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야릇해진 여친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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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차를 몰고 데이트하는 날이었어.. 엊그제 민수와 골룸 파키스탄 아저씨들과 쓰리섬하고.. 월요일이었고.. 여친의 얼굴은 한층 야해져 있었어..ㅋㅋ 나는 여친의 허벅지를 만지며 드라이브하고 있었어..ㅋㅋ
여친과 나는 결혼준비 얘기를 한창 하고 있었다.. 웨딩박람회도 가야되고.. 웨딩반지 보러 명품관 가야한다고..ㅋㅋ 혜원이네는 까르띠에 사려는거 같다고ㅋㅋ 나는 그래? 하고..ㅋㅋ 그럼 다른거 해야겠네 함ㅋㅋ 정윤이는 까르띠에하고싶은데 선수 뺏긴거 같다고 속상해함..ㅋㅋ
그러다 여친이 이번 금욜에는 일정 비우라고 함..ㅋㅋ 나는 왜? 민수네 가야지 하니 그날 모이자고 했대 다른 친구들이..ㅋㅋ 정윤이는 그날이 다들 시간 맞는다고..ㅋㅋ 나는 그럼 그동네 근처에서 모이는건 어때? 함..ㅋㅋ
정윤이는 잠시 생각하다.. 그동네에 만날곳이 없잖아.. 라고 함..ㅋㅋ 꼴리는지 나한테 그동네에 모일만한 곳을 찾아보라는 듯한 얘기였어..ㅋㅋ 나는 바로 그 편의점쪽에 소고기집 큰거 있다고..ㅋㅋㅋ 여친은 진짜? 어디? 함..ㅋㅋ 민수에게 그렇게 따먹히고 싶었나..ㅋㅋ
나는 정윤이에게 거기가 딱 좋을거 같다고ㅋㅋ 저번에 내가 샀어서..ㅋㅋ 혜원이 남친이 산다고 했으니 가서 소고기먹자고 했어.. 끝나면 민수식당 가게..ㅋㅋㅋ 정윤이는 그러던지.. 니가 단톡방에 얘기해 함.. ㅋㅋ 나는 바로 단톡방에 그식당 올리고..ㅋㅋ
여기 맛집인데 여기서 모이는거 어떠냐고 글올림..ㅋㅋ 여친 다른 친구들은 맛집이에요? 멀지 않아요? 좀 비싼거 같은데ㅋㅋ 물어보고 ㅋㅋ 나는 여기 소고기맛집이라고ㅋㅋ 혜원이 남친 문신충 형님은 자긴 괜찮다고ㅋㅋ 자기가 쏠테니 가재ㅋㅋ 다들 콜함..ㅋㅋ
혜원이는 갠톡 바로 보냈어..ㅋㅋ 왜 저 동네야? 하고ㅋㅋ 일부러 올린거지 하고 물어봄..ㅋㅋ 나는 왜 거기 맞집 맞다..ㅋㅋ 하고 ㅋㅋ 신호걸릴때 여친 신경쓰면서 답장보냈어..ㅋㅋ 낼 머해? 물어보고..ㅋㅋ 보고싶다고 했어..ㅋㅋ 혜원이는 낼은 남친이 만나자고 해서 안된다고ㅋㅋ 모레 보자고 함..ㅋㅋ 나는 콜하고..ㅋㅋ
혜원이와 톡을 지우고 ㅋㅋ 정윤이를 봤어.. 누군가랑 열심히 톡하더라ㅋㅋ 민수야? 물어보니 대답 안함..ㅋㅋ 갠톡하지 말랬지..하고 정색하고 얘기함..ㅋㅋ 정윤이는 별 얘기 안한다고..ㅋㅋ 이번주엔 좀 늦게간다고 얘기한듯..ㅋㅋ 갠톡안한다더니.. 빡침
정윤이가 그날 짧은 반바지 입어서 야해보였다..허벅지 쓰다듬으며.. 외노자 동네로 차몰고감ㅋㅋ 정윤이는 짜증내고ㅋㅋ 오늘은 잠깐만 가자 함ㅋㅋ.. 정윤이는 대답 없고..ㅋㅋㅋ 라힘네 가게로 갔다..
그날은 월욜이고 찐하게 할 생각은 없었고..ㅋㅋ 라힘이랑 얘기나 하고 가자고 함..ㅋㅋ 정윤이는 대답 없이 내렸어..ㅋㅋ 허벅지까지 보이는 몸으로ㅋㅋ 따라들어왔어.. 얘기 안하고 가서 라힘은 안나와있었어..ㅋㅋ
파키스탄인지 방글라데시인지 남자손님들이 장보고 있었다.. 라힘은 여친보고 오 하며 반색함..ㅋㅋ 정윤이는 라힘에게 수줍게 웃어줌..ㅋㅋ 나는 손님들 가리키며 쉿 하고 라힘은 알아들은듯 끄덕임..ㅋㅋ
지나가는 길목에 정윤이 세워놓고..ㅋㅋ 자연스럽게 쪼그려 앉혔어..ㅋㅋ 마침 외노자들도 있으니.. 장난기 발동해서..ㅋㅋ 정윤이는 또 뭐하는데..하며 쪼그려 앉음..ㅋㅋ 짧은 티셔츠입어서 쪼그려 앉으니 벌어진 반바지 사이로 팬티가 보임..ㅋㅋ 나는 괜히 이 과자 특이하다 하며 헛소리하고..ㅋㅋ
놈들은 첨엔 눈치 못채다가 정윤이를 보고 수군거림..ㅋㅋㅋ 뒤로 다가와서 다른거 고르는척 하며 빤히 정윤이의 하얀 허벅지와.. 팬티를 봄..ㅋㅋ 정윤이는 시선을 느낀듯. 했고..ㅋㅋ 괜히 과자를 뒤적거리며 얼굴 빨개짐..ㅋㅋ나는 한손으로 정윤이 허리를 잡고..ㅋㅋ 고르는척ㅋㅋㅋ
그러다가 엉덩이 만짐..ㅋㅋ 놈들은 동요하는게 눈에 보임..ㅋㅋ 마음같아선 만지게 해주고 싶었지만.. 오늘은 간단하게만..ㅋㅋ 대신 엉덩이를 쓰다듬어줌ㅋㅋ 정윤이는 말없이 숨이 거칠어졌어..ㅋㅋ 그만하라고..ㅋㅋ 말과 몸이 따로노는..ㅋㅋ 나는 놈들을 위해 여친 반바지 뒤에 벌어진 부분을 땡김ㅋㅋ 여친의 엉덩이골이 다보였어.. 놈들을 돌아보니 셋이서 고개 쭉 빼고 여친의 하얀 엉덩이를 쳐다봄..ㅋㅋ 정윤이는 깜짝 놀라서 움찔거리고.. ㅋㅋ 여친이 넘어지면서 매끈한 허벅지가 벌어짐ㅋㅋ 그사이로 팬티보이고..ㅋㅋ
나는 여친에게 괜찮냐고 하며 일으켜 세우고 놈들에게 뭘보냐는 쳐다봄..ㅋㅋㅋ 놈들은 웃으며 딴청피우다가 계산하고 감..ㅋㅋ 이놈들은 좀 쫄보였는듯..ㅋㅋㅋ
놈들이 나가고 정윤이는 나한테 진심으로 욕함..ㅋㅋ나는 미안하다고ㅋㅋㅋ 라힘이 와서 정윤이 진정시키고..ㅋㅋ 정윤이를 안아주고.. 또 안기는 썅년..ㅋㅋ 그리고 가게에서 본게임 시작.. 라힘이 계산대에 정윤이 뒤돌아서게 하고..ㅋㅋ 반바지 내리고..ㅋㅋ 정윤이 팬티 만지다가 내리니 하얀 엉덩이 드러나고..ㅋㅋ 날 보길래 오늘은 콘돔끼라고 함..ㅋㅋ 정윤이는 계산대에 팔짚고 나랑 라힘대화하는거 번갈아보고ㅋㅋ 라힘은 정윤이의 골반잡고 대물 밀어넣고.. 정윤이는 고개떨구며.. 하앙하고..ㅋㅋ 탁탁탁탁탁탁탁탁 정윤이의 엉덩이 출렁이며 부딪히는 소리.. 아아앙.. 아앙 하며 정윤이가 울부짖는 소리.. 라힘의 대물에 묻어나는 정윤이의 끈적한 크림..
정윤이는 하앙 하앙.. 하다 라힘이 신음소리내며 지네나라말로 머라 하니 뒤돌아 쳐다보는 눈빛이 야하고 나는 바로 키스갈김.. 시발년.. 라힘이 싸고.. 정윤이의 하얀 엉덩이엔 방글라데시아저씨의 정액이 가득.. ㅋㅋ 정윤이는 계산대에 고개박고.. 하아..하아..거림..
그날은 그렇게 시마이했어 라힘은 아쉬워했지만 정윤이를 안아주고..ㅋㅋ 정윤이는 라힘에게 작별뽀뽀..ㅋㅋ
차에타고 정윤이년은 나에게 삐져서. 말도 안함..ㅋㅋ 집에 데려다줌..ㅋㅋ
그리고 다다음날이 됨..ㅋㅋ 혜원이를 만나러갔다..ㅋㅋ혜원이 회사 근처가서 태움.. 혜원이는 몰래 나와서 두리번거리다가 탐..ㅋㅋㅋ 나한테 왜 근처로 왔냐고ㅋㅋㅋ
나는 혜원이 엉덩이를 만지며 드라이브를 했어..ㅋㅋ 혜원이에게 어제 남친이랑 머했냐고ㅋㅋㅋ 혜원이는 그냥 데이트했다고 ㅋㅋ 너는 정윤이랑 머했냐고 되물음ㅋㅋ 나도 그냥 데이트했다고..ㅋㅋㅋ
혜원이와의 조금 딥한 대화가 이어졌어.. 정윤이도 외국인 만나냐고.. 같은거 했냐고..ㅋㅋ 나는 대답은 안했어.. ㅋㅋ 혜원이는 궁금하다고 끈질기게 물어봄..ㅋㅋ 나는 자꾸 물어보니.. 몇번 그런일이 있었다고..함ㅋㅋ
혜원이는 한숨 내쉬고..이건 아닌거 같다고..내가 쓰레기같다고.. 나는 솔직히 이해한다고 함.. 이렇게 즐기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어.. 그리고 너는 네가 번호준거 아니었냐고 자발적으로..
혜원이는 남친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나는 당연하다고 했어.. 폰간수 잘하라고 함.. 걸리지 말고.. 혜원이는 조용히 앞을 보고..
정윤이 어떤놈 만나는거냐고 물어보더라..ㅋㅋ 궁금했나? 초대남같은거냐고..ㅋㅋㅋ 나는 그렇다고 했다..ㅋㅋ혜원이는 생각이 많아지는 듯 했어..ㅋㅋ 낼모레 만나는데 티내지 말라고..ㅋㅋㅋ 당부함..ㅋㅋ 혜원이는 미쳤냐고 하고..ㅋㅋ 모텔로감ㅋㅋ
모텔에서 혜원이 벗기고 미친듯이 따먹었어.. ㅋㅋ 젖가슴 빨면서.. 엉덩이 만지면서 물건을 박아댔다.. 혜원이는 하앙하며 박히고.. 나는 또 장난기 발동..
좋아? 하고 물어보고 혜원이는.. 으응 하고 정윤이 만나는 놈 있는데 힘 엄청세고 잘한다고 함.. 할래? 하니 혜원이는 소스라치고ㅋㅋ 싫어 하며 신음이 커짐..ㅋㅋ 바쉬르보다 나이는 많은데 힘은 더 센거 같다고ㅋㅋ 하니 신음소리 커지고..ㅋㅋ 허리를 움찔거림..ㅋㅋ 미친놈이냐고 저항하면서..ㅋㅋ 나는 개처럼 박아댐..ㅋㅋㅋ
그리고 밤늦게 혜원이를 보내줬어.. 집앞에 차대고 키스하니 받아줌.. 오늘 좋았다고 하니 나도.. 함..
남친이랑 어제 했냐고 물어봄..ㅋㅋ 혜원이는 남친거 작다고.. 어제 술마셔서 안섰대..ㅋㅋ 나는 그형님이 자기 물건크고 잘한다고 저번에 과시하는거 같다고 하니 혜원이는 조용해짐..ㅋㅋㅋ
대답대신 혜원이는 나와 격하게 키스하고.. 손장난좀 하다 보내줌..ㅋㅋ
그리고 다다음날 모임이 시작됨.. 고깃집에서 다들 모였고.. 역시나 다른커플과 친구는 일차만 하고 보내짐..ㅋㅋ 풍채좋으신 친구분은 더 있으려고 하였으나.. 내가 택시태워 보냄..ㅋㅋ 정윤이는 빨리 민수네 가려는지 얼릉 들어가라고 거듬..ㅋㅋㅋ
그렇게 두커플이 남았어.. 남친은 나에게 한잔더하고 가지 어딜 먼저가냐고 붙잡고..나는 혜원이와 갔던 호프집이 생각났어..ㅋㅋ 혜원이는 남친 팔짱끼고 그냥 가자고 보채면서 내눈치 보고ㅋㅋ
그 남친은 완강하게 한잔더하자고 함..ㅋㅋ 나는 근처에 아는 호프집 있다고 하며 델고감..ㅋㅋ 정윤이 혜원이 둘다 내 눈치 보고.. 특히 혜원이는 걸어가는 길에 모르게 내 옆구리 쿡 찌름..ㅋㅋㅋㅋ 정윤이는 조용히 날 노려봄ㅋㅋㅋ
호프집에 도착했고.. 혜원이는 모르는척ㅋㅋ 정윤이도 여기 뭐냐고..ㅋㅋ 나는 여기 찐맛집이라고 하고.. 여자먼저 들여보내고.. 남친이랑 담배피움..ㅋㅋㅋ 문신한 남친은 나에게 센척하고 사업자랑하고..ㅋㅋ 나는 들어줌ㅋㅋ 멋지시다고..ㅋㅋ
그러다가 자기 이번에 출장간거 자랑함 계약맺었다는데 안들음ㅋㅋ 상대방이 미온적이어서 데리고 룸싸롱간얘기도 하고.. ㅋㅋ 거기 여자들 죽였다고 함ㅋㅋㅋ 나중에 나도 데리고 가겠다고..ㅋㅋㅋ 살짝 죄책감이 적어짐..ㅋㅋㅋ
술집에 들어갔고.. 정윤이랑 혜원이는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남친이 먼저 정윤이 옆에 앉음..ㅋㅋ 나는 자연스레 혜원이 옆에..ㅋㅋㅋ 정윤이는 무안한듯 웃으며 맞아주고..ㅋㅋ 혜원이도 싫지만은 않은지..ㅋㄲ
술자리가 조금 깊어가고 정윤이는 자꾸 폰함ㅋㅋ 민수에게 기다려달라는듯ㅋㅋㅋ
남친은 계속 정윤이에게 말검..ㅋㅋ 더 이뻐진거 같다고..ㅋㅋ 정윤이는 수줍게 아니에요.. 그러고ㅋㅋㅋ 혜원이는 그래서 나보다 이쁘다고? 따지고ㅋㅋ 남친은 변명ㅋㅋㅋ 나는 혜원이 허벅지 옆에 손올리고 슬쩍 만짐..ㅋㅋㅋ 혜원이랑 눈마주치고.. ㅋㅋ 정윤이 볼까봐 치움..ㅋㅋㅋ
대화는 주로 결혼준비얘기.. 둘이 신나서 떠드는데 둘다 귀여워보임..ㅋㅋㅋ 웨딩플래너얘기 예식장 얘기. ㅋㅋ 정보교환하고ㅋㅋ
얼큰히 취하고 혜원이가 장실감.. 나도 담배핀다고 나오고ㅋㅋ 일부러..ㅋㅋ 밖엔 외노자놈들 모여서 담배피고 있더라..ㅋㅋㅋ 혜원이한테 톡으로 담배피자고..ㅋㅋㅋ 혜원이 나오고ㅋㅋㅋ
나는 혜원이 앉히고 가슴 쓰다듬고 키스함.. 혜원이는 미쳤냐고 하며 받아주고..ㅋㅋㅋ흐응댐.. 술김에 오늘 걔 부를까 하니 혜원이년은 남친 땜에 안된다고ㅋㅋ 나는 가슴주무르고..ㅋㅋㅋ 찐하게 혜원이의 혀를 빨아댔다..ㅋㅋㅋ 그 모습을 외노자들이 쳐다보고.. 혜원이는 흘깃 놈들을 쳐다봄..ㅋㅋ
나는 스킨십을 하다 안에서 둘이 머하는지도 궁금해서.. 들어가려하는데 혜원이가 나한테 한번 더 키스갈김..ㅋㅋ 쪽쪽 이쁜 혜원이 입술을 빨아대고.. 혜원이는 남친에게 진짜 비밀이라고..ㅋㅋ 나도 마찬가지라고 하고 일어났어.. 혜원이는 엄마한테 저나왔다고..ㅋㅋㅋ 혼자 들어갔다..
문을 열기 전에 안을 보니 정윤이가 문신남에게 안겨있음ㅋㅋㅋ 정윤이는 자꾸 벗어나려고 하는데 문신남이 정윤이 안고 수작검..ㅋㅋ 한손은 정윤이 다리사이에 넣고..ㅋㅋㅋ나는 지켜보다가 들어감..ㅋㅋㅋ 둘이 화들짝 멀어짐..ㅋㅋㅋㅋ 나는 화장실로 못본척 들어가서 정윤이에게 톡함 ㅋㅋ 언제갈까하니 정윤이가 지금 이럼ㅋㅋㅋ 알았다고 하고 ㅋㅋ
나는 나가서 자리를 파했다ㅋㅋㅋ 문신남은 아쉬운듯 좀 더 놀지 하고ㅋㅋ 대리불러줌ㅋㅋ 혜원이 데리고 들어가라고ㅋㅋ
혜원이는 문신남에게 안기고 난 정윤이 껴안고 헤어짐 문신남은 좋은 밤 보내요 이지랄ㅋㅋㅋ나도 형님도요 함ㅋㅋㅋ 오늘밤은 혜원이 만족시키길..ㅋㅋ
헤어지고 정윤이랑 나는 걸어서 민수 식당에 감 술먹었으니..ㅋㅋ 내가 정윤이에게 그 남친이 너 안고있던데? 하니 질겁함ㅋㅋ 진짜 싫다고ㅋㅋ 혜원이는 뭐 저런남자 만나냐고.. 너랑 놀고 싶어 하는 거 같던데? 하니 극혐이라고..ㅋㅋㅋ 그렇게 민수 식당에 갔고 민수는 나와 있었다..ㅋㅋㅋ 정윤이는 민수에게 안기고..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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