오른손은 내 소중이를 잡고 얘 보지쪽에 위 아래로 문대기 시작하니 얘도 신음이 점점 세지면서 밑에는 엄청 축축해지기 시작해서 차 안에선 서로 혀굴리는 키스 소리랑
얘 보지랑 내 소중이랑 문대는 소리가 엄청 났음
그러다가 분위기를 틈타서 비비다가 살짝 밀고
비비다가 살짝 밀고 를 반복했음 ㅋㅋ
귀두만 조금씩 넣었다 뺏다 해도 애가 거부반응이 없길래
이때다 싶어서 조금씩 밀어넣었음
그러다가 얘 애액이 소중이에 다 젖어서 넣기 쉬워졌을쯤에
얘 허리잡고 그대로 밀어넣으니까 얘가 허억.. 하면서 놀람
그렇게 바로 섹스 시작 ㅋㅋㅋ
얘는 웃으면서 이 거짓말쟁이.. 이러고 있고 나는 미안하다 하고 이 기회를 놓칠라 빡섹스 시작했다
근데 거짓말이 아니라
형들, 모로코가 좋긴 좋더라..
남자 경험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좁보였음..
내 위에서 얘가 흔드는데 이래서 외국년 외국년 하나 싶더라
그 순간 만큼은 백마고 흑마고 부러울게 없었음
아무튼 서로 키스하면서 내 무릎위에서 흔들게 하다가
정자세로 하려고 누우라니까 한번 박고 나니 말 잘듣더라
그렇게 불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얘 엉덩이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리고 박기 시작하는데 애가 반응이 너무 좋은거임
확실한건 이젠 허리 바운스도 같이 해주기 시작해서 박다가
분위기나 얘 반응, 보지의 느낌 마저 너무 좋다보니
너무 빨리 쌀거 같길래 5분 정도 하다가 바로 뒷치기 자세로
전환!
한인게 있다면 너무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러브핸들이라고 아는 형들 있을거야
뒷치기할때 보통 허리 잡잖아, 그 그립이 내가 잔 여자중엔 최고였음 ㅋㅋ
그 순간 만큼은 폰허브에서 백마들 떡칠때 뒷치기 자세 영상으로만 보던걸 이룬 기분이라 만족감 100% 였음
뒷치기 시작 3분도 안되서 싸버렸던거 같다..
그렇게 서로 섹스 끝나고 나니 땀 범벅 상태로 웃기만 하고
급 민망해져서 서로 웃기만 하면서 옷 입고 새벽 3시 30분 정도 됐어서 얘 집으로 갔던거 같음
얘 집으로 데려다주면서 자꾸 나보고 나쁜남자라고 하고 ㅋㅋ
나는 나 원래 나쁜남자다 이런식으로 말장난하다가
여친은 있지만 얘는 오래 즐겨야겠다 생각하고 최대한 스윗한남 역할을 잘하려고 하고 얘 집에다 내려다 주고 다음에 보자 하니 내 볼에 뽀뽀하고 그대로 가더라 ㅋㅋ
그리고 저번주쯤에는 모텔도 같이 다녀왔는데
그건 3탄에 쓰겠음.. 너무 길어져서 ㅠ
사진은 얘랑 노래방 갈때 밖에서 뒷모습 몰래 찍은거고
가운 입고 있는건 얘랑 모텔에서 자고 일어났을때 몰래 찍은거 인증 ㅋㅋ
반응 좋으면 3탄도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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