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때 우리반에는 유독 예쁜 애들이 많았고 짝사랑하던 여자애도 있었다.

그러던 중 혈기왕성할때라 그런지 발기를 해버려서 누르고 있다가 체육시간에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드디어 체육시간 배아프다고 화장실 간다고 구라친 다음에 반으로가서 짝사랑하던 애 물병으로 딸을치고 싼 다음 물을 떠오고흔들어서 처리하고 다시 체육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다 같이 교실로 오고 더워서 물을 마실 때 그 애만 봤는데 너무 꼴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엔 다른애들로 똑같이 더 해봤죠. 들키진 않고 잘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