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떡치기
익명
31
2039
9
9시간전
고3이고 지금이 7월이니깐 올해 초에 있었던일임
친구집에서 놀기로 해서 친구집에갔음 이친구랑은
6년된 친구고 친구엄마도 자주 봐서 친한 사이었음
내가 느끼기엔 엄청 개방적이심 옷도 브라끈
튀어 나오는거나 레깅스도 엄청 자주 입으시고
치마랑 스타킹도 엄청 자주 신으심(몸매가 또래 엄마들
보단 이쁘심 가슴도 은근 있으시고) 그래서 일단 친구집
갔는데 친구는 학원갔다고 곧 온다고 좀 기다리라고
하셔서 쇼파에서 기다리는데 어머님이 갑자기 오시더니
음 OO아(내이름임) 혹시나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팬티 훔친적 있을까..? 이러시는거야 순간 당황해서
아니라곤 했는데 (사실 갈때 몇번 훔친적있음...)이미
다 아는 눈치시더리고 그래서 일단 죄송하다 했는데
이해는 한다고 하셨어 그러더니 지금 입고 있는 팬티도
냄새 맡아볼래 라고 하시는거야 순간 진짜 너무 꼴려서
발기했는데..그거 보시고 이쯤이면 다 알 나이니깐...
가슴 만지게 해줄게...하셔서 😳😳이런표정으로 있는데
브라랑 옷을 벗으시는데 와...빨통이 진짜 미치겠더라고
빨아도 된다고 하서서 빨고 만지고 다 하게 해주셨음
난 팬티벗고 있고 어머님은 팬티 차림으로만 있으니깐
막 흥분이 주체가 안되는거야...그래서 박고 싶어서
그러고있는대 내꺼 잡더니 넣어주시는거야...위아래로
좀 움직이다가 언능 밖에 싸고
친구 오기전에 다행히 다 끝냈어...(친구가 1시간늦게옴 휴...)
하아 진짜 너무 기분좋았다 ㅎㅎ
추가로 친구 엄마랑은 그때부터가 시작일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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